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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늘 외로움과 고독이 깔려 있는데 어찌하나요?

..... 조회수 : 2,608
작성일 : 2018-06-01 15:44:38

 

아기때..

엄마의 사랑을 충분히 못받고 자라와서인지..

사람과의 관계 단절, 버림받음이 두렵습니다.

 

내 마음이 불건강할 때 더 타인과의 관계를 의식하게 되고

저 사람이 왠지 나를 싫어하고 거부하는 것 같으면

더 집착하게 되고.. 그러네요..

이러면 안 되는데 안 되는데 하면서도 질질 끌려가는 거 같아요.

사람이 곁에 없는건 아닌데

혼자있을때나 같이 있을때나..

늘 외롭고 마음 한켠이 고독합니다.

아이들 키우고 있는 일상이 너무 바쁜데도 왜 이렇게 청승맞게 사는지..

모르겠습니다 ㅠㅠ

 

제 마음을 채우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외로우니까 사람이고 이런것도 자연스러운 감정인데..

그렇게 머리는 돌아가도 마음은 힘들어요.

답답하기도 하고..

저같은 분들 어떻게 극복하고 계신가요..?

IP : 58.79.xxx.19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음...
    '18.6.1 3:47 PM (39.121.xxx.103)

    모든 존재는 외롭고 고독해요.
    어릴때 충분히 넘치게 사랑을 받아도 그래요.
    모든 존재가 그렇다는걸 인정하고 받아들이면
    훨씬 덜해요.
    외롭고 고독한게 님만이 가진 감정이고 아픔이라고 생각하지 마세요.

  • 2. ...
    '18.6.1 3:55 PM (14.1.xxx.187) - 삭제된댓글

    누구나 다 얼마간의 외로움, 고독이 있지않나요?
    난 유년에 이러이러해서 외로워, 고독해... 갖다 붙이기 나름이예요...

  • 3. 모두가
    '18.6.1 3:56 PM (112.170.xxx.133)

    그렇습니다. 나만 그럴거라는 생각을 버리세요..

  • 4. 졸로프트
    '18.6.1 3:58 PM (49.196.xxx.93)

    병원가서 졸로프트 5mg 처방 받으세요
    순한 우울증약이에요.

    내비두면 애들이 보고 닮습니다. 감정이 오른쪽(좌뇌, 우뇌)
    에 치우쳐져 있다면 가운데로 자리 잡아 주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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