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나가다가 이상하게
가짜총각 무말랭이 얘기만 나오면 종편패널 입장이 바껴요.
그동안 진보쪽 패널들이
한결같이 무말랭이 가짜총각 얘기만 나오면
사생활이다...그런건 네거티브다...야당에 전혀 도움안된다......
하면서 혀가 꼬이고요..
보수쪽 패널들이
후보의 자질중 가장 큰 덕목은 도덕성이다.....
이상하게 모두 침묵한다.....
유권자들이 그사람의 본모습을 알 권리가 있다.........
이렇게 바른말 하는 사람으로 변하네요.
딱 성남오피가짜총각 무말랭이만 놓고 보면
진보패널이 악의 축.
보수패널이 정의의 사도로 보이는 신기한 현상이 생기네요.
옥수동오피스텔사는 가짜총각 무말랭이가
미세먼지보다 더 잘게 부셔놓은 먼지 뿌리는 바람에
갑자기 시야가 흐려지는 신기한 현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