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방 안좋아해서 안가구요.
어제 비긴어겐 보면서 노래를 부르는것이
삶의 재미요 힐링이요 즐거움일것 같더라구요.
박정현, 수현 부럽더군요...
시간나면 가사 찾아 혼자 불러보려구요.
잘 부르고 싶은데 연습하면 느나요?
노래도 자꾸 부르면 늘어요.
가수 중에도 오래하니 실력이 늘었네 싶은 사람 여럿돼죠.
반대로 노래 오래 안하면 실력이 줍니다.
열심히 부르세요.
늘어요. 울 언니 완전 음치인데 노래방에 가서 사는가 싶더니 보통사람만큼 불러요...
음치가 못 고치는 병같더니 어느새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