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영화 보면서 정말 와 했는데
여기 82에 신혼부터 주말마다 오라는 닥달을 받고
명절에 친정 갔다 다시 오라고 울부짓는다는 글 보고
그 영화가 완전 허구를 표현했던 건 아니라는 생각이 드네요
저 미국와서 어쩌다 양 옆 앞집에 노인들만
사는 집에 위치하게 되었는데 다들 독립적이고 즐겁게
사세요 심지어 휠체어 타고 정원 일도 하시고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미친 시애미 나오는 영화 올가미 보셨어요?
뜨아 조회수 : 1,890
작성일 : 2018-06-02 23:05:39
IP : 73.222.xxx.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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