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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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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안찌는 사람특징..살잘찌는 사람특징..알려주세요.

... 조회수 : 10,007
작성일 : 2018-06-01 22:01:42
체질이라고도 하지만..
분명 이유가 있더라고요.
살찌는 이유..안찌는 이유..
살안찌는 사람들의 특징과..
살잘 찌는 사람들의 평소 특징이 뭐가 있을까요.
IP : 175.223.xxx.77
3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8.6.1 10:03 PM (118.223.xxx.155)

    잘 먹고... 잘 안 먹고??

  • 2.
    '18.6.1 10:06 PM (116.125.xxx.64)

    살찌는 사람 먹고 안움직임
    살 안찌는 사람 먹고 엄청움직임 가만있지 않음

  • 3. ..
    '18.6.1 10:07 PM (124.111.xxx.201) - 삭제된댓글

    저희 엄마부터 제 세자매까지
    세끼 다 먹어요. 운동 전혀 안해요.
    간식도 먹어요. 절대 부지런하지 않아요.

    대신 한 번 먹는 양이 일반 1인분보다는 적어요.
    성격이 태평하진 않아요.
    야식 절대 안먹어요.
    엄마는 70대까지 167에 55킬로 넘지않았어요.
    언니는 내년에 환갑 166에 52킬로
    50대 후반인 나머지 둘은 164에 46, 162에 50이에요.

  • 4. 깜찍이소다
    '18.6.1 10:07 PM (114.206.xxx.112)

    견물생심! 배 부르면 그만 먹는다. 배 불러도 눈앞에 음식이
    있으면 계속 먹는다. 그렇게 위를 늘려가던데요.

  • 5. ....
    '18.6.1 10:08 PM (211.36.xxx.162)

    먹을 거 엄청 좋아하고 맛집 엄청 다니는데도 마른 사람: 음식 시키고 맛보는 건 좋아하지만 음식을 꼭 끝까지 다 먹지 않는 편이더라구요. 그리고 단체로 맛집 가서 남은 음식 끝까지 다 먹는 사람은 보통체격~뚱뚱한 사람들

    많이 먹는 거 같은데 마른 사람: 그냥 사람들이랑 있을 때만 다 먹고 굳이 혼자 있거나 가만 있을 때 먹을 거 안 챙겨 먹어요. 이런 사람들은 밥 세끼만 먹고 다른 거 거의 안 먹는 편

    덜 먹는 거 같은데 살찐 사람: 남들 앞에서는 많이 안 먹는데(다이어트 해야 하는 강박, 덜 먹어야지 하는 생각이 항상 저변에 깔려 있음) 밖에서 덜 먹어서 허기 지고 돌아와서 집에서 폭식함. 또는 저녁은 굶어야지 하면서 저녁 거르다 폭식. 혹은 끼니 제대로 안 먹고 간식 좋아함. 요요 왔다갔다 함

    정리: 살 찐 사람은 남들 앞에서 덜 먹고 남들 안 보는 데서 많이 먹고 마른 사람은 남들 앞에서 많이 먹고 뒤에서는 잘 안 먹는 특징이 있음

  • 6.
    '18.6.1 10:11 PM (118.223.xxx.155)

    결론은 먹으니 찌는 겁니다 물만으로는 안쪄요

  • 7. 늑대와치타
    '18.6.1 10:12 PM (42.82.xxx.216) - 삭제된댓글

    살 잘 찌는 사람
    1. 먹고나면 졸려요
    2. 먹고나도 먹고 싶은게 있어요
    3. 그게 나에요 ㅠㅠ..

  • 8. 엄청 먹어요.
    '18.6.1 10:15 PM (124.53.xxx.131)

    퇴근 후 7시 이후에 먹은것들
    토마토 4,
    바나나1,
    옥수수 중간크기 5개
    미치겠다.
    표준 체중인데 남들이 말랐다고 하네요.

  • 9. 엄청 먹어요.
    '18.6.1 10:16 PM (124.53.xxx.131)

    운동은 주 3시간 요가와
    만보이상 걷기 주 1~2 회 정도 해요.

  • 10. ..
    '18.6.1 10:19 PM (118.43.xxx.204) - 삭제된댓글

    친정쪽이 마른 체질인데 체질적인것도 있지만
    저도 살 찔려고 나름 많이 먹는다고 먹어요
    모임때 저는 배불러서 더 이상 못먹고 젓가락 내려놓은데
    친구들은 배부르다면서도 계속 훨씬 많이 먹어요
    친구들 다이어트 한다고 탄수화물 줄여야 한다고
    저보다 밥은 적게 먹거나 아예 안먹어요
    그런데 고기는 남기지 않고 다 먹어요
    친구들과 비교해보면 먹는 양 차이가 납니다
    제남편은 많이 먹어도 장이 안좋아서 말랐습니다

  • 11. 살찐 사람..
    '18.6.1 10:19 PM (123.248.xxx.236)

    다 제 얘기 하시네요?!?!어쩜 이렇게 저를 모르시면서 저를 너무나도 잘 아시는 분들 뿐이세요...?!ㅠㅜㅠㅜ
    마른 사람 1.잘 먹는다. 하지만 쉴틈 없이 부지런히 움직인다.
    마른 사람 2.좋아한다고 해 놓고 정작 먹으면 깨작깨작~
    마른 사람 3.아이를 많이 낳아 자기 자식들 틈에 시달린다. 휴식할 시간이 없다.
    공통된 특성:장이나 성격이 보통 예민하다..화장실을 쉴새없이 가거나 작은 걱정거리에 잠못 이루는 성격..


    통뚱한 사람1. 남들 앞에서 덜 먹지만 저녁이나 야식을 즐긴다.
    통뚱한 사람2. 먹을 거 앞에서 눈이 뒤집힘..음식을 후루룩/쩝쩝거리며 먹고 먹으면서도 이야기할 거 다 한다. 씹지 않거나 대충 씹고 삼킨다..
    통뚱한 사람3. 안 뚱뚱하다~표준이다~요즘 살 빠졌다~이건 먹어도 안 찌는거야~라는 다른 사람들의 말을 믿는다..
    공통된 특성:움직임이 적거나 운동하는 시간이 한시적이다..(보통 1년을 못 감...)

  • 12. ㅇㅇ
    '18.6.1 10:19 PM (203.229.xxx.43) - 삭제된댓글

    스트레스 받을 때
    살찐이는 마구 먹어대고
    마른이는 입맛을 상실

    마른 사람 중에 스트레스 받을 때
    먹는 거로 푼다는 사람 거의 없음

  • 13. 살안찌는 사람
    '18.6.1 10:24 PM (14.38.xxx.144)

    살안찌는 사람은 먹는 족족 대변으로 다 나갑니다...
    운동안해도 살 안찜.....

  • 14. 도로시
    '18.6.1 10:30 PM (49.163.xxx.155)

    고열랑 즐기는 사람이 잘찌는듯해요 안찌는체질은 고열량보다는 채소위주좋아하는듯요

  • 15. 우리식구가
    '18.6.1 10:31 PM (211.245.xxx.178)

    다 뚱뚱한데 아들만 삐쩍 말랐거든요.
    분명 체질도 있겠지만, 우리 식구가 음식을 안 남겨요.ㅎㅎ
    배불러도 다 먹어요..
    그런데 아들도 진짜 많이 먹는데 차이점은 딱하나..
    배부르면 숟가락 딱 놔요.
    배부르면 지앞에 산해진미가 있어도 쳐다도 안봐요.
    어렸을때도 아이스크림 먹다가도 지 배 부르면 그냥 저 줘요. 한입만 더 먹는거 일절 없어요.
    양이 적은건 아닌거같은데, 암튼 배부르면 먹다가도 숟가락 놓느냐 끝까지 먹느냐...차이네요.

  • 16. 뚱뚱한 그 외 이유
    '18.6.1 10:33 PM (84.30.xxx.35)

    몸 체온이 낮아요 - 몸을 않 움직인다거나 몸이 에너지 소모를 남들보다 않 해요.

    잘 찌고 않 먹어도 잘 않빠지는 스타일이에요.

    이런 스타일은 매일매일 헬스를 가야 해요. 아님 살 빼고 싶으면 매일 만보이상 작정하고 걸어야 합니다.

  • 17. 마른사람
    '18.6.1 10:33 PM (223.38.xxx.74)

    기본적으로 위기 안 좋아서 많이 못 먹어요
    너무 좋아서 흥분해도 먹을생각 없어지고
    스트레스 받으면 당연 입맛 없고
    피곤하면 밥맛 없어지고
    기본적으로 조금만 먹어도 배불러요.

  • 18. 식욕도
    '18.6.1 10:34 PM (14.54.xxx.173) - 삭제된댓글

    인간의 욕구중의 하나입니다
    욕구라는건 스스로 조절하지 않으면 집착을 보일수있는 거고요
    원칙을 지키면 됩니다
    배고프면 먹고~ 배부르면 안먹고~

    전 운동을 극도로 싫어하는데 안움직이니 배고플일도 없으니
    먹는양이 그리 많진않아요

    다이어트한다고 몇시 이후로는 먹지말라는 말들 많이 하는데 그런태도들이 강박을 갖게하고 실패하기 쉬어요
    전 그냥 편하게 점심을 늦게 먹었으면 8시든 9시든 아무때나 저녁 푸짐하게 먹어요
    그렇다고 살찐다고 생각하진않아요
    집착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 19. 살잘찌는 특징
    '18.6.1 10:38 PM (175.223.xxx.77)

    저 살잘찌는 사람어서 물어봤는데..
    저랑 넘 딱 맞는 댓글들이 있어서 가슴이 아프네요..ㅠ.ㅠ

  • 20. ....
    '18.6.1 10:42 PM (211.36.xxx.35)

    넘 슬퍼하지 마세요. 살 찌는 사람 특징 글 쓰는 사람들은 살이 쪄서 잘 아는 겁니다. 마른 사람들은 저런 관찰이나 분석 애초에 하지도 않음...;;ㅠ

  • 21. 로긴을 부르네.
    '18.6.1 10:51 PM (223.62.xxx.193)

    체질 알파..
    같아요.

    결혼당시 38키로
    .(.키 작음 155)
    대학때도 40키로넘은적 없음.
    밥 꼬박 꼬박 세끼 챙겨먹고
    초코렛,단거 항상 달고 살아도
    살 절대 안찜.
    애들이 얄밉다고 함.

    과친구들이 살찌는비법알려줌
    그것은 자기전 라면을 먹고 입가심으로 아이스크림 먹고
    이렇게 일주일 먹으면 반드시 살찐다고함
    그 비법? 이틀 시행후 복통과 설사..
    중지ㅠㅠ
    1.5키로 바로 빠짐 ㅠㅠ
    미션 대실패.

    애 하나 낳고도 43-44유지 됨.

    그러나 몇년전부터 갱년기가 와서 그런지
    살이 야금야금 쪄서 생리전은 51키로임
    안 먹어도 살찜.
    심지어 두끼는 해독쥬스와 샐러드.
    한끼만 밥 절반 이렇게 일주일 먹었는데
    1키로 증가.

    어이없고 열받아서 일주일동안 절제한
    빵,과자 폭식함. 그런데 체중유지

    도대체 이건 무슨 조화인가요?

  • 22. 음..
    '18.6.1 10:53 PM (27.1.xxx.155)

    저는 식탐이 없고
    먹은거보다 많이 싸요..-.,-

  • 23. 맞아요
    '18.6.1 10:54 PM (61.84.xxx.134)

    먹으니 찌는것임

  • 24. ...
    '18.6.1 10:58 PM (221.151.xxx.109)

    살안찌는 사람은 대체로 예민하더군요
    장이 예민하던가 성격이 예민하던가

  • 25. 체질이 젤 중요
    '18.6.1 11:04 PM (68.129.xxx.197)

    고등학교 다니는 딸들 데리고 다니는 엄마들 보면 나잇살 감안하고 고등학생 딸들과 체형이 많이 차이나지 않아요.
    엄마탓 ㅎㅎㅎ

  • 26.
    '18.6.1 11:07 PM (223.38.xxx.87)

    세끼 다 챙겨먹고 대식가 소리 들을정도로 많이 먹지만
    간식은 잘 안먹어요 과자나 튀김류 그런건 별로 안먹어요
    엄마가 저 키우실때 식생활 굉장히 신경써서 키웠는데
    저는 그대로 습관유지 되었고 언니는 반작용으로
    살찌는 음식 인스턴트 집착 생겼어요 ㅠㅠ

  • 27. ..
    '18.6.1 11:11 PM (223.38.xxx.12) - 삭제된댓글

    마른 사람은 식사를 굉장히 천천히 해요. 한 번 입에 들어가는양도 아주 쪼끔. 반공기를 거의 한시간 정도 걸려서 먹음. 보다가 속터져 죽음.
    성격이 ㅇㅖ민하고 까칠. 섬세함.

  • 28. ㅇㅇ
    '18.6.1 11:21 PM (1.228.xxx.120)

    다 맞는 말인데 우리 할머니.. 부지런하고 섬세하시고 양도 적은데 뚱뚱하세요. 마음이 넉넉해서 그런가 몸도 넉넉하심.

  • 29.
    '18.6.1 11:40 PM (112.140.xxx.153) - 삭제된댓글

    결혼할때 허리 29에서 30년 가까이 허리 30 31유지하는
    남편을 보니 일단 살찌는 음식자체를 안 좋아해요.
    인스턴트 햄버그 피자 만두 라면 튀김 안먹고
    채소나 고기위주의 한식 즐겨요.
    과자등 간식도 안 좋아하고 과일도 사과 제일 좋아하고

  • 30. ㅎㅎ
    '18.6.1 11:51 PM (61.255.xxx.77) - 삭제된댓글

    마른사람/배부르면 그 이상 안먹어요.
    살찐사람/배불러도 계속 먹어요.ㅎㅎ

  • 31.
    '18.6.2 12:31 AM (112.154.xxx.139)

    저는 소화가 잘안되다보니 잘 안먹어요 위에 마른사람들이 부지런히움직인다고 써있던데 저는 귀찮아서 안먹어요 진짜 밥좀안먹고 살았으면좋겠는데 살집있는 제 지인은 저보고 마른데이유있구나 하시죠 얘기중에도 입이심심하다고 과자드시면서 얘기하더라구요 얼마전에는 음료먹는거 보고도 서로 아~했었는데 저는 맹물아니면 아메리카노 그분은 생크림듬뿍라떼류나 달달한 과일음료

  • 32. ....
    '18.6.2 5:47 AM (211.186.xxx.198) - 삭제된댓글

    먹는양의 차이~~
    제가 42세까지 넘 말라서 평생 살쪄 보는게 소원이고 무진장 노력(살찌는 한약..야식..) 했었네요. 체질인가보다 그럼서 포기단계.
    삼시세끼....이것저것 가리는거 없이 많이는 먹어요.
    단 배부르면 끝. 단거 싫음. 군것질 좋아하지 않음.

    어느 한순간 어찌된 일인지 먹는게 자꾸 땡김.평생 처음 느껴본 입맛이 이런건가 싶고 평소 먹던 음식이 이렇게 맛있었나 하며 감탄
    배가 불러도 불러도 계속 먹어요. 하루종일 먹고 있어요.
    애들 간식도 ..애들 잔반처리도 함..밥양도 점점 늘고...
    이렇게 몇달하니 7kg 우습게 찌더만요..
    마를때 먹은건 먹은게 아니었다는 사실.
    체질 그까이거 없슴요... 먹으면 살쪄요.
    여전히 맛있어요. 마를때의 습성이 있어서 그런가 적정 몸무게에서 더이상 살 안찌려고 세끼만 챙겨먹고 배부르면 멈추고 하는게 가능해서 몸무게 유지는 하고 있어요.

  • 33. 울집은
    '18.6.2 6:43 AM (218.235.xxx.179)

    제가 젤 적게 먹고 운동은 젤 많이하는데 젤 뚱뚱해요.
    아이랑 남편은 진짜 많이 먹고 운동량은 없는데
    살짝 마른 체형이에요.

    저는 늘 몸이 차요.여름이면 아이가 시원하다고 제 팔에 들러붙어 있어요.
    아이랑 남편은 옆에 앉아 있음 열기가 느껴져요.

  • 34. ..
    '18.6.2 11:07 AM (1.225.xxx.212)

    제 여동생. 화장실 자주가요. 그냥 먹으면 다 흡수를 못하고 배출하는 것 같아요. 원시시대였으면 효율이 떨어져 도태되었겠다라는 얘기 해요. 어쨌든 잘 먹고 바로 화장실 가니 날씬해요...

  • 35. 나팔꽃
    '18.6.2 9:44 PM (211.37.xxx.237)

    피부표면의 온도와 속 온도는 다른것 같아요.
    저도 어릴적부터 피부가 차가워서
    여름철이면 친구들이 서로 제 팔 차지하겠다고
    달라붙어 있었고
    지금은 애들 남편 싸워요.
    근데 말랐어요.
    살찐적은 임신때 뿐이고
    출산후 한달내 체중복귀
    먹는 속도 느리니 남들 3먹을때 1먹어요.
    1일1변 혹은 그 이상.
    어떤 날은 내가 이만큼 많이먹었나 싶을때도 있어요.
    맞아요. 신경쓰거나 급한 일 있으면
    먹는게 가장 후순위.
    그렇다고 먹는거 싫어하는거 아니고
    맛집 찾아다녀요.
    그래도 가장 중요한건 엄마인것 같아요.
    우리 엄마도 말랐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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