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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빼야될까요?

미레나 조회수 : 507
작성일 : 2018-05-31 19:05:00
결혼하고 나서 워낙 임신이 잘되는 체질이라 두아이 낳고 미레나른 꼈어요 5년 지나고 가서 다시 꼈는데 1년정도 된거 같은데
부부관계도 워낙 횟수가 적고..요즘엔 거의 리스정도라..생리를 전혀 안해서 편하기는 한데..왠지 몸에는 좋치않을거라는 생각이 들어서요..생리를 안하다보니 노폐물배출이 없는거 같아서요
두번째로 바꿀때 의사말이 오히려 미레나 무슨 기능때문에 몸에 나쁜거 없다 오히려 좋다 하시는데도..고민이 되네요..2,3년 뒤면 50이라..어찌하는게 좋을까요?
IP : 182.221.xxx.173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6.2 11:43 AM (61.105.xxx.166) - 삭제된댓글

    이재명 선대위, 남경필 후보 비방 댓글까지 선관위에 신고이재명 음해세력의 ‘매크로 함정’ 의심해 선제 대응


    송인호 기자
    작성 2018.06.02 08:4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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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경기도지사 후보 가짜뉴스 대책단이 선관위에 접수한 신고서

    [KNS뉴스통신=송인호 기자]이재명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 선거대책위원회가 자유한국당 남경필 후보를 비방하는 댓글이 비정상적인 수준으로 집중 포격된 온라인 기사를 신고했다.

    이 후보가 아닌 상대 후보의 비방 댓글에 문제 제기를 하는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이 후보 선대위의 가짜뉴스 대책단은 매크로 등 의도적 댓글 작업이 가해진 것으로 의심되는 특정 온라인 기사를 지난달 2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정치관계법 위반행위로 신고했다.

    지난달 17일 오후 8시 31분, 포털사이트 다음의 뉴스란에 게재된 ‘이재명, 남경필에 "제가 잘못했다. 2차 가해까지 해야겠나"’라는 제목의 온라인 기사에 짧은 시간 동안 비정상적, 비상식적으로 많은 댓글이 달렸기 때문이다.

    주로 새벽 시간대였던 다음날 새벽 0시 18분부터 7시 26까지 해당 기사에는 1분당 4개에서 10개가량의 댓글이 집중되며 총 2800여 개의 댓글이 달렸다.

    해당 기사에서 추천수를 가장 많이 받아 상위에 포진한 댓글들은 ▲부모에게 짐승 같은 짓 하는 인간에게 형수, 형이든 욕하는 것, 잘 한 것 아닌가? 남의 집안일에 왜 끼어드니? 나쁜 자식아!’ 등 이 후보가 아닌 상대 후보를 거세게 비방하는 내용이 담겨있다.

    가짜뉴스 대책단은 이 후보를 음해하려는 특정세력이 이 후보 관련 기사에 불법적인 댓글 조작을 행한 뒤 이 후보와 댓글 조작을 연계시켜 모함하려는 계획일 가능성이 있다는 의심 하에 신고를 접수했다.

    가짜뉴스 대책단은 선관위에 해당 기사의 댓글 행태를 적시하며 “만약 이재명 후보를 음해하려는 특정세력이 동 기사에 불법적인 댓글조작을 하고 마치 이재명 캠프 측에서 한 것처럼 여론화 한다면 선거를 앞둔 이재명 경기도지사후보에게 큰 피해가 갈수 있으므로 선관위에서 선제적이고 빠른 조사를 부탁드립니다”라고 조사를 촉구했다.







    송인호 기자 kns1@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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