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중반 거울을 보면 주름진 큰얼굴.
툭 튀어나온배.
살들은 중력을 이기지 못하고 흘러흘러 내발밑까지..
전 살안찔줄 알았습니다.
다이어트 해야하는데 맥주가 땡깁니다.
오늘까지만 먹고 내일부터 살 빼렵니다.
진짭니다..전 거짓말 안합니다..
여러분도 그렇쵸?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거울속 ET
.. 조회수 : 534
작성일 : 2018-06-01 16:54:58
IP : 183.101.xxx.115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저랑 남편은
'18.6.1 5:58 PM (211.52.xxx.132)이제 거울보기가 싫어요.
제가 이 이야기했더니 남편도 그러더라구요 거울보기 싫다고.
아참 사진 안찍힌지는 오래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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