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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옛날노래중에서 들으면 슬퍼지는 노래 뭐 있으세요?

... 조회수 : 2,955
작성일 : 2018-06-01 10:43:45

저도 하나 말하자면

창문넘어 어렴풋이 옛생각이 나겠지요

IP : 110.11.xxx.43
7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8.6.1 10:46 AM (175.223.xxx.28) - 삭제된댓글

    조용필 -친구여
    브라운 - 아이즈 벌써 일년

  • 2.
    '18.6.1 10:47 AM (175.223.xxx.28)

    조용필 친구여
    브라운 아이즈 벌써 일년

  • 3. .......
    '18.6.1 10:47 AM (121.150.xxx.49) - 삭제된댓글

    015B - 슬픈인연 들을때마다 울컥해요.
    https://www.youtube.com/watch?v=Nr_OlJ2vhdw

    김민기 - 아름다운 사람
    https://www.youtube.com/watch?v=J0Rgoszt7Tk

  • 4. 저는...
    '18.6.1 10:47 AM (121.150.xxx.49)

    015B - 슬픈인연
    http://www.youtube.com/watch?v=Nr_OlJ2vhdw

    김민기 - 아름다운 사람
    http://www.youtube.com/watch?v=J0Rgoszt7Tk

  • 5. ........
    '18.6.1 10:47 AM (211.250.xxx.45)

    양희은-하얀목련

    옛날노래는 아니지만
    자장가중에 섬집아기 ㅜㅜ

  • 6. 김추자의 미련.
    '18.6.1 10:50 AM (211.243.xxx.65) - 삭제된댓글

    운전하면서 듣다보면 괜히 눈물이 뚝~떨어져요.

  • 7. ..
    '18.6.1 10:51 AM (220.75.xxx.29)

    바람이 몹시 불던 날이었지... 하는 회상하고
    언젠가는 우리 다시 만나리~~ 이상은씨 노래요.

  • 8. 개인적으로
    '18.6.1 10:52 AM (59.15.xxx.36)

    첫사랑을 보내며 들었던 오석준의 헤어지고 난 후
    그냥 들었는데 슬펐던 노래는 강승모의 무정 블루스

  • 9. 저는...
    '18.6.1 10:53 AM (121.150.xxx.49)

    넥스트 - 날아라 병아리
    https://www.youtube.com/watch?v=-X41UVzR1qI

    장혜진 - 1994년 어느 늦은 밤
    https://www.youtube.com/watch?v=mKUg4XTknqA

    박미경 - 기억속의 먼 그대에게
    https://www.youtube.com/watch?v=zce8_LaIz1w

  • 10. ㅇㅇ
    '18.6.1 10:54 AM (115.164.xxx.211)

    양희은-한계령 슬프다기 보다는 한맺힌 서러움?
    전주가 시작될 때부터 소름이..

  • 11. 노래
    '18.6.1 10:55 AM (223.39.xxx.76)

    린애 ㅡ 이별후애 들어 보세요
    꼭 뮤직비디오 로 보세요
    고 김주혁씨 나옵니다

  • 12. 저는...
    '18.6.1 11:00 AM (121.150.xxx.49)

    리즈 - 그댄 행복에 살텐데
    https://www.youtube.com/watch?v=Se_Za993xBo

  • 13. KoRn
    '18.6.1 11:02 AM (211.114.xxx.32)

    윤상 - 이별의 그늘.....

  • 14. 윤종신
    '18.6.1 11:03 AM (117.111.xxx.241)

    교복을 벗고~~나옴과 동시에 눈물이 흘러요

  • 15. 새벽
    '18.6.1 11:05 AM (219.250.xxx.203)

    기억 속의 멜로디
    갈색머리

  • 16.
    '18.6.1 11:06 AM (61.255.xxx.98) - 삭제된댓글

    광화문연가 바람의노래 서른즈음 청춘 그리움만 쌓이네 등

  • 17. 저는
    '18.6.1 11:06 AM (27.175.xxx.20) - 삭제된댓글

    첫사랑때문에 가슴아플때
    눈이 너무 많이와서 차도 안다녔던
    12월 어느겨울저녁 ..
    집에가느라 한참을 걸어갈때 레코드가게에서 나오던
    스잔~
    지금도 들으면 눈물이 핑돌아요

  • 18. 옛날 노래중
    '18.6.1 11:06 AM (116.124.xxx.148)

    봄날은 간다.
    아무 사연도 없는데, 연분홍 치마가 봄바람에 휘날리더라~이 부분만 들어도 괜히 눈물이 핑 해요.

  • 19. 양희은
    '18.6.1 11:07 AM (112.154.xxx.139)

    양희은씨 노래가 많이보이세요
    저는 양희은 사랑그쓸쓸함에대하여

  • 20. 노래
    '18.6.1 11:07 AM (175.212.xxx.47)

    이지연 그이유가 내겐 아픔이었네 듣고있음 슬퍼요

  • 21. ..
    '18.6.1 11:08 AM (175.119.xxx.68)

    시청앞 지하철 역 에서

  • 22. ...
    '18.6.1 11:10 AM (1.225.xxx.199)

    김건모-미련
    이소라-처음느낌 그대로
    조덕배-꿈에
    이문세-옛사랑

  • 23. ㅇㅇ
    '18.6.1 11:10 AM (119.193.xxx.95)

    정수라가 부른 아버지의 의자.

  • 24. ..
    '18.6.1 11:21 AM (110.9.xxx.34) - 삭제된댓글

    김연우_이별택시
    이승환_어떻게 사랑이 그래요
    샵_내 입술 따뜻한 커피처럼 이요.

  • 25. ,,,,
    '18.6.1 11:23 AM (115.22.xxx.148)

    이선희의 라일락이 질때
    세월호때 라디오에서 이노래가 나오는데 운전하다가 펑펑 울었네요...
    돌아보진마 내가 안타까워서 혹시라도 눈길 주진 마~~ 다신 만질수 없겠지 따스한 너의 체온을....

  • 26. hap
    '18.6.1 11:29 AM (122.45.xxx.28)

    저는 이노래 듣던 세대는 아닌데
    어느날 밤에 듣고 울었어요.
    누구든 그리운 사람이 있다면
    슬픈 노래죠.

    꿈을 꾼 후에...여진
    나는 그대 모습을 꿈속에서 보았네
    사랑하는 사람이여 꿈속에서 그댈 봤네

  • 27. 저도
    '18.6.1 11:30 AM (61.106.xxx.177)

    한영애가 부른 '봄날은 간다'
    삶의 허무와 애잔함이 흐르는 노래.

  • 28. ..
    '18.6.1 11:35 AM (1.243.xxx.44)

    강성연 늦은후회

  • 29.
    '18.6.1 11:38 AM (175.223.xxx.187)

    위에 섬집아기 있네요ㆍ
    제인생에 제일 슬픈 노래임ㆍ

  • 30.
    '18.6.1 11:41 AM (175.223.xxx.187)

    그리고 나훈아 고향역ㆍ
    흰머리 날리면서 달려온 어머님을ㅡㅡ
    이부분에선 꼭 울게되네요ㆍ

  • 31. ㅇㅇ
    '18.6.1 11:42 AM (59.12.xxx.245)

    마로니에 칵테일사랑..

    인생에서 가장 아름답던 대학시절 잔디밭에서 다같이 둘러앉아 수다떨며 학교 교내방송? 들으며 따라부르면서 세상이 다 내 것 같고 장미빛 미래만 펼쳐질줄 알았던..행복했던 그 느낌이 생생해서..이 노래 가끔 라디오에서 들으면 그 시절이 눈물나게 그립고 슬퍼요..

  • 32. rrr
    '18.6.1 11:43 AM (211.174.xxx.57)

    야상곡 -김윤아-
    나가거든 -조수미-
    이노래들 들으면 영상이 떠오르며
    그렇게 슬프더라구요

  • 33. **
    '18.6.1 11:49 AM (1.233.xxx.122)

    최성수 - 아름다운 날의 끝이여 (전주 나올때 눈가가 촉촉)
    유익종 - 새보다 아름다워라

  • 34. ..
    '18.6.1 11:50 AM (45.112.xxx.200) - 삭제된댓글

    귀거래사요..차안에서 들으면좋아요

  • 35.
    '18.6.1 11:51 AM (180.224.xxx.165)

    김윤아의 봄날은 간다
    요즘 듣는 노래인데 굉장히 슬프네요

    눈을 감으면 문득
    그리운날의 기억
    아직까지도 마음이 저려오는건

  • 36. ..............................
    '18.6.1 11:53 AM (165.132.xxx.241) - 삭제된댓글

    이런 쟝르의갑 으로는
    양희은 이루어질수없는 사랑
    트윈폴리오 웨딩 케잌
    김수철 별리. 우리 젊은 기쁜날

  • 37. 인간답게
    '18.6.1 11:54 AM (175.209.xxx.146)

    명혜원 - 겨울나비.
    내용상으로는 "청량리블루스"가 더 슬픈거 같은데,
    곡의 흐름으로는 "겨울나비" 더 슬프게 느껴지네요.

  • 38. ㅠㅠ
    '18.6.1 11:58 AM (121.134.xxx.9)

    기억속의 멜로디(오태호)
    나의 옛날이야기(조덕배)
    내게 남은 사랑을 드릴게요 (장혜리)
    이별의 그늘 (윤상)
    헤어진 다음날 (이현우)

  • 39. ㅇㅇ
    '18.6.1 12:02 PM (14.45.xxx.5) - 삭제된댓글

    조용필 - 이별의 인사
    바람결에 꽃향기는 이렇게도 달콤한데 우리 이제 할 얘기는 이별의 인사뿐이네
    이렇게 다정히 미소짓는 얼굴도 잊을 날이 있을 것인가 가슴에 자욱한 수많은 사연을 지울 수가 있을 것인가 떠나려고 생각하니 그대가 너무 정다워
    정태춘- 장서방네 노을
    당신의 고단한 삶에 바람조차 설운 날
    먼 산에는 단풍 지고 바닷물도 차더이다
    서편 가득 타오르는 노을 빛에 겨운
    님의 가슴 내가 안고 육자배기나 할까요
    비 바람에 거친 세월도 님의 품에 묻고
    여러 십 년을 한결 같이 눌 바라고 기다리오
    기다리다 맺힌 한은 무엇으로 풀으요
    저문 언덕에 해도 지면 밤벌레나 될까요

  • 40. ..
    '18.6.1 12:03 PM (45.112.xxx.200)

    김신우 귀거래사
    고한우 암연
    산울림 회상

  • 41. 옛날노래
    '18.6.1 12:11 PM (211.219.xxx.194)

    김세화ㅡㅡ눈물로 쓴 편지

  • 42. 웬지
    '18.6.1 12:24 PM (221.149.xxx.8) - 삭제된댓글

    시인과 촌장의 새벽.

  • 43. 양희은
    '18.6.1 12:25 PM (223.33.xxx.140)

    노래중에 사랑, 당신을 위한 기도 란 노래가 있어요.
    안도현 시를 가지고 노래로 만든건데 정말 슬퍼요 ㅠㅠ

  • 44. 개인적으로
    '18.6.1 12:25 PM (218.157.xxx.198) - 삭제된댓글

    뱅크 요 ㅠㅠ

  • 45. 저는
    '18.6.1 12:26 PM (218.157.xxx.198)

    뱅크, '가질 수 없는 너' 슬퍼요 ㅠㅠ

  • 46. **
    '18.6.1 12:34 PM (115.139.xxx.162) - 삭제된댓글

    좋은 노래들 이네요. 저장

  • 47. 제목모름
    '18.6.1 12:37 PM (14.241.xxx.215)

    내가 떠나는 하늘엔....
    등이 휠것 같은 삶에 무게여~~~

    이런 가사였는데 예날 주부가요제에서 남편 일찍 보낸 젊은 주부가 이 노래로 대상 받았는데 사연이 너무 가슴아파 여성단첸가 어디에서 가게도 차려주고 그랬던 기억이 나네요.

  • 48. ...
    '18.6.1 12:38 PM (58.230.xxx.110)

    암연...

  • 49. 저는
    '18.6.1 12:43 PM (175.194.xxx.116)

    박정현 꿈에 들으면 눈물이 참을 수가 없어요

  • 50.
    '18.6.1 12:49 PM (122.32.xxx.131)

    깐소네 Tornero를 들으면 가슴이 찡해져요
    배인숙씨가 부른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이 노래도 샹송 번안곡이긴 한데요
    나보다 더 올드한 시대 노래들인데
    들으면 가슴을 후벼파요

  • 51. 오오
    '18.6.1 12:49 PM (210.92.xxx.130) - 삭제된댓글

    저도 요. 연분홍 치마가 봄바람에 로 시작되는 그 노래요.

  • 52. 오오
    '18.6.1 12:50 PM (210.92.xxx.130)

    저도 '봄날은 간다'요. 연분홍 치마가 봄바람에 로 시작되는 그 노래요.

  • 53. ...
    '18.6.1 12:51 PM (117.111.xxx.51)

    김광석 회귀 박은옥 우리가 추억이라 말하는

  • 54. 처절하게 슬픈
    '18.6.1 12:54 PM (61.106.xxx.177)

    내가 떠나는 하늘엔....
    등이 휠것 같은 삶에 무게여~~~

    -----------------
    이 가사의 노래는 임희숙의 '내 하나의 사람은 가고'입니다.
    임희숙이라는 가수의 엄청난 가창력으로 들어보면 한편의 비극을 보고난 기분이 드네요.

  • 55. ㅁㅁ
    '18.6.1 12:58 PM (27.1.xxx.155)

    양희은~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
    전원석~ 슬퍼지는 내모습

  • 56.
    '18.6.1 12:59 PM (211.109.xxx.203)

    암연....

  • 57.
    '18.6.1 1:03 PM (119.198.xxx.133)

    김공 ㅡ추억속으로

  • 58. ..
    '18.6.1 1:05 PM (116.127.xxx.250)

    김창완의 안녕. 슬프더라구요 안녕 귀여운 내친구야~~~ㅠ

  • 59. ...
    '18.6.1 1:07 PM (115.95.xxx.138)

    뚜아에무아 " 님이 오는 소리 "
    이거 들으면 괜시리 눈물이...슬픈 가사도 아닌데 그래요..ㅋㅋ

  • 60. 패티김
    '18.6.1 1:08 PM (72.226.xxx.88) - 삭제된댓글

    사랑은 영원히요.
    봄 날에는 꽃안개 아름다운 꿈 속에서 처음 그대를 만났네
    저희 어머니가 들으시던 패티김 베스트 이런 앨범에서 들었어요.
    노래 자체도 슬프지만 첫사랑 느낌이랑 내가 모르는 엄마 젊으시던 옛 시절 느낌이 슬퍼요

  • 61. ...
    '18.6.1 1:09 PM (115.95.xxx.138)

    고등학교 다닐때 버스안에서 저 노래 듣고 눈물 흘렸다능..ㅋㅋㅋ

  • 62. ..
    '18.6.1 1:16 PM (211.224.xxx.248)

    엄마야누나야 강변살자, 아기가 섬그늘에 굴 따러가면, 언젠간 가겠지 푸르른 내청춘 지고 또 지는 꽃잎처럼

  • 63. ...
    '18.6.1 1:19 PM (121.167.xxx.153)

    아버지 예전에 부르시던 희망가...이 풍진 세상을 만났으니 나의 희망은 무엇이냐...
    장사익씨가 다시 부른 걸로 알고 있어요.

    제 감정으로 슬픈 노래는 김창완의 청춘..이은하의 청춘도 있는데 너무 찾기 힘들어진 노래네요.

  • 64. ...
    '18.6.1 1:19 PM (39.7.xxx.252)

    김광진, 편지
    싸이, 어땠을까
    싸이, 뜨거운안녕(저는 이노래로 세월호 어린친구들과
    이별했어요.몇달간 뜨거운안녕 들으면 눈물이 주룩주룩..)

  • 65. ...
    '18.6.1 1:21 PM (221.151.xxx.109)

    유재하의 모든 노래...
    목소리도 그렇지만
    그 명반을 내고 너무 허무하게 가서요

  • 66. 뜨거운 안녕 가사
    '18.6.1 1:25 PM (39.7.xxx.252)

    소중했던 내 사람아 이젠 안녕 (그래 그래 이젠 안녕)

    찬란하게 반짝이던 눈동자여 (그대 그대 눈동자여)

    사랑했던 날들이여 이젠 안녕 (그래 그래 이젠 안녕)

    달빛 아래 타오르던 붉은 입술

    떠난다면 보내드리리

    뜨겁게 뜨겁게 안녕

  • 67.
    '18.6.1 1:34 PM (175.223.xxx.134)

    안재욱의 친구요

    멀리 있는 친구가 생각날 때^^

  • 68. 저도
    '18.6.1 1:45 PM (121.128.xxx.111)

    섬집 아기는 불러 주면 우는 아기들도 있어요.
    웨딩테잌,
    광화문 연가,
    애모.
    정태춘 박은옥의 "저기 떠나 가는 배~" 제목을 모르겠네요.
    산울림의 회상.

  • 69. 무빙워크
    '18.6.1 1:48 PM (211.226.xxx.10)

    하나씩 다 들어보고 싶어요. 전 옛날노래와 김윤아의 노래 둘다 ,

  • 70. 무빙워크
    '18.6.1 1:48 PM (211.226.xxx.10)

    봄날은 간다

  • 71. ,,,
    '18.6.1 4:15 PM (180.230.xxx.46)

    민족의 아리아

  • 72.
    '18.6.1 5:29 PM (180.64.xxx.13)

    공중전화의 '사랑이 그리운 날들에'
    보컬 홍성민이 젊은 나이에 죽어서 더 애잔해요.

  • 73.
    '18.6.1 5:32 PM (116.124.xxx.148)

    옛날 노래 봄날은 간다, 저는 최백호씨 부른게 좋아요.
    따라 부르면 첫소절에 눈물이 핑 돌고
    두번째 소절에선 목이 메여요.
    아무 사연도 없는데, 어느날은 라디오에서 이 노래가 나오는데 설거지하다가 싱크대 앞에서 통곡을했네요 ㅎ
    울면서도 내가 지금 왜울지? 의아했어요.

  • 74.
    '18.6.1 6:03 PM (220.78.xxx.208)

    조동진 제비꽃

  • 75. 한wisdom
    '18.6.1 6:22 PM (106.102.xxx.109)

    패티김...
    어쩌다 생각이 나겠지..냉정한 사람이지만. .

  • 76. 임지훈
    '18.6.1 7:03 PM (58.228.xxx.142)

    사랑의 썰물,
    이광조-가까이 하기에 너무 먼 당신
    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

  • 77. 산울림
    '18.6.1 9:00 PM (175.208.xxx.15)

    청춘이요
    언젠간 가겠지
    푸르른 내청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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