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옛날 82 장터 생각나네요.^^
너무 고맙다. 감사하다. 미안하다. 이런 쪽지 주고받으며 거래 하던 기억도 나고.
1. 그러게요
'18.6.1 1:18 PM (139.193.xxx.123)그립고 아쉬워요
2. ㅇㅇ
'18.6.1 1:18 PM (220.93.xxx.92)저 많이 샀어요. ㅋㅋ 책도 사고 채칼도 사고 옷도 사고 화장품도 사고 은사양님 부직포도 사고
한라봉도 사고 또 뭐 있더라 아 스텐 도시락도 사고요. 많아요.3. ‥
'18.6.1 1:22 PM (218.155.xxx.89)ㅎㅎ 저도 많이 샀어요. 아쉽죠. 소소한 기쁨. 아나바다 실천이었는데.
4. 진짜
'18.6.1 1:36 PM (223.39.xxx.117)저도 많이 샀었는데요
재미있었어요5. 좋은추억..
'18.6.1 1:43 PM (122.46.xxx.62)저도 좋은분들만 만나서 아쉬움이 크네요..
감동받은것도 여러번 이었거든요..
김치뭐시기인지 그사람이 너무 밉다는..6. 저도 많이 샀고
'18.6.1 1:45 PM (223.62.xxx.74) - 삭제된댓글그러다보니 많은 사기꾼이 들끓었죠.
불쾌한 거래가 누적이 되다보니 그립다는 생각은 커녕
없어져서 다행이라는 생각만~~
82쿡 이미지도 있는데 사기꾼의 나와바리로 굳으면 곤란 하니까요.
잊히지고 않네
김치장수/불치병 걸린 비누,샴푸 장수/쿠키 장수등등
상상력도 대단대단~|7. dddd
'18.6.1 1:49 PM (14.52.xxx.209)장터 없애고 82분란글이 줄어서 좋은데요..
원산지도 알수없는것을 어찌 믿고 사나요.
없어지길 잘했다는 1인이에요.8. ===
'18.6.1 1:55 PM (61.83.xxx.231) - 삭제된댓글키톡에 열씨미 글올리면서 명절 때 마다 어마무시하게 파라대던 소고기...
82 장터 최고의 수혜자 같더만 , 장터가 없어지니까 키톡에 글도 뚝..9. ㅋㅋㅋㅋㅋ
'18.6.1 1:55 PM (211.252.xxx.13)은사양 부직포 아직도 쓰고 있어요.~~~
10. ...
'18.6.1 2:02 PM (125.176.xxx.76)장터 그립네요. 부활했으면 좋겠어요
11. ..
'18.6.1 2:28 PM (218.146.xxx.159)부직포~~ 다 쓰고 없다능..아쉬워요.
12. 지기
'18.6.1 2:40 PM (175.213.xxx.82)부직포 다 쓰신분들 온라인 몰에도 다 팔아요^^
13. ..
'18.6.1 8:22 PM (61.80.xxx.205)인강 수강권 드림도 했었고
뚜레쥬르 케익 모바일 쿠폰 싸게 샀었는데..14. 다시..
'18.6.1 8:40 PM (125.187.xxx.3)부활하면 안되나요
그때가 그리워요..15. 저는
'18.6.1 9:39 PM (112.166.xxx.17)아이들 옷, 장난감 정말 저렴하고, 튼튼한거 많이 사서 썼어요.
영어 만화 디비디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