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맛있는 쌀도 쌀포대 뜯고
한 일 이 주 지나면 다 같아 지는거 같은데요..
쌀이 말라서 그럴까요?
락앤락같은 통이라도 부어놓으면 나을까요?
비싼데 제가 보관을 잘 못해서 그런가 여쭤봐요
아무리 맛있는 쌀도 쌀포대 뜯고
한 일 이 주 지나면 다 같아 지는거 같은데요..
쌀이 말라서 그럴까요?
락앤락같은 통이라도 부어놓으면 나을까요?
비싼데 제가 보관을 잘 못해서 그런가 여쭤봐요
한때 항아리에 보관하기도 했는데
그냥 전 락액락 짝퉁 싼거 밀폐통에 넣어놔요.
그러다 여름오면 2리터 생수통에 보관하구요.
현미만 먹기 때문에 밀폐에 신경씁니다.
생수병이나 락엔락에 넣고 김냉 쌀저장칸이나
냉장고에 보관해요~~
락앤락김치통에 넣고 냉장보관해요.
냉장고에 자리 모자라면 실온에 두지만 생수병에라도 넣어두고요.
습기제거제를 쌀과 함께 넣어두면 눅눅함 하나없이 뽀송뽀송하니 끝까지 맛있게 다 먹어요.^^
쌀 보관법.... 번거럽지만 맥주 페트병이 최곱니다. 여러 병 나눠 담아 그늘에 보관 했는데 작년 그 찜통 더위에도 벌레 안생겨 놀랐어요.
물론 밥맛도 괜찮았구요
쌀 5kg짜리 사서 항아리에 넣어놓고 먹어요....(항아리도 5kg짜리 샀어요...)
항아리는 베란다 그늘에 있고,,,
쌀 사서 항아리에 두면 두달 정도 먹는데 벌레 생기거나 그런적 없어요...
쌀 20kg 사면 생수병 12개정도 나와요
여기두고 실온 보관해도 벌레걱정 없이 좋아요
우리는 슬림형 김냉인데 맨아래칸이 쌀20키로 들어가고 옆에된장 큰통하나잇어요
집에서담근 작년된장인데 싱겁게 담가서 맛잇어요 냉장고에서 숙성시켜요 된장 가르면
된장옆에 깁장봉투를넣고 쌀20키로를 덜어넣어요 딱20키로들어가요
올해된장은 들어갈 냉장고가 없어서 자리가 모자라서 항아리에뒀어요
앞베란다만가면 된장이 익는냄새나요 베란다에서 익으라고 비닐만 밀착시키고
그냥 두엇어요 유리뚜껑덮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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