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계속 같은 꿈을 꾸고있어요.
잠시 낮잠을 잘때도 같은 꿈...
꿈은 정말 평범해요...그냥 일상처럼..
우리집에서 잔치를 하고 친척이 모두 모였고..
돌아가신 친척오빠...5촌 아저씨도 계시고..
얼마전 하늘나라간 내 사랑 우리 강아지도 있고.
자연스럽게 강아지 쓰다듬고...밥도 챙겨주고.
정말 꿈안에서 정말 행복했어요...
그래서인지 계속 같은 꿈이 반복되고있어요.
진짜 평생 이 꿈을 꾸며..
어느곳이 진짜 세상인지 구별안가게 그렇게 살았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도 했네요.
그쪽 세상과 이쪽 세상은 같이 할 수 없어요.
서로 각자 사는 곳에서 살아야 지요.
이제 그만 오시라고요.
님 그런 꿈 자주 꾸면 몸이 약해 져요.
교회를 다니면 성경책을 보시고
절에 다니시면 불경을 읽으세요.
검색을 하면 음성으로 읽어 주는 것이 아주 많습니다.
이상하게 그들과 엮길 필요 없어요.
떨치세요.
명복을 빌어주는 기도가 필요한 듯 하네요.
광명진언 계속 읊어 주세요.
매일매일 저 기도해요. 정확하게 오후3시에 기도한답니다.
불교식으로 광명진언등으로 기도하고있어요.
꿈에 돌아가신분들만 나온건 아니고 대부분 아직 살아있는 사람들이었어요.
우리 강아지 한동안 꿈에 안보이더니 제가 계속 요즘 보고싶어 울었더니
나와준것같아 전 고마웠는데^^
현실에 집중할 수 있는 즐거운 것을 찾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