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 남친한테 전화해서 담판짓고
그래도 말안들으면 부모님께 알릴려구요
답글 감사합니다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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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내릴게요
‥ 조회수 : 3,626
작성일 : 2018-05-31 19:18:14
IP : 117.111.xxx.22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부모에게 빨리 이야기를 해야지요.
'18.5.31 7:26 PM (42.147.xxx.246)그 넘한테 이용당하고 있응 것으로 보입니다.
2. 빨리 알리세요
'18.5.31 8:00 PM (58.236.xxx.116)당연한 걸 뭘 여기 물으십니까.ㅠㅠㅠㅠ 그 남자색기 정말 개색기네요, 여자가 지능이 약간 맹하니까 그냥 편리한 자위기구정도로 생각하고있나보네요 어휴.ㅠㅠㅠㅠ
3. ㅇㅇ
'18.5.31 8:16 PM (222.104.xxx.105)네,,알려야할거 같아요.
여자분 처지도 딱하고...남자가 정말 쓰레기같네요..
세상 참..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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