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계속 같은 꿈을 꾸고있어요.
잠시 낮잠을 잘때도 같은 꿈...
꿈은 정말 평범해요...그냥 일상처럼..
우리집에서 잔치를 하고 친척이 모두 모였고..
돌아가신 친척오빠...5촌 아저씨도 계시고..
얼마전 하늘나라간 내 사랑 우리 강아지도 있고.
자연스럽게 강아지 쓰다듬고...밥도 챙겨주고.
정말 꿈안에서 정말 행복했어요...
그래서인지 계속 같은 꿈이 반복되고있어요.
진짜 평생 이 꿈을 꾸며..
어느곳이 진짜 세상인지 구별안가게 그렇게 살았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도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