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반깁스한 아들 데려가야하나요?
1. ..
'18.6.2 3:38 PM (124.111.xxx.201)발 쓰면 안돼요.
내내 업고 다닐거 아님 애 건들지말라 하세요2. ㅇㅇ
'18.6.2 3:39 PM (220.93.xxx.92)팔도 아니고 다리살짝 골절인데 왜 데려가실려고 하는지.
걸을수나 있나요? 왜 그러시는지 물어보세요. 숙제인가요?3. 원글
'18.6.2 3:40 PM (112.148.xxx.86)아뇨.. 남편이 먹고 싶은거 가러 재래시장을 잘가요..
저는 나가려면 준비?가 필요하니 가자고 안하는데 ,
유독 애들을 짐꾼으로 쓰는지,,,,
이 남편 어찌 잡죠?4. ㅋ
'18.6.2 3:40 PM (211.204.xxx.23)업고 다니라하면 안가겠지요~
5. ᆢ
'18.6.2 3:42 PM (211.204.xxx.23)재발하면 책임질거냐 해보세요~
6. 그거
'18.6.2 3:46 PM (175.193.xxx.162) - 삭제된댓글잘못하면 평생가요..
저도 반깁스하고 귀찮으면 풀고 다니고 돌아다니고 했는데
지금까지도 조금 무리한다 싶으면 아파요..7. ..
'18.6.2 3:47 PM (119.64.xxx.178)아이의사는 무시하나봐요
8. ㅁㅁ
'18.6.2 3:54 PM (175.223.xxx.250) - 삭제된댓글냅 두세요
아무렴 아빠가 뇌가없는것도 아니고
아이도 힘들면 의견 말하겠죠
뭘 잡아요 잡긴9. 원글
'18.6.2 4:00 PM (112.148.xxx.86)ㄴ 매번 애들의사도 무시하고,
아들상황도 고려치 않고 자기중심적이니 하는 말이죠..10. 내새끼는 내가 지킨다
'18.6.2 4:08 PM (211.196.xxx.135) - 삭제된댓글그런 의지로 싸워야죠.
아픈애 희생해서 남편 비위를 맞출지,
싸워서 내새끼를 지킬지
님이 결정하는거죠.11. 헐...
'18.6.2 4:19 PM (175.209.xxx.57)남편이 그 모양이면 엄마라도 정신 차리고 쎄게 나가야죠.
너 다쳤을 때는 재래시장 혼자 다니라 하세요.
미치지 않고서야 ㅉㅉㅉ12. 절대
'18.6.2 4:26 PM (117.111.xxx.114)무슨 아픈애를 짐꾼으로
우리애 반깁스 한달이라고 했는데 조심하지않고 급하면 뛰고 하니 2달됐어요
애가 간다고 해도 말려야되는데
날도 더워가는데 절대안되요
냄새에 땀에 힘들어요13. 쓰지 말라고 한
'18.6.2 4:34 PM (14.52.xxx.212)깁스인데 굳이 걷는데 데려가는 이유는요?
애가 회복되는게 싫은가보죠??14. 지금
'18.6.2 4:41 PM (180.230.xxx.96)제가 살짝 접질러서 반깁스하고 있어요
많이걷는것도 안좋겠지만
걷는자체도 불편해요 쩔뚝거리며 걷게 되니까요
저도 밖에 디니고 싶은데
어쩔수 없이 갇혀 있네요 ㅎ15. ㅇㅇ
'18.6.2 4:45 PM (121.168.xxx.41)사실 애들은 반깁스 정도래도 통깁스 시키는 의사도 있어요
가만히 못 있고 움직여대니까요.
근데 아버지가 일부러 더 움직이게 하네요?16. ㅠ
'18.6.2 4:52 PM (223.62.xxx.213)그런 상태는 안정이 절대 필요ᆢ
집안에서도 조심하기 어려운데 뭔 시장을?
아이니까 빨리 예전으로 돌아오겠지만
그게 생각보다 오래가구요
다시 도돌이될 가능성도 꽤 있는것 같아요
오래 고생한 1인ᆢ몇년 지나도 불편해요17. ᆢ
'18.6.2 5:01 PM (175.117.xxx.158)날더운데 독불장군 혼자가라하세요 애생각은 안하나봐요
18. 지난번에도 글올리지 않으셨나요?
'18.6.2 7:38 PM (122.38.xxx.145)제발 불합리한상황에서는 아이들 지켜주세요
여기에 물어보지마시구요ㅜㅜ
상식적으로 반깁스아이 짐들라고 데리고가는게 말이됩니까
카트들고가고 다못들고 올거면 안사야죠19. 원글
'18.6.2 9:01 PM (112.148.xxx.86)못데려가게 말했어요..
제가 한걸 확인받고 싶어 글 올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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