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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국선도 배워보신분요

국선도 조회수 : 1,374
작성일 : 2018-05-31 21:09:16
동네 주민센터에서 그것만 아직 자리있다는데
오전시간 들어볼까해요
무슨 도를 아십니까는 아니겄죠?
들어보신분 조언 부탁드립니다
IP : 223.38.xxx.144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5.31 9:15 PM (114.203.xxx.182) - 삭제된댓글

    그런거 아니에요
    호흡법과 운동 이에요
    구민회관에서
    2년 배웠었는데 좋았어요

  • 2. ...
    '18.5.31 9:20 PM (220.75.xxx.29)

    아파트 커뮤니티센타에서 남편이 배웠었는데 오십견이
    싹 없어졌어요.

  • 3.
    '18.5.31 9:34 PM (121.167.xxx.212)

    동작이 요가와 거의 비스무레해요
    배우지는 않고 언젠가 하고 싶다 하는 희망 사항이예요

  • 4. --
    '18.5.31 9:45 PM (220.118.xxx.157)

    그거 배울 때가 제 인생 최고로 컨디션이 좋았던 때예요. (물론 젊기도 했지만.. ㅎㅎ)
    도.. 이런 거랑 전혀 관계없고 그냥 신체와 정신을 단련하는 운동이라 보시면 됩니다.

  • 5. ㅡㅡ
    '18.5.31 10:19 PM (112.150.xxx.194)

    좋은거에요 하세요.
    종교적인거 전혀 없어요.
    운동으로 참 훌륭한데 잘 안알려진게 아쉬워요.

  • 6. ...
    '18.5.31 10:57 PM (110.70.xxx.48)

    좋아요.
    우리동네도 주민센터에서 하면 하고 싶네요.

  • 7. 주민센타
    '18.5.31 10:58 PM (116.127.xxx.144)

    라면 모르겠는데
    그냥 일반 적인곳에서 하는건 하지마시길(이렇게 적으면 그쪽에서 82로 항의해서,,,글 내려달라고 쪽지오더군요)....

  • 8. ㅇㅇㅇ
    '18.5.31 11:09 PM (124.5.xxx.189)

    국선도 했는데
    지금은 제가원하는부분 위주로 소리파일만 따로 편집해서
    매일 운동해요

    준비운동 정리운동 강쮸

  • 9. 둥둥
    '18.6.1 1:30 AM (112.161.xxx.186)

    좋아요. 하세요.
    제가 그거 삼개월 했는데
    전 요가하면 이상하게 몸이 더 아팠는덕
    와 이거는 하고나면 머릿속이 시원했어요.
    도 이런거 절대 아니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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