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남편이 바람났을 때는 둘째가 1개월 신생아였어요.
이제 애도 다 커서 초딩이고
저도 다달이 월급 받는 직장있고요
집이 전세인데 제가 전세금 반 보탰어요.
집 전세금 반 남은거 마저 내게 주고 헤어지자고 하면
양육비 받는 조건으로
이제는 갈라설 수 있어요
그렇게 생각하니 마음 편하네요.
예전에는 핏덩이 안고서 얼마나 막막했던지.
다시는 생각하기 싫네요.
지금도 속을 썩이나요?
참 글에서 서늘한 아픔이 느껴지네요
직장잡으셨고 아이그만큼 키우셨으니
칭찬드려요
얼마나 힘드셨을까
토닥토닥
신생아 안고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담담함에 아픔이 묻어나네요.
엄마라는 이름으로 잘 버텼어요.
본인이 먼저 행복해야 아이도 가정도 건사할 수 있어요
남편없다셈 치고 당당하게 멋지게 사세요. 지옥같은 결혼생활하느니 이혼이나 싱글맘 별거 아니더라구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830910 | 젤리 먹다 그냥 넘겼어요 1 | 서리 | 2018/07/10 | 808 |
830909 | 웃는 연습해서 인상 바꾸신 분 계세요? 11 | 호호 | 2018/07/10 | 5,036 |
830908 | 폐암 수술후 1주일.... 12 | 감사 | 2018/07/10 | 5,426 |
830907 | 타일랜드 동굴에 갇힌 아이들 전원 구조 되었답니다. 27 | 전원 구조 | 2018/07/10 | 4,071 |
830906 | 도우미 아줌마가 반찬도 만들 어주나요? 9 | ㅇㅇ | 2018/07/10 | 3,815 |
830905 | 새침떼기 같다라는말 한번씩듣네요.ㅠ 8 | 어휴 | 2018/07/10 | 3,461 |
830904 | 뉴스룸 방금 보도, 인간광우병 환자 늘어나고 있다네요!! 59 | 00 | 2018/07/10 | 21,013 |
830903 | 병원 입원 준비물 뭐가 있을까요? 13 | .. | 2018/07/10 | 2,529 |
830902 | 분홍소세지도 맛있지만 네모난 야채소세지도 맛있지않나요? 도시락 .. 2 | 밑에 | 2018/07/10 | 1,639 |
830901 | 강아지 앉을 때 식빵 굽나요 10 | 돌돌이 | 2018/07/10 | 3,890 |
830900 | 마마무 화사 글래머 진짜일까요? 14 | 화사 | 2018/07/10 | 15,072 |
830899 | 가만히 있는데 갑자기 향긋한 꽃향기를 맡아본 분 계신가요? 12 | 오~~ | 2018/07/10 | 4,464 |
830898 | 일산 오피스텔서 40대 男, 성매매 도중 숨져 46 | 흠 | 2018/07/10 | 34,120 |
830897 | 고등내신 궁금해요 21 | 고등맘 | 2018/07/10 | 2,841 |
830896 | 지금의 자사고 특목고는 10 | ㅇㅇ | 2018/07/10 | 2,690 |
830895 | 국민연금에 대해서 궁금한 점이 있는데요 4 | 노후대책 | 2018/07/10 | 1,620 |
830894 | 강사선생님 눈에 안띄는 자리가 있나요?? 9 | 흐음 | 2018/07/10 | 1,700 |
830893 | 분홍소시지 자주 해먹는분 17 | 집 | 2018/07/10 | 5,967 |
830892 | 나 진짜 다이어트 중인데 ㅠㅠ 2 | 새옹 | 2018/07/10 | 1,776 |
830891 | 구조 소식 이제 두명 남았대요 18 | 타일랜드 | 2018/07/10 | 2,795 |
830890 | 런던숙소 3 | ... | 2018/07/10 | 1,506 |
830889 | 현실을 받아들이지 않는 딸... 65 | ... | 2018/07/10 | 28,198 |
830888 | 애들 어릴때 vs 다 독립시키고 언제가 좋으세요? 6 | ㅇㅁ | 2018/07/10 | 2,288 |
830887 | 우리집 개가 하루에 열두반씩 한숨을 쉬어요 ㅠㅠ 10 | 왜 그러니 | 2018/07/10 | 5,233 |
830886 | 선생님처럼 보이는 외모요 20 | 아 | 2018/07/10 | 5,39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