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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부sun씨가

&& 조회수 : 4,661
작성일 : 2018-06-01 18:12:32


진실을 얘기하면 말랭이의 진실된 모습을 알 수 있지 않을까 싶은데
부sun씨는 진실을 말할 의향은 없나요?
아니면 그게 말랭이씨가 아니고 다른 사람이라서 말을 안하는 건가요?
그러면 말랭이씨와는 관계가 없다고라도 하면 좋을텐데
나라면 내가 말랭이고 전혀 김부sun이라는 사람과 관계가 없는데
그런 의심을 받고 있다면 대질이라도 해서 대중에게 공개할텐데 그건 왜 안하는 건가 싶은데
제가 잘 모르고 있는 게 있는 건가요?
IP : 222.110.xxx.248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두렵겠죠
    '18.6.1 6:16 PM (117.111.xxx.183)

    무말랭이가 재판 걸어올거고요

  • 2.
    '18.6.1 6:18 PM (116.125.xxx.64)

    김부선씨 딸있고 뒤를 누가 봐주는것도 아니잖아요
    저같아도 무서울듯

  • 3. ㅇㅇ
    '18.6.1 6:18 PM (116.121.xxx.18)

    그분한테 진실을 밝히라는 요구는 가혹하지 않을까요
    그동안 협박에 시달렸다고 하고
    저라도 좀 무서울 거 같아요

  • 4. ...
    '18.6.1 6:19 PM (1.231.xxx.48)

    계속 협박당했다고 쓴 적 있잖아요.
    특히 딸 가지고 협박당한 것때문에
    결국 입을 다문 것 같던데요.
    혼자서 다 감당하려니 많이 힘들었을 거에요.

  • 5.
    '18.6.1 6:21 PM (112.184.xxx.17) - 삭제된댓글

    다 까발려 그녀에게 돌아오는 이득이 있을까요?
    오히려 더 시달릴거예요.
    뒤에서 움직이는 이상한 힘들 가만 안있겠죠

  • 6. ...
    '18.6.1 6:21 PM (223.62.xxx.70)

    벌써 협박많이 했던데요?
    이슈가 됐을때 밝혔어야되는데
    아무도 안믿어서ㅜㅜ

  • 7. .......
    '18.6.1 6:21 PM (39.116.xxx.27)

    그래도 지금이 폭로할 절호의 찬스이기도 한 것 같고..
    읍읍이 더 커지면 영영 못합니다.
    참 딜레마네요.ㅜㅜㅜ

  • 8. .....
    '18.6.1 6:21 PM (223.38.xxx.94)

    정신병원에 강제로 강금하잖아요.
    홀로 딸데리고 사는 여자니 몸 사릴 수 밖에요.
    게다가 양아치짓을 워낙에 잘하니 더한 협박을 했을 지도 모르죠.

  • 9. 그래서
    '18.6.1 6:22 PM (45.112.xxx.200)

    주기자가 중간에서. 협박 받을까봐.. 코치해준거같은데..
    에혀. 힘들어겠어요

  • 10. 아이고,
    '18.6.1 6:23 PM (175.223.xxx.218)

    딱보니 ..
    김부선이도..
    유부남인거 알고도 동거한거 같은데요..
    누가 누굴 비난해요..
    처음에 속였다해도.
    알았으면 정신차렸어야죠...
    김부선 딸 친부도 유부남이었더만..ㅡ.ㅡ;;;

  • 11. 욕나옴
    '18.6.1 6:24 PM (106.252.xxx.238)

    옛날 토크콘서트 영상에서
    이재명이 주진우가 어려울때마다 도와주셔서
    감사하다고 하는데
    다들 친목으로 여자하나 병신만들었네요

  • 12. 일베재명
    '18.6.1 6:24 PM (116.37.xxx.69)

    민주당도 못믿을 인간 천지이고
    현금연대로 조폭, 검찰집단, 심지어 삼송까지 뒷배경 의심되는 마당에
    뭘 믿고 딸까지 있는 어미가 나설까요

  • 13. 뭐니
    '18.6.1 6:28 PM (106.252.xxx.238)

    김부선사과문 2016.1.27
    이재명친구들토크콘서트 2017.10월

    이재명이 주진우랑 가깝고 한편이라고하네요 ㅎ
    제가 어려울때마다 도와줘서 감사하다고
    뭘까요

  • 14. 저너머
    '18.6.1 6:29 PM (122.34.xxx.30)

    김부선은 그동안 페이스북을 통해 무수히 이 시장과의 관계에 대한
    억울한 심정과 고발의 글을 많이 남겼어요.
    그걸 믿지 않거나 무시한 사람들이 있었을 뿐이죠.

    그녀가 더 이상 이 시장에 대해 언급하지 않게된 건
    딸 미소가 간곡히 부탁했기 때문이에요.
    "엄마 억울하다는 그런 글 계속 써봐야 엄마와 나만 다친다, 제발 그만하시라...."고.

    요즘도 페이스북 활동하시는지 모르겠는데,
    딸의 저 부탁 말을 쓴 게 2년 전쯤이었어요. 그후론 이 시장에 대해 일체 함구하고 있는 걸로 압니다.
    제 은사님의 소개(?)로 그무렵 김부선의 고발 글들을 읽으며 제가 받은 느낌은
    그녀의 말들엔 거짓 1도 없다였어요.

  • 15. 둥둥
    '18.6.1 6:32 PM (223.53.xxx.167)

    지금이 폭로할 절호의 찬스라는데 동감.

  • 16. 지칠만 했죠
    '18.6.1 6:36 PM (110.70.xxx.236)

    난방열사라고 막 띄우다가 안지지 한다고 이상한 도라이로 취급하다가 정의로운 사람이라 생각하고 도와달라하니 다들 입다물고 있으라 하고..
    누구좋으라고 나서요
    도와달라 외칠때 도와줬어야지
    어쩌면 읍이 당선돼서 민주당 폭망하고 여러사람 당해봐라 하고 있을지도

  • 17. ...
    '18.6.1 6:37 PM (59.15.xxx.145)

    이렇게 걱정해주는 척 올리는 글들이 더 힘들거라는 건 모르세요?
    역지사지해봅시다.
    오늘은 조용해서,
    작업이 끝났나 싶었는데
    아직 사람들 시선을 다른데로 돌릴 필요가 있다는거죠?
    그만들하세요.
    당당하게 자기 인생을 살고 있는 사람입니다.

    선의를 가장했지만,
    그 안에 숨겨진 비수가 보입니다.

  • 18. ..
    '18.6.1 6:37 PM (49.172.xxx.87) - 삭제된댓글

    에헤라디오 김부선 무삭제편 들어보세요
    어떤 투지를 불태울 수 있는 기력도 없어보였어요
    우울증 심해보였음.

  • 19. 무슨 비수가 보여요?
    '18.6.1 6:45 PM (222.110.xxx.248)

    이 싸이트에서 제일 싫은게
    무슨 지가 무당이라도 되는 양 저렇게 지껄이는 사람이죠.
    님 나 알아요?
    한 번도 본 적도 없는 사람을 글만 보고 뭘 얼마나 안다고
    내 글에 숨겨진 비수가 보인다느니 그러세요?
    좀 한마디로 너무 없어보이니 그런 식의
    잘난척은 좀 그만하시죠.
    아우 짜증난다 진짜 저런 글.

  • 20. 고맙게도 고소해주니
    '18.6.1 6:46 PM (122.37.xxx.115)

    맞고소해서 사실 밝히세요. 이번이 아니면,
    더는 기회가 없습니다.

  • 21. ...
    '18.6.1 6:53 PM (59.15.xxx.145)

    220,110 님~
    말 한번 걸쭉하게 하시네.
    들켜서 찔려요?
    지가가 아니구요.자기가라고 하시구요.
    님이 쓴 원글 다시 읽어보세요.
    얼마나 저렴한 글을 썼는지!!

  • 22. 59.15.xxx.145 는
    '18.6.1 6:57 PM (222.110.xxx.248)

    내 글에서 나가시오.
    진드기 같아서 싫음.
    뭘 안다고 들켜서 찔리니 마니
    범죄자도 무죄추정원칙을 갖고 대하는데
    어디서 전혀 알지도 못하는 사람이 튀어나와서 비수가 보이느니 뭐니
    그런 식으로 쓸거면
    더 욕먹기 전에 나가요. 환영하지 않으니 나가요.

  • 23. ..
    '18.6.1 7:00 PM (175.115.xxx.188)

    이시장 고소 안해요. 못할걸요.
    할거면 지난 대선때 했죠.
    그저 고소한다고 으름장이나 놓지
    혜경궁도 벌써 했어야 하는데 안하잖어요

  • 24. ...
    '18.6.1 7:08 PM (59.15.xxx.145)

    82쿡이 222,110님 건가봐요.
    아님 모두가 본인이 원하는 댓글만 달거라고 생각했어요?
    글을 올렸으면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이 반대 의견을 쓰는 것도
    감당하겠다는생각은 하셔야죠.
    여기 82 분들 다 그렇게 하잖아요..
    아님 내 생각과 다른 분은 패스라고 정중하게 제목을 다세요.
    왜 이렇게 오바하세요?
    본인이 본심이 들킨게 아니면 거기에 상식적인 단어로
    걸맞게 대응하면 되지,
    무당에,진드기에,,
    이런 단어는 너무 천박하잖아요.
    그리고 좀 단어선택들 신중하게 하세요.
    진드기가 뭡니까 ! 천박스럽게

  • 25. 오죽했으면
    '18.6.1 7:50 PM (175.194.xxx.46) - 삭제된댓글

    자기가 버젓이 트윗에 올려놓고도
    사실아니라고 사과까지 했겠어요?

    오늘뉴스에
    김영환이랑 김부선을 또 법적대응할거라는데..

    돈없으면 누구라도 재판에 이길수가 없어요.

  • 26. 글쎄
    '18.6.2 12:55 AM (211.196.xxx.96)

    누가 김부선씨 불러주겠어요. 지금 핫한 김부선씨 이름이 엄청 뜨는데
    지금이라도 진실을 밝히세요. 한마디만 하면 되잖아요.
    이누구라고 그 사람이었다고 어써말을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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