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거지
작성일 : 2018-06-01 14:45:41
2572190
예전에 저 어릴때 저말이 있었어요.
강남에만 살았지 가난한...
밑에 불쌍하다는 글 보니 생각나네요.
그래도 그분들은 강남부심 쩝니다.
IP : 223.62.xxx.10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ㅎ
'18.6.1 2:50 PM
(110.70.xxx.91)
강남이라고 뮈 다 잘살겠어요 지방작은 소도시도 부자는 있는거니 잘사는 동네 못사는 동네나 빈부의 차는 있는거죠
2. 거지
'18.6.1 2:52 PM
(223.33.xxx.228)
부모가 어찌 입성해서 집 값만 뛴 분들
깔고 앉은 집만 있는 강남 거지들 많죠
3. 집팔면
'18.6.1 2:55 PM
(116.125.xxx.64)
집팔고 분당만 가도 되지 않을까요?
집값이 넘사벽이라
4. ㅏㅏ
'18.6.1 2:57 PM
(223.62.xxx.103)
그분들 특징이 강남에 사는게 자랑이라 절대 강남 안떠납니다.
5. ...
'18.6.1 3:10 PM
(110.70.xxx.241)
예전에 강남 분양가 별로 안비싸지 않았나요?
이사 안가고 계속 사신분들은 그리 부자들 아니겠죠
6. ...
'18.6.1 3:26 PM
(14.1.xxx.187)
-
삭제된댓글
예전에 강남 분양가가 안비쌌어도, 다른 지역보다 비쌌구 누구나 살수있는거는 아니였죠...
7. 음
'18.6.1 3:55 PM
(122.42.xxx.24)
우리 시모요...강남잠깐 살다 떠났음에도 지금껏 강남살았던걸 꽤나 오래산거처럼...떠들고 다녀요...
거기 현재 안사는데도 그렇게 부심부리더라고요...시이모도 마찬가지,,, 그집자식...이집자식들 죄다 그래요...너무 웃겨요...진짜 서민ㅇ로 살았었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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