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했어요.
꼭 양념불고기를다져 함박을만든것같고..
예전에먹은것같이 육즙도없고..
들큼하고 뻣뻣..
괜히비싼돈내고..
임대료비싸니 싼고기쓰나봐요.
어쩐지 점심시간인데 손님이얼마없더라고요..
첨에 영등포 타임000에선맛잇었는데..
지금까지속이 니글거리고안좋아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늘명동에서 00함박을먹었는데 맛이
콩 조회수 : 1,399
작성일 : 2018-05-31 22:40:44
IP : 124.49.xxx.61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roro
'18.5.31 11:31 PM (39.7.xxx.187)저도 오늘 명동에서 함박스테이크 먹었어요~ 전 @@함바그. 아마 님하고는 다른 프랜차이즈같은데 먹고 실망했어요. 고기를 갈아서 직접 만든게 아닌 것 같더라고요. 갈은 고기 뭉친 질감이 아니라 마치 냉동 떡갈비나 햄처럼 단단하고 밀도가 높더라고요. 직접 갈아서 뭉친 고기는 포크로 자르면 부셔지쟎아요. 근데 이건 그렇지 않았어요.
2. 제말이요
'18.6.1 12:36 AM (124.49.xxx.61)저도 윗님같은느낌이에요.육즙이없고 떡갈비같이 단단한....ㅠㅠㄱㅅ 이죠..다신안갈래요..부서지지않고..맞아요
3. roro
'18.6.1 12:57 AM (39.7.xxx.187)네 거기입니다. 프랜차이즈 함박은 처음 먹어봤는데 먹으면서 후회됐어요. 다른 거 먹을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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