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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빌라매매 괜찮겠지요?

. . 조회수 : 2,713
작성일 : 2018-06-01 07:17:18
신혼때 신축빌라에 매입해서 9년 살았어요.
이제 팔고 돈 보태 아파트 전세로 가려고합니다.
두달전에 내놓고 집보러오는사람이 없어 걱정했는데
막상 오늘 계약을 앞두고 이게 잘하는건가 겁이 나네요.
집은 남향에 해잘들고 깨끗한데 겨울에 너무 춥고
무엇보다 교통이 안좋아 계속 떨어지는 위치예요.
2년 뒤 입주할 조합아파트 계약해놓은 상태라 미리 팔아 지금값이나마 보전하려고 하는건데 잘하는건지 모르겠어요.
조합아파트는 더디지만 그나마 제대로 진행되는곳이라 사업승인 앞두고있는데 그건 그것대로 머리아프고
집 파는것도, 또 살집 구할일도 처음이라 부담이 크네요.
뭔가 불안해서 무슨 조언이라도 듣고싶어요.
IP : 49.164.xxx.151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6.1 7:23 AM (175.223.xxx.119)

    빌라는 매입자 나왔을때 빨리 팔아야죠..

  • 2. @@
    '18.6.1 7:35 AM (203.226.xxx.155)

    빨리 파셈...임자 있을때..
    9년 살았으면 정 들어서 그래요..^^

  • 3. 원글
    '18.6.1 7:54 AM (223.62.xxx.134)

    왠지 팔고나면 오를것같고. . 그런 기분이 드네요.
    정들어 좋게만 보이는가봐요.
    살땐 답답하고 어디라도 움직이고싶어 안달이었는데
    마음 참 이상하네요.
    답글 주셔서 감사해요.

  • 4. ...
    '18.6.1 8:18 AM (223.38.xxx.145)

    빌라는 임자나섰을때 얼른 파세요...

  • 5. 안오른다
    '18.6.1 8:55 AM (121.133.xxx.195)

    벌어진 일에 대해선
    이런 마음을 가지셈ㅋ

  • 6. ...
    '18.6.1 10:15 AM (121.166.xxx.33)

    지역이 어디세요? 저도 내났는데 두명밖에 보러오는 사람이 앖네요 서울 서북권쪽이에요.

  • 7. 82
    '18.6.1 10:17 AM (121.134.xxx.208)

    오늘 파는 계약이신가요? 축하드려요
    원래 사려는 사람 나서면
    내 물건이 아까와 보이죠
    절대 후회마시고
    매매계약서 도장 꽉 찍으세요

  • 8. . .
    '18.6.1 10:22 AM (49.164.xxx.151)

    다들 팔으라시니 마음이 좀 안정되네요.
    경기북부예요.
    4월초중순에 내놨는데 4월 2명 보고 소식없다가
    이번주에 3팀 보고 그 중 계약하게 된거예요.
    심지어 경쟁붙을뻔했는데 그냥 생각하던 금액에 거래하게됐네요.

  • 9. ....
    '18.6.1 12:05 PM (121.166.xxx.33)

    의정부이신가요?

    거래실종이라 어쩔수 없이 아무꺼나 빨리 빼야되서
    매매 전세 둘다 내났어요.

    매매되신거 축하드립니다.

  • 10. 경기북부면
    '18.6.1 1:26 PM (223.38.xxx.175)

    지금 땅값 폭등인지역인가요?
    빌라가대지지분이 넓으면 지금 땅값부터 알아보시고 파세요

  • 11. ...
    '18.6.1 1:40 PM (14.1.xxx.187) - 삭제된댓글

    얼른 팔고 나오세요. 빌라는 임자있을때 뒤도 안 돌아보고 팔아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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