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 깍둑모양으로 썰고 아기들 목욕온도정도의 물을
3분 담갔다건저서 소금 쳐서 20분 절임
절이고 물만 따라내고
찹쌀풀 양파반개다져넣고 마늘 고추가루
매실액 멸치액젓 새우젓 요구르트 반개 버무려요
저녁에 담았음 그담날 바로 먹음되여 바로 익었음
맛은 대박
절대절대 강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깍두기 비법 절대강추
대박 조회수 : 25,259
작성일 : 2018-06-01 07:56:49
IP : 59.28.xxx.184
19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8.6.1 7:58 AM (121.173.xxx.186) - 삭제된댓글진짜 맛있어요?
재료만 봐서는 그닥 이라 느껴지는데..2. ㅇㅇ
'18.6.1 7:58 AM (220.93.xxx.92)여름인가 봅니다.
매년 요맘때즘 깍뚜기 비법글이 올라오는거 보니3. 원글이
'18.6.1 7:59 AM (59.28.xxx.164)따신물 3분 담그는게 비법
일단 해보세여4. ....
'18.6.1 8:00 AM (203.142.xxx.49)양파를 갈아 넣는게 아니고 잘게 다져 넣는 단 말씀이죠?
깍두기김치 한번 담궈보려 구요~
감사해요~5. ....
'18.6.1 8:01 AM (203.142.xxx.49) - 삭제된댓글양파를 갈아 넣는게 아니고 잘게 다져 넣는단 말씀인가요??
6. 원글이
'18.6.1 8:05 AM (59.28.xxx.164)굳이 갈지않고 다지니 갈은거나 별 차이없음
갈면 국물만 많이생김 많이 다지지않고 그냥
칼로 멏번 잘게만 썰면 되여 별 차이 없대여7. 세레니티
'18.6.1 8:12 AM (211.210.xxx.103)깍두기 비법 저장합니다
8. ///
'18.6.1 8:12 AM (39.113.xxx.144) - 삭제된댓글소금은 절임용 천일염을 사용하시나요?
아님 꽃소금?9. 깍
'18.6.1 8:14 AM (211.58.xxx.204)깍두기 비법
10. 양파
'18.6.1 8:15 AM (1.11.xxx.236)작게 다지나요?
11. ᆢ
'18.6.1 8:18 AM (210.96.xxx.161)따신 물로 담궈요?
12. 00
'18.6.1 8:19 AM (211.36.xxx.70)깍두기비법
13. 원글이
'18.6.1 8:21 AM (59.28.xxx.164)소금은 아무소금 다 됨
목욕온도 정도 물에 담근다 3분
건지고 바로 절인다 20분14. 원글이
'18.6.1 8:25 AM (59.28.xxx.164)양파갈아도 되는데 믹서기 담고 씻어야되고
귀찮으니 대충다져도 된다는말임
대충 썰어도 담날 흔적 별로 크게 차이없음 원래
재료는 가는거보다 대충다지는게 더 맛남 (양념)15. ㅓ
'18.6.1 8:26 AM (110.70.xxx.43)의???물에 절이는 이유라도요?
소금물에 절이면 안데여?16. ...
'18.6.1 8:26 AM (1.233.xxx.212)적어주신 깍뚜기 레시피대로 담가볼게요
17. ....
'18.6.1 8:27 AM (220.125.xxx.40)맛있을것 같아요.
18. 원글이
'18.6.1 8:28 AM (59.28.xxx.164)물에 절이라는게 아니고
뜨건물에 3분 잠시 담갔다가
소금에 20분 절이라고여
뜨건물에 담그는건 빨리절이고 더 아삭함
오이지효과19. 00
'18.6.1 8:30 AM (118.219.xxx.87)무 1개당 젓갈 양은 얼마나 되나요?
20. ...
'18.6.1 8:32 AM (59.15.xxx.10)깍두기비법 저장합니다
21. 진///
'18.6.1 8:32 AM (39.113.xxx.144) - 삭제된댓글안그래도 오늘 깍두기 담을 까 생각 중이였어요.
이게 은근히 어렵더라구요.
이대로 해 봐야 겠네요. 그런데 설탕은 사용하지 않고 매실액과 요구르트로 단맛을 내는 거네요?
아 양파도.22. ...
'18.6.1 8:33 AM (73.42.xxx.227)바로 해봐야겠어요 ㅎ
23. ‥
'18.6.1 8:35 AM (117.111.xxx.223)깍두기 맛있을거 같아요 ㅋ
24. bb
'18.6.1 8:35 AM (58.141.xxx.125) - 삭제된댓글고추가루는 언제 넣나요?
25. 깍두기
'18.6.1 8:36 AM (222.120.xxx.44)한번 담가야 겠네요.
매실액은 씀쓰름한 맛 안나나요.
요구르트랑 매실액 양은 비슷하게 하면 될까요?26. 원글이
'18.6.1 8:38 AM (59.28.xxx.164)고추가루 같이 버무림 되여
27. ...
'18.6.1 8:38 AM (223.38.xxx.132)깍두기비법 감사합니다
28. 원글이
'18.6.1 8:42 AM (59.28.xxx.164)매실액이 단맛이 나는데 왜 쓰스름
매실액은 5큰술 요구르트 반개29. 감사감사
'18.6.1 8:43 AM (118.127.xxx.166) - 삭제된댓글깍두기 비법 저장
30. 원글이
'18.6.1 8:44 AM (59.28.xxx.164)액젓은 1큰술
31. 자유인
'18.6.1 8:44 AM (220.88.xxx.28)깍두기비법 감사^^
32. 원글이
'18.6.1 8:47 AM (59.28.xxx.164)이방법으로 하는 이유는
익은거 맛있게 빨리먹기위함33. 갑갑
'18.6.1 8:49 AM (112.170.xxx.240)깍두기 비법
34. 사과나무
'18.6.1 8:55 AM (223.62.xxx.212)깍두기비법 감사요~~♡♡♡
35. ㅇ
'18.6.1 8:56 AM (211.114.xxx.20)감사합니다
36. 신기하ㅔ요
'18.6.1 8:59 AM (58.141.xxx.147)따뜻한 물로 빨리 절여지고 노곤한 무를 만드는게 포인트인거 같은데
그럼 너무 빨리 쉬거나 하진 않나요
무 하나만 해 볼까 싶네요 ㅎㅎ37. ㅇㅇ
'18.6.1 9:00 AM (175.112.xxx.78)파. 마늘 안넣어도 되나요??
38. 헤라
'18.6.1 9:01 AM (119.204.xxx.245)배추고 무고 절이는게 너무힘들어요 소금 양을 대중을 못하겠어요 무 한개가 보통 1kg 할때 소금(굵은)은 얼마정도 넣고 절이세요??
39. 오이소박이
'18.6.1 9:04 AM (125.185.xxx.137)팔팔 끓는 소금물 부어 절차 밞아 담으면 정말 무르지 않고 아삭한데
그 방법을 무에 적용시키면 안될까요..?40. ㅅㅈㅅ
'18.6.1 9:09 AM (124.50.xxx.94)깍두기 저장해요
41. ..
'18.6.1 9:12 AM (223.62.xxx.166)맛있을것 같아요. 바로 도전!!
42. ㅅㅎㅎ
'18.6.1 9:14 AM (180.228.xxx.213)깍두기비법 오늘해볼께요
43. 요구르트
'18.6.1 9:16 AM (124.243.xxx.151)요구르트는 어떤걸 넣으세요? 그게 제일 궁금해요
44. . . .
'18.6.1 9:28 AM (59.12.xxx.242) - 삭제된댓글깍두기 비법. 뜨건물에 3분 담갔다 건져서 소금에 20분. 물빼고 찹쌀풀과 양파 썰고 양념한다. 감사합니다
45. ㅇ
'18.6.1 9:29 AM (211.202.xxx.106) - 삭제된댓글요구르트를 넣으면 유산균이 헤갈릴거 같아요.
김치유산균과 우유유산균46. 똘똘이맘
'18.6.1 9:33 AM (121.173.xxx.124)깍두기비법 ^^
47. ..
'18.6.1 9:39 AM (175.223.xxx.55)무1개. 기준이예요?
찹쌀풀은 얼만큼인가요?48. 쌩초보
'18.6.1 9:41 AM (117.111.xxx.140) - 삭제된댓글너무 기초라 죄송한 질문이나....
소금은 어느정도 넣고 절여야 하는지
이런것까지 가르쳐주시기엔 넘 기초라 표현이 안되실라나요?ㅠ적당량?
무 한개면 소금 얼마나 뿌려야 하는지...
일반 꽃소금으로 할 경우요.
부탁드립니다.^^;;49. 원글님 딱 기다리세요!
'18.6.1 9:56 AM (112.152.xxx.220)당장 깍뚜기 담금니다
딱 기다리세요!
정말 맛있는거 맞으시죠? ㅎㅎ50. 비법이라
'18.6.1 10:01 AM (125.186.xxx.42)깍뚜기 따신물 3분
51. 절이는거
'18.6.1 10:06 AM (211.218.xxx.43)어려울게 없어요 배추, 무,열무,얼갈이배추 바로 소금치는거
보다는 절일 량의 물에다 소금을 풀어 녹여요
소금물 만들어 절여보세요 잠시 뒤 위 아래 뒤집어 주면서요
하나 집어 구부려보면 휘어질 정도면 찬물에 살살 헹궈 물기
빼 담구면 됩니다52. 원글이
'18.6.1 10:13 AM (59.28.xxx.164)무 한개에 손으로 굵은소금 손으로 딱 집어서 한웅큼
한번 탁탁 치고 까불리면 되여 두서너번 통을들고
까불려주셈 꽃소금은 5큰술정도
찹쌀풀은 물과 1;153. ..
'18.6.1 10:17 AM (175.223.xxx.55)그니까 찹쌀도 한숟가락이요?ㅜㅜ
54. 친구
'18.6.1 10:17 AM (223.38.xxx.9)깍두기 비법 감사.
55. 원글이
'18.6.1 10:17 AM (59.28.xxx.164) - 삭제된댓글요구르트는 한국야쿠르트 파란병
56. 원글이
'18.6.1 10:19 AM (59.28.xxx.164)요구르트 는 아무거나 해도 됨
저는 한국야쿠르트 파란글씨 로된거57. 원글이
'18.6.1 10:23 AM (59.28.xxx.164) - 삭제된댓글찹쌀가루는 물컵으로 반잔만 넣었음(무 한개당)
물컵 200미리로58. ..
'18.6.1 10:24 AM (180.230.xxx.161)양파를 다져넣는게 뭔가 색다르네요ㅎ
59. 원글이
'18.6.1 10:24 AM (59.28.xxx.164)찹쌀풀은 물컵200미리로 반컵 넣었음
농도는 짜다리 중요하지않음60. 토르
'18.6.1 10:52 AM (223.62.xxx.123)감사합니다
61. 내맘속에
'18.6.1 11:00 AM (61.151.xxx.171)저장~@^^@
62. ᆢ
'18.6.1 11:20 AM (61.255.xxx.98) - 삭제된댓글해볼게요 저장합니다
63. ...
'18.6.1 11:28 AM (121.151.xxx.183)깍두기 저장 감사합니다
64. 모야
'18.6.1 11:29 AM (75.159.xxx.220)감사 합니다
65. 무빙워크
'18.6.1 11:43 AM (211.226.xxx.10)저도 저장. 함 해봐야지
66. 아
'18.6.1 11:46 AM (220.86.xxx.142)날더워지면 무우김치는 맛없어요 배추김치도 맛없는철인데
깍뚜기는 더그렇지요 여름무우는 맵기도하고 맹탕맛인데
그래도 알타리는 먹을만해요 알타리도매워요 가을무가최고67. 깍두기
'18.6.1 11:50 AM (118.220.xxx.192)깍두기 비법...
고맙습니다!!. 레시피대로 해볼께요^^68. ***
'18.6.1 11:51 AM (118.35.xxx.201)비법 감사해요~~
69. ㅡㅡ
'18.6.1 12:04 PM (112.150.xxx.194)깍두기 비법.
70. 라라
'18.6.1 12:05 PM (125.132.xxx.232)깍두기 비법 저장해요~
71. 헤라
'18.6.1 12:06 PM (125.131.xxx.115)깍두기비법
72. 오예
'18.6.1 12:14 PM (121.180.xxx.84)요구르트가 비법일까요? 함 해봐야겠어요 ㅎㅎ
73. 무늬만 주부
'18.6.1 12:50 PM (219.249.xxx.169)깍두기 비법 저장해요~~~
74. 바위
'18.6.1 1:04 PM (116.38.xxx.19)이요리물에담그는게비결이아니라 요구르트에요.요구르트넣고하면완전대박..
저도배워서 이렇게하고있어요
단점은 너무빨리익는다는점75. 휴식중
'18.6.1 1:06 PM (223.62.xxx.182)깍두기비법 저장합니다~ ^^
76. 깍두기비법
'18.6.1 1:37 PM (175.195.xxx.185)감사합니다.^^
77. 저도
'18.6.1 2:04 PM (121.128.xxx.111)깍두기 비법 저장해요.
당장 하신다는 분들 후기 올려 주세요.
맛이 없을수가 없을 것 같아요78. pianochoi
'18.6.1 2:58 PM (175.210.xxx.53)깍두기 비법저장
79. 날개
'18.6.1 2:58 PM (223.62.xxx.11)일단 저도 깍두기비법 알아놓을게요
80. ...
'18.6.1 3:04 PM (14.39.xxx.180)깍두기비법 저장합니다~
81. 아줌마
'18.6.1 3:06 PM (175.126.xxx.46) - 삭제된댓글일단저장,,,,,,,,,,,,
82. 행복한제제
'18.6.1 3:07 PM (117.111.xxx.68)깍두기 비법 ~~^^
83. ..
'18.6.1 3:15 PM (182.172.xxx.101)깍두기 먹고 싶네요~~
84. 감사
'18.6.1 3:19 PM (211.187.xxx.113)저도 한번 해볼께요, 맛있었으면 좋겠네요. 워낙 곰손이라..
85. gg
'18.6.1 3:27 PM (58.120.xxx.15)깍두기 비법 맛있겠네요
86. 자연
'18.6.1 3:32 PM (183.96.xxx.154)깍두기비법 저장^^
87. ,,,
'18.6.1 3:35 PM (125.187.xxx.120)저장합니다^^
88. 핸나
'18.6.1 3:53 PM (211.36.xxx.155)저장합니다. 확실히 평가해 드릴게요. ㅋ
89. 나당78
'18.6.1 3:59 PM (116.121.xxx.174)감사합니다
90. 바비공주
'18.6.1 4:05 PM (211.36.xxx.163)깍두기비법
한번 해볼께요.감사해요91. michelle
'18.6.1 4:09 PM (73.140.xxx.223)Thank you.
92. 나중에
'18.6.1 4:28 PM (39.7.xxx.204)지금은 무우가 완넌 맛 없을 때에요~
김장때 해보렵니다~93. 스텡
'18.6.1 4:31 PM (180.70.xxx.183)저도 깍두기 저장해요^^
94. 표표
'18.6.1 4:35 PM (59.7.xxx.237)감사합니다
95. 피오나
'18.6.1 4:44 PM (124.54.xxx.39)깍두기 저장합니다.
96. 살빼자^^
'18.6.1 4:47 PM (218.149.xxx.44)깍두기 비밥 저장합니다
97. 오오
'18.6.1 4:49 PM (220.118.xxx.71)정말 새로운 깍두기 비법이네요~! 감사합니당^^
98. 깍두기
'18.6.1 4:54 PM (58.120.xxx.102)비법 저장합니다.
감사합니다~99. 거기에 더해서
'18.6.1 5:01 PM (42.147.xxx.246)무를 썰어서 뜨거운 물에 건져서 해도 되고 안해도 되는데
매실액을 처음부터 넣어요.
무에 매실액을 넣고 한시간후에 소금간을 합니다.
그러면 무가 달달하고 더 맛있어요.
소금을 간한 후 단 맛을 넣으면 단 맛이 약합니다.
단 맛으로 먼저 맛을 들인 후 소금으로 절이면 단 맛이 더 강해요.
아주 달달한 깍뚜기가 되네요.
매실액과 소금물의 순서를 바꿔서 해 보니 그렇네요.
님의 깍뚜기 만드는 비법 저장합니다. 감사해요.100. 깍뚜기
'18.6.1 5:07 PM (180.230.xxx.139)비법 감사합니다 그대로 한번 담아 볼게요^^
101. 요약해요
'18.6.1 5:18 PM (112.221.xxx.38)비법 감사합니다.
요약해보았어요 .
준비물: 무 1, 양파 반개, 마늘, 고추가루
1. 무 한개를 목욕물 온도에 3분담궜다 빼기(빨리 절이고 아삭함을 위함)
2. 1에 굵은소금 손으로 딱 집어서 한 웅큼 한번 탁탁 치고
까불리면서 두 서너번 통을 들고 까불러 준 다음 20분 절이고 물 붓기
( 꽃소금 5큰술 정도)
3. 액젓1큰술, 매실 5큰술 , 요구르트 반개, 찹쌀풀 (물과 찹쌀=1/2컵:1/2컵) ,
마늘 , 고추가루 넣고 버무리기
4. 다음날 먹어도 맛있다고 하셨음102. 올챙
'18.6.1 5:18 PM (211.252.xxx.93)무우1개 기준의 고추가루 양도 좀 갈켜주세요
당최 기준이 없어서요~103. 헤라
'18.6.1 5:29 PM (119.204.xxx.245)ㅋㅋㅋ하나부터 열까지 다 몰라요
104. ...
'18.6.1 5:39 PM (211.178.xxx.205)깍두기 비법. 그런데 요구르트 넣는건 첨듣네요. 신기하네요? 오래둬도 안상하나요? 그리고 찹쌀풀물은 어느정도 농도로 해요? 어떻게 만드나요?
105. 행복맘
'18.6.1 6:00 PM (121.168.xxx.251)고맙습니다 저장합니다
106. ..
'18.6.1 6:06 PM (122.36.xxx.42)감사합니다
깍두기~!107. ㅇㅇ
'18.6.1 6:11 PM (175.223.xxx.18)절인 물은 버리나요?
108. 감사합니다
'18.6.1 6:17 PM (1.227.xxx.206)깍두기비법 저장합니다~^^
109. 아니디아
'18.6.1 6:20 PM (1.229.xxx.243)깍두기비법, 감사합니다^^
110. silkribbon
'18.6.1 6:39 PM (1.252.xxx.126)비법 고맙습니다~
111. ㅋㅋㅋ
'18.6.1 6:48 PM (218.50.xxx.154)저는 이리 자세히 설명해주셔도 잘 못따라할거 같지만 님 솜씨 너무 좋으실듯요. 모든 음식을 빠르고 맛갈나게 하실거 같아요. 왕 부럽~~~
까불리며,., 표현 재밌네요 ㅋㅋㅋㅋ112. 커피트럭
'18.6.1 6:49 PM (110.70.xxx.85)깍두기 비법, 저장합니다.
113. 내생각엔
'18.6.1 6:55 PM (115.161.xxx.198)감사합니다 저장할게요
114. 야구르트
'18.6.1 7:05 PM (61.81.xxx.123)무한개 야구르트 반개 분량이면... 무2개면 야구르트 한개 넣어야 하겠지요.
그런데 야구르트 넣는 이유가 깍뚜기 빨리 먹기 위한거라는데 무 2개로
많이 하면... 어떤 결과가 될지 궁금하네요... 한번 할때 좀 많이 하는편 이라서115. ㅇㅇ
'18.6.1 7:08 PM (1.218.xxx.34)깍두기비법
116. 깍두기
'18.6.1 7:09 PM (115.139.xxx.184)저장합니다
117. 보낙
'18.6.1 7:32 PM (223.38.xxx.47)저장 감사해요
118. 감솨~~
'18.6.1 7:33 PM (221.151.xxx.188)###### 깍두기 비법 ###
119. 땡큐여~
'18.6.1 7:34 PM (121.131.xxx.167)비법저장~♡
120. 다정이
'18.6.1 7:35 PM (125.185.xxx.38)깍뚜기 비법 저장합니다
감사요~♡121. 붕붕이
'18.6.1 7:37 PM (125.177.xxx.163)무 한 개에
새우젓 1tsp, 마늘 1Tsp, 까나리 액젓1Tsp, 고춧가루 6Tsp(깍아서),
양파반개, 찹쌀풀 100ml, 매실액 4Tsp(매실액이 요만큼밖에 안남아서), 요쿠르트 반병, 파종종썬거 4Tsp (쪽파가 없어서) 넣고 방금 담궜어요
낼 낮에 먹어보고 후기 다시 올릴게요
원글님 감사해요
노곤해진 무에 소금 뿌리며 즐거웠어요 ^^122. 너와나함께
'18.6.1 7:43 PM (37.111.xxx.108)깍두기 비법 저장합니다
감사합니다123. 아만다
'18.6.1 7:51 PM (27.175.xxx.197)깍두기 저장해요
124. bluesmile
'18.6.1 8:32 PM (110.70.xxx.234)깍두기 비법
125. 음..
'18.6.1 8:40 PM (222.107.xxx.59) - 삭제된댓글요구르트란 야쿠르트인가요?
126. 복주아
'18.6.1 8:43 PM (222.117.xxx.59)깍두기 비법 저도 저장 합니다
127. 음...
'18.6.1 8:43 PM (222.107.xxx.59)요구르트란 야쿠르트인가요?
128. 345
'18.6.1 8:43 PM (121.131.xxx.99)깍두기 비법 절대강추
129. T
'18.6.1 8:45 PM (175.223.xxx.88) - 삭제된댓글무사러 가겠습니다~~~
130. 쁘띠에이미
'18.6.1 8:57 PM (1.236.xxx.37)깍두기 비법 저장합니다
감사해요131. Turning Point
'18.6.1 9:02 PM (221.151.xxx.79)저도 오늘 깍두기 담궈요..
132. 핑크짱
'18.6.1 9:17 PM (175.113.xxx.164)저도 저장합니다~^^
133. 좋아요
'18.6.1 9:22 PM (125.176.xxx.214)깍두기비법 저장합니다.
134. ...
'18.6.1 9:42 PM (116.34.xxx.239)시도해봄요
135. qq
'18.6.1 9:47 PM (39.118.xxx.43)깍두기비법
136. 냠냠
'18.6.1 9:48 PM (218.38.xxx.15)깍두기 비법
내일 토욜인데 야쿠르트 아주머니가 단지에 다니시려나137. zz
'18.6.1 9:52 PM (116.122.xxx.36)깍두기 비법
138. 원글이
'18.6.1 10:14 PM (59.28.xxx.184)이야~~~ 이리 관심을 가져주다니 ㅋㅋ
암튼 남편은 깍두기국물 퍼 먹어요 이런 국물이 어디에 좋다나
깍두기는 너무 크게 안하고 딱 한입에 들어갈 크기로 그라고 고추까리는 절대 많이 넣음 안되고
약간 적은듯이 넣어야 함 그라고 저짝위에 어떤님은 까나리액젓하고 파를 넣었던데 그리하모
나가 책임 못 짐니더이 내가 한대로 하고나서 나보고 맛잇니 없니하고 따져야제? ㅋㅋ
이건 뭐 그자리에서 다 했삐리니까 편하고 좋지여 마늘도 굳이 갈고 이런거 없이 대충 칼끝에달린 손잡이
까꾸로 해서 대충 찧다가 (튕기니깐) 칼도 대충 썰어 넣음 되여 아고 만구 귀찮아서 대충대충 함 되여
아공 몇만 넘으면 무슨 상 안주능강 ㅋㅋㅋ139. 내맘속에
'18.6.1 10:21 PM (122.38.xxx.122)저장힙니다
140. 저장
'18.6.1 10:22 PM (124.53.xxx.131)깍두기 비법 감사해요.
141. 깍두기비법
'18.6.1 10:36 PM (1.240.xxx.221)깍두기비법 저장합니다
감사합니다142. hawkjin
'18.6.1 10:49 PM (175.252.xxx.185)꼭 해볼께용!!!
143. 깍두
'18.6.1 10:58 PM (39.7.xxx.108)깍두기 비법
144. 깍두기
'18.6.1 10:59 PM (58.237.xxx.119)깍두기 비법 감사합니다 ^^
145. ddd
'18.6.1 11:07 PM (96.9.xxx.36)깍두기 저장합니다.
146. 돌돌돌
'18.6.1 11:12 PM (1.230.xxx.138)깍두기 비법 감사합니다 ^^
147. ㄲㄲ
'18.6.1 11:19 PM (125.177.xxx.247)깍두기 비법 감사해요
148. 어랍
'18.6.1 11:38 PM (24.156.xxx.168)깍두기비법
149. ㅇㅇ
'18.6.1 11:40 PM (58.120.xxx.80)깍두기 비법 저장~
150. 붕붕이
'18.6.1 11:46 PM (125.177.xxx.163)ㅋㅋㅋ원글님
파 넣으면 안됐던거였나요? 책임소재 안따질게요 ㅎㅎㅎ
방금전에 냄새맡아보니 벌써 맛있는 냄새나요 !!!151. rose
'18.6.1 11:49 PM (39.118.xxx.199)깎두기 비법, 감사합니다~
152. 지윤사랑
'18.6.2 12:01 AM (211.228.xxx.203)깍뚜기비법 저장하려고 로긴했어요.
감사합니다.153. 깍두기
'18.6.2 12:02 AM (218.55.xxx.84)비법 저장 합니다.
154. 저두
'18.6.2 12:03 AM (107.220.xxx.71)저장합니다. 제겐 어렵던 깍뚜기 도전합니다.
155. ᆢ
'18.6.2 12:15 AM (125.135.xxx.136)깍뚜기비법 감사합니다
156. jj
'18.6.2 12:23 AM (175.193.xxx.37)나도 저장!!!
157. 실버~
'18.6.2 12:24 AM (59.18.xxx.119)감사합니다~언젠간 하겠죠.^^
158. kp
'18.6.2 12:26 AM (59.15.xxx.78)저장! 감사합니다~
159. 감사
'18.6.2 12:40 AM (218.52.xxx.206)깍두기 비법 저장합니다!!
160. 웃자웃자
'18.6.2 12:54 AM (182.211.xxx.226)깍두기 비법저장
161. ᆢ.
'18.6.2 12:56 AM (1.234.xxx.95) - 삭제된댓글저장해요~
162. 와우
'18.6.2 1:05 AM (75.184.xxx.30)감사합니다. 저도 저장,,,,, 깍두기 맛있게 담그기 힘든데..
163. 리슨
'18.6.2 1:15 AM (122.46.xxx.203)맛있겠는데요. 감사~ ^^::
164. 저장해요.
'18.6.2 1:38 AM (172.119.xxx.155)깍두기 비법. 감사합니당.
165. ㆍㆍ ㆍ
'18.6.2 2:33 AM (58.239.xxx.10)깍두기 담그는법 저장합니다
166. ^^
'18.6.2 3:07 AM (121.183.xxx.13)맛있는 깍두기 원글님 감사드려요~~
167. 오늘
'18.6.2 5:20 AM (218.238.xxx.70)깍뚜기 해볼께요. 감사합니다
168. 산타
'18.6.2 5:23 AM (112.186.xxx.210)깍두기 비법 감사합니다
따뜻한물에 3분~~169. 설레임
'18.6.2 6:11 AM (162.222.xxx.231)비법 저장 ^^
감사합니다170. 저~위에 요약해주신분..
'18.6.2 6:33 AM (125.176.xxx.131)감사해요~^^
준비물: 무 1, 양파 반개, 마늘, 고추가루
1. 무 한개를 목욕물 온도에 3분담궜다 빼기(빨리 절이고 아삭함을 위함)
2. 1에 굵은소금 손으로 딱 집어서 한 웅큼 한번 탁탁 치고
까불리면서 두 서너번 통을 들고 까불러 준 다음 20분 절이고 물 붓기
( 꽃소금 5큰술 정도)
3. 액젓1큰술, 매실 5큰술 , 요구르트 반개, 찹쌀풀 (물과 찹쌀=1/2컵:1/2컵) ,
마늘 , 고추가루 넣고 버무리기
4. 다음날 먹어도 맛있다고 하셨음171. Luna77
'18.6.2 6:36 AM (175.223.xxx.48)저도 비법 저장요~김치 맛있게 담궈 보는게 소원이네요
172. 깍두기
'18.6.2 7:02 AM (121.191.xxx.194)저도 해봐야겠네요.
173. ...
'18.6.2 7:04 AM (131.243.xxx.211)원글님의 구수한 사투리로 유추해봤을대 고향이 진주?
174. 깍두기
'18.6.2 7:56 AM (211.193.xxx.76)비법 저장
175. 붕붕이
'18.6.2 1:16 PM (125.177.xxx.163) - 삭제된댓글오늘 아침에 바로 먹었어요
아직 조금만 더 익으면 더 맛나겠지만 확실히 빨리 익네요
근데 부족해서 덜 넣은 매실액탓인지 조금만 더 달면싶어요
까나리액젓, 파도 괜찮았구요
다음엔 저 위의 리플님처럼 무를 소금에 절이기 전에 매실액에 먼저 절여서 해보려구요176. 붕붕이
'18.6.2 1:17 PM (125.177.xxx.163)오늘 아침에 바로 먹었어요
아직 조금만 더 익으면 더 맛나겠지만 확실히 빨리 익네요
맛있어요 진짜
근데 부족해서 제가 덜 넣은 매실액탓인지 조금만 더 달면싶어요
까나리액젓, 파도 괜찮았구요
다음엔 저 위의 리플님처럼 무를 소금에 절이기 전에 매실액에 먼저 절여서 해보려구요
원글님 고마워요 비법 공유해줘서177. ..
'18.6.2 3:03 PM (121.173.xxx.186)감사해요~^^
준비물: 무 1, 양파 반개, 마늘, 고추가루
1. 무 한개를 목욕물 온도에 3분담궜다 빼기(빨리 절이고 아삭함을 위함)
2. 1에 굵은소금 손으로 딱 집어서 한 웅큼 한번 탁탁 치고
까불리면서 두 서너번 통을 들고 까불러 준 다음 20분 절이고 물 붓기
( 꽃소금 5큰술 정도)
3. 액젓1큰술, 매실 5큰술 , 요구르트 반개, 찹쌀풀 (물과 찹쌀=1/2컵:1/2컵) ,
마늘 , 고추가루 넣고 버무리기
4. 다음날 먹어도 맛있다고 하셨음178. babobg
'18.6.2 10:41 PM (115.137.xxx.42)깍두기 비법^^
179. 오
'18.6.3 12:48 AM (175.192.xxx.168)깍두기 비법 감사합니다
180. 깍두기
'18.6.3 1:25 AM (203.226.xxx.62)비법 꼭 해볼래요~~^^♡
181. 프라하홀릭
'18.6.3 4:57 AM (39.7.xxx.141)깍두기비법 저장
182. .....
'18.6.3 7:30 AM (125.177.xxx.158) - 삭제된댓글깍두기 후기
제가 지금까지 먹고 싶었던 깍두기가 되었어요.
원글님 레시피 대로 했고요. 다른 점이라면 저는 소금을 한주먹 탁 넣으라는 장면에서 손을 다 쥐지도 못할 만큼 한 웅큼을 잔뜩 넣어 절여 그런지 무가 너무 짜서 헹구고 무쳤어요.
그리고 집에 밀가루가 없어서 전분가루로 풀을 쑤었어요 (검색해보니 전분풀이 조금 더 빨리 익는대요)
12시간 실온에 놓았다가 맛을 보았는데 달지가 않더라고요. 양파 매운 향이 좀 났고요
일단 김냉에 넣었는데 설탕을 넣을까 뉴수가를 넣을까. 고민고민하다가 깜빡 잠이 들었는데
오늘 꺼내 먹어보니 오마!!!! 정말 맛있게 되었어요
양파 매운 향은 날아가고 점점 달아져서 제가 딱 원하는 그런 깍두기 맛이 되었네요. 물론 식당 깍두기는 훨씬 달지만 가정에서 먹기 충분히 달달하고 새콤시원한 그런 맛~
국물도 많이 나와서 국물 같이 퍼먹어도 참 맛있을 것 같아요.
아침에 김밥에다 한 접시 일단 뚝딱 해치웠습니다. 감사해요. 처음으로 성공해봐요
설탕도 뉴수가도 안넣고도 이렇게 달큰하게 되니 좋네요183. 콩ㅇ순이
'18.6.3 2:42 PM (114.73.xxx.72)감사합니다
184. 다니나
'18.6.4 4:19 AM (67.161.xxx.109)저도 꼭 맛있는 깍두기 먹었으면 좋겠어요
185. 깍뚜기
'18.7.2 11:03 AM (1.234.xxx.95) - 삭제된댓글깍뚜기 비법
186. ..
'18.11.19 7:12 PM (49.50.xxx.137) - 삭제된댓글깍두기 비법.
187. ...
'19.4.11 6:09 PM (175.123.xxx.115)깍두기 비법
188. ㅎㅎ
'19.4.24 7:21 AM (110.70.xxx.202)나도 뒤늦게 깍두기
189. ㅡㅡ
'19.8.15 9:57 AM (180.67.xxx.115)깍두기 비법 감사합니다
190. 고맙습니다
'19.10.28 10:20 PM (125.182.xxx.69)깍두기비법 저장해요
191. 달아
'19.11.14 10:47 AM (59.27.xxx.39)급 깍두기가 땡겨버리네요. 감사합니다.
192. eeee
'20.1.7 10:25 PM (58.233.xxx.245)깍두기비법 저장합니다
193. Endtnsdl
'20.6.22 9:08 AM (1.240.xxx.38)깍두기 비법 저장합니다.
194. 깍두기
'24.11.4 9:53 AM (122.36.xxx.198)준비물: 무 1, 양파 반개, 마늘, 고추가루
1. 무 한개를 목욕물 온도에 3분담궜다 빼기(빨리 절이고 아삭함을 위함)
2. 1에 굵은소금 손으로 딱 집어서 한 웅큼 한번 탁탁 치고
까불리면서 두 서너번 통을 들고 까불러 준 다음 20분 절이고 물 붓기
( 꽃소금 5큰술 정도)
3. 액젓1큰술, 매실 5큰술 , 요구르트 반개, 찹쌀풀 (물과 찹쌀=1/2컵:1/2컵) ,
마늘 , 고추가루 넣고 버무리기
4. 다음날 먹어도 맛있다고 하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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