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부sun씨가
1. 두렵겠죠
'18.6.1 6:16 PM (117.111.xxx.183)무말랭이가 재판 걸어올거고요
2. 딸
'18.6.1 6:18 PM (116.125.xxx.64)김부선씨 딸있고 뒤를 누가 봐주는것도 아니잖아요
저같아도 무서울듯3. ㅇㅇ
'18.6.1 6:18 PM (116.121.xxx.18)그분한테 진실을 밝히라는 요구는 가혹하지 않을까요
그동안 협박에 시달렸다고 하고
저라도 좀 무서울 거 같아요4. ...
'18.6.1 6:19 PM (1.231.xxx.48)계속 협박당했다고 쓴 적 있잖아요.
특히 딸 가지고 협박당한 것때문에
결국 입을 다문 것 같던데요.
혼자서 다 감당하려니 많이 힘들었을 거에요.5. 음
'18.6.1 6:21 PM (112.184.xxx.17) - 삭제된댓글다 까발려 그녀에게 돌아오는 이득이 있을까요?
오히려 더 시달릴거예요.
뒤에서 움직이는 이상한 힘들 가만 안있겠죠6. ...
'18.6.1 6:21 PM (223.62.xxx.70)벌써 협박많이 했던데요?
이슈가 됐을때 밝혔어야되는데
아무도 안믿어서ㅜㅜ7. .......
'18.6.1 6:21 PM (39.116.xxx.27)그래도 지금이 폭로할 절호의 찬스이기도 한 것 같고..
읍읍이 더 커지면 영영 못합니다.
참 딜레마네요.ㅜㅜㅜ8. .....
'18.6.1 6:21 PM (223.38.xxx.94)정신병원에 강제로 강금하잖아요.
홀로 딸데리고 사는 여자니 몸 사릴 수 밖에요.
게다가 양아치짓을 워낙에 잘하니 더한 협박을 했을 지도 모르죠.9. 그래서
'18.6.1 6:22 PM (45.112.xxx.200)주기자가 중간에서. 협박 받을까봐.. 코치해준거같은데..
에혀. 힘들어겠어요10. 아이고,
'18.6.1 6:23 PM (175.223.xxx.218)딱보니 ..
김부선이도..
유부남인거 알고도 동거한거 같은데요..
누가 누굴 비난해요..
처음에 속였다해도.
알았으면 정신차렸어야죠...
김부선 딸 친부도 유부남이었더만..ㅡ.ㅡ;;;11. 욕나옴
'18.6.1 6:24 PM (106.252.xxx.238)옛날 토크콘서트 영상에서
이재명이 주진우가 어려울때마다 도와주셔서
감사하다고 하는데
다들 친목으로 여자하나 병신만들었네요12. 일베재명
'18.6.1 6:24 PM (116.37.xxx.69)민주당도 못믿을 인간 천지이고
현금연대로 조폭, 검찰집단, 심지어 삼송까지 뒷배경 의심되는 마당에
뭘 믿고 딸까지 있는 어미가 나설까요13. 뭐니
'18.6.1 6:28 PM (106.252.xxx.238)김부선사과문 2016.1.27
이재명친구들토크콘서트 2017.10월
이재명이 주진우랑 가깝고 한편이라고하네요 ㅎ
제가 어려울때마다 도와줘서 감사하다고
뭘까요14. 저너머
'18.6.1 6:29 PM (122.34.xxx.30)김부선은 그동안 페이스북을 통해 무수히 이 시장과의 관계에 대한
억울한 심정과 고발의 글을 많이 남겼어요.
그걸 믿지 않거나 무시한 사람들이 있었을 뿐이죠.
그녀가 더 이상 이 시장에 대해 언급하지 않게된 건
딸 미소가 간곡히 부탁했기 때문이에요.
"엄마 억울하다는 그런 글 계속 써봐야 엄마와 나만 다친다, 제발 그만하시라...."고.
요즘도 페이스북 활동하시는지 모르겠는데,
딸의 저 부탁 말을 쓴 게 2년 전쯤이었어요. 그후론 이 시장에 대해 일체 함구하고 있는 걸로 압니다.
제 은사님의 소개(?)로 그무렵 김부선의 고발 글들을 읽으며 제가 받은 느낌은
그녀의 말들엔 거짓 1도 없다였어요.15. 둥둥
'18.6.1 6:32 PM (223.53.xxx.167)지금이 폭로할 절호의 찬스라는데 동감.
16. 지칠만 했죠
'18.6.1 6:36 PM (110.70.xxx.236)난방열사라고 막 띄우다가 안지지 한다고 이상한 도라이로 취급하다가 정의로운 사람이라 생각하고 도와달라하니 다들 입다물고 있으라 하고..
누구좋으라고 나서요
도와달라 외칠때 도와줬어야지
어쩌면 읍이 당선돼서 민주당 폭망하고 여러사람 당해봐라 하고 있을지도17. ...
'18.6.1 6:37 PM (59.15.xxx.145)이렇게 걱정해주는 척 올리는 글들이 더 힘들거라는 건 모르세요?
역지사지해봅시다.
오늘은 조용해서,
작업이 끝났나 싶었는데
아직 사람들 시선을 다른데로 돌릴 필요가 있다는거죠?
그만들하세요.
당당하게 자기 인생을 살고 있는 사람입니다.
선의를 가장했지만,
그 안에 숨겨진 비수가 보입니다.18. ..
'18.6.1 6:37 PM (49.172.xxx.87) - 삭제된댓글에헤라디오 김부선 무삭제편 들어보세요
어떤 투지를 불태울 수 있는 기력도 없어보였어요
우울증 심해보였음.19. 무슨 비수가 보여요?
'18.6.1 6:45 PM (222.110.xxx.248)이 싸이트에서 제일 싫은게
무슨 지가 무당이라도 되는 양 저렇게 지껄이는 사람이죠.
님 나 알아요?
한 번도 본 적도 없는 사람을 글만 보고 뭘 얼마나 안다고
내 글에 숨겨진 비수가 보인다느니 그러세요?
좀 한마디로 너무 없어보이니 그런 식의
잘난척은 좀 그만하시죠.
아우 짜증난다 진짜 저런 글.20. 고맙게도 고소해주니
'18.6.1 6:46 PM (122.37.xxx.115)맞고소해서 사실 밝히세요. 이번이 아니면,
더는 기회가 없습니다.21. ...
'18.6.1 6:53 PM (59.15.xxx.145)220,110 님~
말 한번 걸쭉하게 하시네.
들켜서 찔려요?
지가가 아니구요.자기가라고 하시구요.
님이 쓴 원글 다시 읽어보세요.
얼마나 저렴한 글을 썼는지!!22. 59.15.xxx.145 는
'18.6.1 6:57 PM (222.110.xxx.248)내 글에서 나가시오.
진드기 같아서 싫음.
뭘 안다고 들켜서 찔리니 마니
범죄자도 무죄추정원칙을 갖고 대하는데
어디서 전혀 알지도 못하는 사람이 튀어나와서 비수가 보이느니 뭐니
그런 식으로 쓸거면
더 욕먹기 전에 나가요. 환영하지 않으니 나가요.23. ..
'18.6.1 7:00 PM (175.115.xxx.188)이시장 고소 안해요. 못할걸요.
할거면 지난 대선때 했죠.
그저 고소한다고 으름장이나 놓지
혜경궁도 벌써 했어야 하는데 안하잖어요24. ...
'18.6.1 7:08 PM (59.15.xxx.145)82쿡이 222,110님 건가봐요.
아님 모두가 본인이 원하는 댓글만 달거라고 생각했어요?
글을 올렸으면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이 반대 의견을 쓰는 것도
감당하겠다는생각은 하셔야죠.
여기 82 분들 다 그렇게 하잖아요..
아님 내 생각과 다른 분은 패스라고 정중하게 제목을 다세요.
왜 이렇게 오바하세요?
본인이 본심이 들킨게 아니면 거기에 상식적인 단어로
걸맞게 대응하면 되지,
무당에,진드기에,,
이런 단어는 너무 천박하잖아요.
그리고 좀 단어선택들 신중하게 하세요.
진드기가 뭡니까 ! 천박스럽게25. 오죽했으면
'18.6.1 7:50 PM (175.194.xxx.46) - 삭제된댓글자기가 버젓이 트윗에 올려놓고도
사실아니라고 사과까지 했겠어요?
오늘뉴스에
김영환이랑 김부선을 또 법적대응할거라는데..
돈없으면 누구라도 재판에 이길수가 없어요.26. 글쎄
'18.6.2 12:55 AM (211.196.xxx.96)누가 김부선씨 불러주겠어요. 지금 핫한 김부선씨 이름이 엄청 뜨는데
지금이라도 진실을 밝히세요. 한마디만 하면 되잖아요.
이누구라고 그 사람이었다고 어써말을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