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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지금 EBS에서 학종. 수능비율에 대해 토론하네요.

... 조회수 : 1,447
작성일 : 2018-06-02 00:25:08
라이브로 실시간 문자참여도 하고 있어요.
보시고 문자참여도 하시면 좋겠네요.
IP : 211.210.xxx.173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6.2 12:38 AM (211.210.xxx.173)

    아무도 안보시나요?
    저는 교사들의 주관이 개입된 학생부를 신뢰할 수가 없고,
    학교마다 다른 상황을 동일선상으로 놓고
    처리하는 것이 맞는건지, 중간에 한번 삐끗한 내신으로 도저히 회복불가능한 제도가 맞는건지
    이러저러한 이유로 학종비율이 줄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요.

  • 2. 학종지지하는
    '18.6.2 12:41 AM (121.155.xxx.165) - 삭제된댓글

    얘기는 전혀 와닿지가 않네요.
    공정하지도 않고 합격생 기준도 오픈하지않고...
    서울대 기준만 얘기하며 학종 편드는 고교선생님은 진짜 이해불가

  • 3. 보고있습니다
    '18.6.2 12:44 AM (223.62.xxx.249)

    연수여고 교사분은 정말 억지를 부리시는것 같아요 서울대 수능 4등급 한명 붙은걸로 그래서 수시가 필요하다니요

  • 4. 이현대표님
    '18.6.2 12:49 AM (124.54.xxx.150)

    말씀 넘 논리적으로 잘하시네요

  • 5. ...
    '18.6.2 12:51 AM (211.210.xxx.173)

    학종을 위해 생기부를 위해 억지로 꿈을 찾아
    그걸로 이런저런 활동을 꿰어 맞추어야 하고,
    내신을 위해 사교육비는 더 많이 들고.
    또 재수없게 이상한 교사 담임으로 걸리면
    터무니없이 별루인 생기부 갖게되죠.
    연수여고 교사분 정말 억지부리시는것 같아요.

  • 6. 오오
    '18.6.2 1:04 AM (124.54.xxx.150)

    전국에서 같은 중간고사 같은 기말고사를 보게되면 내신등급에 대한 신뢰성이 올라가겠네요 찬성입니다 이런다면 학종도 신뢰를 얻을 수 있죠 비교과 부분에 대한 기준을 투명하게 밝히고 내신 전국 평가 실시합시다

  • 7. 학부모대표가
    '18.6.2 1:11 AM (39.7.xxx.126) - 삭제된댓글

    하는말이 제일 똘똘하고 공감가고 현실감있네요

  • 8. 그런데
    '18.6.2 1:18 AM (211.245.xxx.178) - 삭제된댓글

    아이 학교는 서울대 수시와 정시 거의 반반 비율로 보내는데요~
    학교 특성상 교과는 거의 불가능하고 수시도 학종으로밖에 못써요.
    그런데 생기부도 대부분 교내 동아리 활동이나 교내수상밖에 채울게 없구요.내신이야 아무리 받기 힘들어도 전교 등수 순서대로 대부분가니 내신 잘 받는건 당연하구요.
    여기서 얘기하듯이 부모들이 돈들여 하는것도,할수도 없는 구조구요..
    우리아이 학교만의 한정된 건가 싶지만, 외고 다닌 아이도 사교육은 받았지만 그외 생기부 채우려고 다른활동을 한건 없거든요.당연히 교내 수상이나 동아리활동은 했구요.
    학종은 이런 학생들 위한 전형이니, 대부분의 일반고에서는 생기부 채워서 학종으로 가는게 정말 어려워요.
    학종도 따지고보면 내신이 먼저거든요.
    그렇다고 특목고 4등급 넘어가는데 스카이에서 아무리 학종이라도 안데려가지요.
    일반고는 교과로, 특목고는 학종으로(특목,전국 자사,이름대면 다 아는 지역이나 고등은 내신과 모의 차이가 정말 많이나요..) , 일반고든 특목고든 내신은 안 나오지만 모의성적은 좋은 아이들 위한 정시...
    이 세부분을 적정 비율로 하는게 제일 낫다고 봐요.
    그리고 수능 최저를 못 맞춰서 정시로 이월되는 인원도 있어서 거의 비율도 생각보다 차이는 많이 안날겁니다.
    수능최저가 없어진다면 정시로 이월되는 인원이 없어지니까 그건 좀 걱정되구요.
    일반고 전교일등이 모의고사 2등급 간신히 나오는 학교도 많아요.
    내신 7등급 나오는 아이가 정시로 의대가는 학교도 또 있구요(내신 7등급인 애들이 다 의대갈 점수..는 아니라는거 아시지요?...)
    이렇게 학력 차이가 큰데, 정시하자 수시하자 싸울 필요없고,
    그냥 교과, 학종,정시 1:1:1 로 하는게 제일 속 편하겠구만....
    전 아이 정시로 보냈고, 정시 준비중인 재수생 엄마구요.

  • 9. 윗님
    '18.6.2 1:26 AM (124.54.xxx.150)

    저보다 선배시고 경험이 있으시니 아시겠지만 수시학종으로 가려면 이미 중학교때 모든걸 끝내야해요 동아리활동하고 각종대회수상하려면 이미 능력을 갖추고 있어야한다는 뜻이지요 그러기 위해서 지금 선행이 초등저학년까지 이미 내려와있고요 영어 잘해놓고 다른 특기하나 살리고 내가 전공하려는 학과 정해서 그 분야에 상을 받으려고 그거에 관련된 학원 열심히 다니지요 고등학교는 이미 평가의 장이 되어버렸어요 교육이라는게 존재하기나 하나요? 자유롭게 토론하는 것도 배경지식이 있어야 가능하죠. 사실 이런게 대학에서 심도있게 이루어져야하고 고등학교는 고등학교대로 중학교는 중학교대로 그 수준에 맞게 배경지식을 갖추고 토론을 해야하는데 이미 아이들의 지식수준이나 토론 수준은 그걸 가르치는 교사의 수준을 넘었다는 말입니다 그러기 위해 더 어린 아이들이 해야하는 이 고통스런 과정이 모두 학종입니다. 내신시험 한번에 애들이 학력고사 한번 망친 예전의 우리들처럼 울고 불고 하죠. 그게 무려 일년에 네번 3년이면 열두번이에요 진이 빠지게 만듭니다 이런 교육이 과연 학교 공교육의 정상화인지 저는 묻고 싶습니다

  • 10. 지나가다
    '18.6.2 8:13 AM (115.140.xxx.180)

    같은 내신 시험지가 가능하다고 생각하세요?? 고교 학부모 아니죠?? 과목마다 교과서 종류가 몇이나 되는지 조사 먼저 하고 답글다세요

  • 11. 윗님아
    '18.6.2 1:39 PM (223.62.xxx.19)

    제아이 여기서 말하는 모두에게 버려진 고1입니다 아무도 관심도 없죠.. 교과서가 출판사마다 달라서 그게 가능하냐고요? 국가학력성취도평가는 그럼 어떻게 했습니까? 왜 다 안된다고만하죠? 그럼 시험의 난이도가 다 다른 학교들의 1등을 다 같은 1등으로 보는게 맞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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