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재명의 행동패턴] 전임자를 짓밟고 시작한다

딱맞네 조회수 : 954
작성일 : 2018-06-03 13:09:21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sisa&no=1061337&s_no=1061337...


전임자를 일단 자근자근 짓밟아서

자신의 가치를 증명한답니다. ㄷㄷㄷㄷㄷ

문프에게 협조?

IP : 14.39.xxx.191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격하게 공감
    '18.6.3 1:12 PM (61.105.xxx.166)

    읍읍이는 낙선이다

  • 2. 암덩어리
    '18.6.3 1:14 PM (116.37.xxx.69)

    진짜 암덩어리에요
    아니 어떻게 우리가 정권잡은지 얼마나 되었다고 이맹박을 능가하는 저런 악귀를 내세우냐구요

  • 3. 성남임시정부라니
    '18.6.3 1:14 PM (124.54.xxx.150)

    대통령 취임하고 2주만에?? 저런 인간이었어요??

  • 4.
    '18.6.3 1:15 PM (115.143.xxx.51) - 삭제된댓글

    볼수록 개새여

  • 5. 자라면서 보고 배운게
    '18.6.3 1:15 PM (73.52.xxx.228)

    저런게 전부겠죠.

  • 6. 그쳐
    '18.6.3 1:25 PM (112.153.xxx.164)

    모라토리엄은 진짜 희대의 사기극이고.
    검사사칭건도 자기 자리 만들기 위한 전초였던 셈이죠.
    민주당 내 김병량시장 먼저 인재 제거하고, 자기가 부빌 자리 만들어놓고, 본전 뛰는 교활한 놈이죠.
    검사사칭으로 민주당 김병량 제거, 모라토리엄으로 이대엽 완전 매장... 하나도 정석, 페어플레이가 없어요.

  • 7. ....
    '18.6.3 1:32 PM (58.233.xxx.155)

    이런 사람이 대통령 되면 엠비가 노통 괴롭힌 거보다 더하겠죠. 될 일도 물론 없겠지만.

  • 8. 미네르바
    '18.6.3 1:32 PM (115.22.xxx.132)

    이재선: 너 댓글 쓰고 자빠졌더라
    이재명: 개새끼야 전화 안받으니까 댓글 쓰지 이 병신새끼야
    이재선: 남의 이름으로 썼더라. 여자 이름으로. 댓글 도용했더라. 너 실명제 주장하는 놈이
    이재명: 집사람이 쓰고 있어 이 십새끼야

    (두번 째 통화 2012년 7월 16일 오전 1시 33분 44초)

    이재명 : 여보세요.

    박인복 : 왜 전화하세요?

    이재명 : 조사받고 가냐? 이 나쁜 년아.

    박인복 : 지금 형수한테 뭐하는 소립니까?

    이재명 : 아이고 형수님...

    박인복 : 아니 위아래도 없어요? 거기는.

    이재명 : 니네 어머니 칼로 쑤셔 죽인다는 년이잖아.

    박인복 : 아이고. 말도 안 되는 소리. 왜 맨날 지어내더니 아주 소설쓰시네. 맨날.

    이재명 : 병신같은 년. 어이그. 이거를 공개해라. 녹음해 가지고. 칼로 쑤시니까 좋더냐. 참.

    박인복 : 아이고. 좀 약 좀 잡수세요.

    이재명 : 이 ******년아.

    박인복 : 이제 저한테 전화하지 마세요. 끊을래요.

    이재명 : 너한테 안 해. 이 년아. 형님 바꿔봐. ****** 새끼.

    - 전화 끊음 -

    녹취 다 남아있음

    정통 회장 시절 노무현 칼질 및 박스떼기 - . 오래된 일이라 기억이. 뭐 잘못한건 잘못한거지 하하하.

    문재인 퇴출 클럽 가입 - 나도 모르게 가입됨.

  • 9. ....
    '18.6.3 1:32 PM (58.233.xxx.155)

    자기는 일베에서 탈출하려 애썼다고 유튜브에서 고백하던데 한 동안 오래 있어서 정신 근간이 조성된 거 같아요.

  • 10. 집구석
    '18.6.3 2:10 PM (124.5.xxx.51) - 삭제된댓글

    에서 하던 짓을 국민들 상대로 하고 있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17663 정말 열받아서 못보겠네요. 7 스트레이트 2018/06/03 1,608
817662 이런 꿈은 죽음을 상징하나요? 3 ... 2018/06/03 1,677
817661 ㄹㄷ백화점에 있는 스위트홈이라는 이불브랜드 괜찮나요?? .. 2018/06/03 836
817660 이제사 이해되는 부모 마음 있죠 2 체크 2018/06/03 1,386
817659 알바 퇴직금 문의 5 알바 2018/06/03 1,354
817658 김진표 박광온 근황 9 ㅋㅋㅋ 2018/06/03 2,352
817657 나이 50인데 살이 자꾸 쪄요 10 ... 2018/06/03 5,526
817656 가사도우미 처음 쓰는데 tip 좀 주세요~ 6 ㅇㅇ 2018/06/03 2,039
817655 김정은은 일부러 스타일 촌스럽게하는걸까요? 양복도 그렇고 4 ... 2018/06/03 1,972
817654 잠시후 주진우 ㅡ 스트레이트 시작합니다 ~~~~ 32 잠시후 2018/06/03 1,503
817653 주말에 가장 하기 싫은거 어떤거세요? 9 우주 2018/06/03 3,426
817652 남경필 페북.jpg 8 ㅇㅇ 2018/06/03 2,639
817651 흰색 면양말 빨래 어떻게 하세요? 6 힘들다 2018/06/03 2,027
817650 재취업 고민 3 경단녀 2018/06/03 1,124
817649 제주 신화월드리조트 가보신 분 있나요?? 3 zzz 2018/06/03 2,111
817648 직장생활 3일찬데.. 궁금한것 4 ㅋㅋ 2018/06/03 1,325
817647 나이들어도 미간주름 없는 분 있나요 7 .. 2018/06/03 2,918
817646 남편이 골프 처음 나가는데 팁 부탁해요 5 내일 첫 필.. 2018/06/03 1,587
817645 이대 졸업생분들 계신가요 13 이대 2018/06/03 3,433
817644 제가 마음이 좁아터진건지 좀 봐주세요.. 52 이상한느낌 2018/06/03 6,852
817643 lg전자 주식 궁금증 16 주알못 2018/06/03 3,097
817642 며칠째 집에서 라면만 먹는 남편잇어요.. 5 ... 2018/06/03 3,017
817641 혹시 술집녀들이 낮에는 가게하고 밤엔 몸팔고 그러는거 .. 58 Ddddd 2018/06/03 26,214
817640 부모님들 돌아가시면 슬프고 아쉽고 그럴까요. 10 그래도 2018/06/03 3,720
817639 침대에서 자면 너무 더운데 어떡하죠? 8 벌써부터 2018/06/03 3,2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