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신문은 이날 ‘광주 인민 봉기자들이 흘린 피는 헛되지 않았다’는 제목의 기사에서 5ㆍ18 유혈 진압에 대해 “반인륜적인 대중학살범죄이며 이 만행의 배후 조종자는 바로 미국”이라고 주장했다. 5ㆍ18 시점으로부터 약 2주가 지난 시점에 관련 내용을 보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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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돌연 5·18 광주 거론하며 미군 물러가라. 주장 속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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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8-05-31 14:23:03
북ㆍ미 정상회담을 앞둔 실무협상이 뉴욕ㆍ판문점ㆍ싱가포르에서 동시다발로 진행되면서 북한 관영매체들은 미국에 대한 직접적 비난은 자제하고 있다. 대신 한국을 언급하며 미국을 비난하는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31일자에 실은 5ㆍ18 광주 항쟁 관련 기사가 대표적이다.
IP : 175.199.xxx.19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8.5.31 2:23 PM (175.199.xxx.198)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5&aid=000...
2. 미국이
'18.5.31 2:25 PM (211.108.xxx.228)인권 보고서 가지고 나왔으니 그랬겠지 기레기들이 보는 눈이 없군
3. 이분
'18.5.31 2:26 PM (211.229.xxx.30) - 삭제된댓글꾸준하시네
4. 삼성신문
'18.5.31 2:30 PM (223.62.xxx.57) - 삭제된댓글안봐요..
5. 쓸개코
'18.5.31 2:30 PM (222.101.xxx.178)그보다 원글의 속내를 알 것 같은데 ㅎ 아이피가 또 바뀌었네요.
6. 샬랄라
'18.5.31 2:37 PM (124.122.xxx.65)기레기들이 모르는 경우도 있지만 대국민 사기치는 경우가 더 많겠죠
7. ...
'18.5.31 2:37 PM (106.240.xxx.43)퍼온 사람 나이대가 얼마인지 궁금하네. 6.25 참전 용사
8. 기레기글
'18.5.31 2:49 PM (115.140.xxx.66)퍼 오셨네 누가 믿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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