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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읍이 형수님 인물좋고 교양있는 느낌

오호 조회수 : 5,464
작성일 : 2018-06-03 07:30:34
저 아래 82에 혜경궁 있다는 제목의 글의 댓글 읽고 깜놀했네요.

젊을때 사진 보니 인물없던 혜경궁이 왜 형수와 많이 닮아있는지,

읍이가 조카들에게도 그리 잔인할 수 있었던건 경쟁남의 자식이라 가능하다는 것,

굳이 형수에게 성기관련 욕을 한 것... 모두가 한줄로 꿰어지네요.

충분히 개연성 있어보여요. 이런 추리해내신 분 대단합니다.




IP : 14.39.xxx.191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혜경궁아
    '18.6.3 7:34 AM (14.39.xxx.191)

    부선궁보다 형님이 더 밉지?

  • 2. ....
    '18.6.3 7:44 AM (182.209.xxx.180)

    저도 형수 얼굴 유튜브에서 보고 깜짝 놀랐어요
    혜경궁이랑 닮아도 너무 닮아서
    그래서 어머 형제라고 여자 인물 취향이 똑같네 했다니까요
    근데 저번에 시누이랑 찍은 사진 보니까
    무슨 음악한 여자 얼굴이 밭메다 온 여자 같던덕
    열등감에 찌들만 해요

  • 3. 0ㅇㅇ
    '18.6.3 7:46 AM (82.43.xxx.96)

    혜경궁 옛날사진보면 형수랑 닮았단 말 안나와요. 지금과 완전 다른사람이에요.

  • 4. 놀고 있네요.
    '18.6.3 7:50 AM (223.39.xxx.199)

    남편이 어머니를 패고 그것을 방조 내지 조종한분입니다.

    아니라고요?

    법원에 폭행이 쌍욕 사건 후일어 낫다고 스스로 어머니 폭행 했다고 검증 했답다.
    뉴스에 나온 사실에요.
    어머니를 때리고 입에 담지 못한 욕설을 한 남편을 옹호한 사람을 잘했다고 하는 사람들 집단이 누구인가요?

    부모를 능욕하고 잔인한 폭행을 저지른 사람을 인자한 사람요?

    정신 제데로 박혀 있나요??

    조선시대면 돌맞아죽었을겁니다.
    자기 엄마를 폭행한 사람을 두둔합니까?


    이재명시장 까는데
    초등 졸업하고 공돌이 하면서 집안을 도왔을 텐데 그혜택을 누려서 회계사 되었으면 고맙다고 해도 모잘텐데 동생한테 빨데 꽂아 이래라 저러라 시정 개입 하는게 정상인가요??

  • 5. marco
    '18.6.3 7:51 AM (39.120.xxx.232)

    피로감...

  • 6. 혜경궁
    '18.6.3 7:51 AM (210.103.xxx.111)

    어서오시고

  • 7. 트윗놀람
    '18.6.3 7:54 AM (39.7.xxx.166) - 삭제된댓글

    https://mobile.twitter.com/rorjatlqoddl/status/983259216990240773
    https://mobile.twitter.com/rorjatlqoddl/status/981905259042766849

  • 8. ....
    '18.6.3 7:55 AM (182.209.xxx.180)

    혜경궁 아닌척 댓글 다시네

  • 9. 0ㅇㅇ
    '18.6.3 7:57 AM (82.43.xxx.96)

    혜경아, 어서와.
    형수랑 남편이랑 통화한 녹취록 들어보면 너랑 다 같이 얘기하고 네가 울고 이혼하려고했다고도 하고,남편 감옥가면 사식넣어줄거라고도 하고, 몇시간얘기하고 오해풀었다고 화해하고 헤어졌는데 네가 집에 가서 딴소리하고 집안 또 뒤집어놨대매?

  • 10. 223.39.***.199
    '18.6.3 7:58 AM (123.111.xxx.231)

    수상하다~

  • 11.
    '18.6.3 7:58 AM (14.39.xxx.191) - 삭제된댓글

    저 트윗에, 서울대 가려는 이재선을 이재명이 극렬반대해서 건국대 보내고 사법시험 합격할 때까지 도움 받음 --> 이게 사실이면 너무했네요.

  • 12.
    '18.6.3 8:03 AM (14.39.xxx.191)

    저 트윗에, 서울대 가려는 형을 읍읍이 극렬반대해서 건국대 보내고 사법시험 합격할 때까지 도움 받음 --> 이게 사실이면 너무했네요.

  • 13. ........
    '18.6.3 8:05 AM (222.234.xxx.54)

    가짜뉴스 누가 소비하나 했더니
    태극기 노인들만 그런줄 알았는데

  • 14.
    '18.6.3 8:09 AM (203.234.xxx.219)

    이재명 자서전과 김혜경 문자가 가짜뉴스인다 ?이재묭이 자서전 가짜로 쓴건가 ?그 지들이 한건데 왠 박사모 가짜뉴스..ㅋㅋㅋ 진심 한심

  • 15. 그러니깐
    '18.6.3 8:10 AM (141.223.xxx.82) - 삭제된댓글

    이재선씨가
    서울대와 건대 다 붙었는데.......
    이재명 반대로 건대 가게 되었다는 건가요?

    아니면
    건대만 붙었는데 서울대 가려고 다시 공부하겠다하니
    이재명이 반대한건가요?

  • 16. 222.234.xxx.54
    '18.6.3 8:10 AM (14.39.xxx.191)

    글의 종류도 모르는 것이 국어공부 안했나보다. 이 글이 뉴스로 보이니?

  • 17.
    '18.6.3 8:17 AM (203.234.xxx.219)

    형이 서울대 갈 실력이 되서 거기 가려니 집안 생활비로 쓸수 있는 장학금을 더 주는 건대로 가라고 이재묭이 형에게 이야기해서 건대로가게 되요서울대 학비싸고 장학금도 많은데 ..이재명 저서전에 나옴. 본인 사시 준비할때 형이 경제적 지원해주고 집안 경제부분도 다 부담
    형 재수 시절 대성학원비 1년 이재명이 지원. 그러니 이재명 사시 뒷바러자는 형이 해줌.그 집안은 부모는 뭐허고 자식들이 다 돈벌어 살림해야 했는지..붐ㅎ된 입장애서는 잘난 엄친아이지만 저삭 입장에서는정말 힘들었을둣

  • 18. 큰형이
    '18.6.3 8:44 AM (61.80.xxx.205)

    다리 절단 된 건설 노동자???

    이제명은 상황에 따라 가족들도 바뀌네요.

    거짓말은 복잡햐~~~~

  • 19. .....
    '18.6.3 8:56 AM (223.38.xxx.20) - 삭제된댓글

    서울대붙은 형을 건대가라고 행패부리고
    아이고 악행과 거짓말이 너무 많아서 피곤하다.
    그러니까 이번 선거에서 떨어져야 이 피곤함을 여기서
    끝낼 수 있다는 거죠?

  • 20. 네 윗님
    '18.6.3 8:57 AM (14.39.xxx.191)

    이번에 안 끝내면 4년 더 해야합니다.

  • 21. 혜경이가 열받았네
    '18.6.3 9:50 AM (211.219.xxx.215)

    형님이 이뿌다니까 ㅋㅋㅋ
    형님부부가 폭행했다고 구라치면 콩밥 먹는다.

  • 22. ....
    '18.6.3 10:25 AM (180.71.xxx.236)

    제목에...형수 인물좋고 교양있는 느낌?
    그건 아닌것 같은데......

  • 23. .....
    '18.6.3 12:03 PM (125.176.xxx.3) - 삭제된댓글

    저는 전에 이재명 욕파일을 들었을때
    형수 목소리가 차분하고 교양있는 톤이라 의외였고
    정말 교양있게 간악하구나 생각했었어요....

  • 24. 윗님은 꼭
    '18.6.3 12:08 PM (68.129.xxx.197)

    김혜경이 이재명 조카 이주영씨에게
    '이년이?' 하면서
    욕지거리 하는 소리를 들어봐야 할텐데요.
    교양있는 척하면서
    실제로는 간악하고 교양없는 여자는 김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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