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엄마 환갑선물 뭐가 좋을까요?
1. ...
'18.6.3 12:18 AM (180.68.xxx.136) - 삭제된댓글무리하지 마시고
형편대로 하세요.
요즘 환갑이 뭐 대수인가요?2. ..
'18.6.3 12:19 AM (175.116.xxx.236)저도 가족끼리만 했음 좋겠닫고 했는데
친척들을 다 초대하길 바라시는데요...
걱정이 되네염..ㅎㅎ...3. ㅇㅇ
'18.6.3 12:19 AM (223.38.xxx.156)형제랑 환갑을 어떻게 할지, 주위 분들 어떻게 했는지 대략 알아보시고 형편껏 하면 되죠.
4. ...
'18.6.3 12:25 AM (180.68.xxx.136) - 삭제된댓글딸램 형편 알고도
친척들 부르길 바란다는건가요?
자식이 무리해서 하겠다 해도
고사할텐데...
그 어머니도 참 답없네요.5. ..
'18.6.3 12:35 AM (124.111.xxx.201)아버지가 내시겠죠.
6. 한 사람당 2만원짜리라면
'18.6.3 12:36 AM (42.147.xxx.246)30명이 오면 60만원이네요.
식사대금은 자식들이 내야 지요.7. .........
'18.6.3 12:39 AM (216.40.xxx.50)요새 칠순도 아니고 환갑을 누가해요
8. ..
'18.6.3 12:41 AM (175.116.xxx.236)홀어머니세요 ㅎ
그리고 어머니가 좀 그런 의식?같은걸 좋아하셔갖구 바라시는거같아요
그렇담 혹 식대만으로 환갑선물 대신해도 안이상할까요ㅏ??9. 헐
'18.6.3 1:01 AM (211.36.xxx.231)환갑이면 아직 젊은데
그 나이에 일하는 사람도 많아요
딸이 아르바이트하는데 크게 바라시진 않겠고
간단히 생신선물하면 될듯요10. 우유
'18.6.3 7:13 AM (220.118.xxx.190)어머님 주위 분들 어떻게 하셨는지 물어 보시고
안 하신 분들이 많다면 안 하는것이 답
환갑이라고 부르면 요즘도 봉투하는지 모르겠는데...
보통 그냥 빈손으로 안 온다면 그것도 주위 분들에게 민폐
어머님께 형편을 말씀드리고 그래도 서운타 하시면 원글님이 부담 안 되는 돈을 드리시고
친구들과 식사하세요 하고 원글님은 빠지세요
그럼 머어님이 주신 돈 범위내에서 친지분들과 식사하시겠지요11. 어머니
'18.6.3 7:43 AM (121.128.xxx.122)형제분들은 환갑 치뤘나요?
우리는 조카들이 부모 환갑 때 식사 초대해서 함께
밥 먹고 식대는 조카가 내고 축하금 봉투 줬어요.
요즘 환갑 안 한다지만 형제 입장에서 챙겨줄 만큼 잘했던 언니, 오빠라서 부담되지 않았어요.
다들 요새 누가 그런거 챙기냐고 하지만
환갑, 칠순, 팔순 중에 한 번은 부모형제 가족모임 하더군요.12. ...
'18.6.3 9:58 AM (58.146.xxx.73)보통 자식들이 나눠내죠.
봉투는 어른이 받고.
엄마가 알바하는거 모르나요?
카드빚이라도내라고 하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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