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감사합니다

ek 조회수 : 1,137
작성일 : 2018-05-31 13:27:16

...

IP : 175.116.xxx.169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기획부동산
    '18.5.31 1:39 PM (210.210.xxx.226)

    쫘악 깔렸다던데(남북회담이후로),땅에 대해서 잘 알아야지,안그러면 사기 당할수도 있어요.

    그치만 지금이 기회는 맞아요.땅이 불안하면,이번 여름에 입주하는 힐스나 푸르지오아파트 분양권을 사라고 하세요.
    푸르지오가 gtx역세권인데,33평 피포함 4억대인거 같더라구요.여기가 지금 분위기 타고 많이 올랐어요.앞으로 남북관계 잘되면 더 오르고,gtx 완공되면 더 오를거예요.
    그리고 운정 신도시가 길도 여유있고,녹지가 많고 공원이 많아서 70대분 살기 좋고요.일산에 대형병원도 있어서 살기 나쁘지 않아 보여요.

  • 2. ....
    '18.5.31 1:42 PM (221.139.xxx.166)

    수익성 부동산으로 생활비를 받으셔야 되는 시점 아닌가요?

  • 3. 기획부동산
    '18.5.31 1:44 PM (210.210.xxx.226)

    동탄2신도시 33평 신축아파트(입주 3?년이내)아파트가 지금 7억이예요.동타2신도시보다는 운정신도시가 덜 오를거 같지만(동탄역세권은 gtx.ktx.sr t)
    운정신도시는 전쟁리스크가 사라지면,많이 오를거 같아요.문산에 제2개성공단 말도 있고..호재가 많아요.

  • 4. 운정사람
    '18.5.31 1:49 PM (218.149.xxx.149) - 삭제된댓글

    여기 운정역 주변 땅값 비싸요
    운정 안 대지 기준 500이상이고요
    운정에서 차로 30분 거리 대지도 평당 200 넘어요

    돈만 있음 사두면 좋은데
    투자 금액이 만만찮을 거예요

  • 5. ....
    '18.5.31 1:55 PM (119.69.xxx.115)

    돈이 있으면 몰라도 70대가 투자하면 자식들 호강은 시켜주고 본인들은 좋은 거 못 보고 돌아 가실거같아요.

  • 6. 글쎄요
    '18.5.31 1:57 PM (219.251.xxx.46)

    일단 현장에여러번가보고 투자를해도 해야죠
    한번가봤는데 진짜 북쪽이더군요 땅보다 역세권 아파트가낫지않을까요 월세주기도 수월하고 ~

  • 7. 파주10년살았어요
    '18.5.31 2:08 PM (182.226.xxx.163) - 삭제된댓글

    파주는 넘 추워서 나이들면 살고싶지 않은곳이예요. 서울이 따뜻하게 느껴질정도..

  • 8. 글쎄
    '18.5.31 2:32 PM (112.221.xxx.186)

    지금 파주 땅사고싶어도 못 사요 매물 싹 거둬들였어요

  • 9. dd
    '18.5.31 5:06 PM (211.215.xxx.146)

    지금 파주 땅 사기엔 늦지않았나싶네요 매물도 없고 그래서 차선책으로 운정 gtx 역세권 새아파트로 몰리늣것같은데요 전세줬다가 오년후 gtx 생기면 실거주해도되고 팔아도되니 지금 피많이 안붙었을때 사는것도 괜찮아요 워낙 물량이 많아 현재 피 일억 이하인데 북미회담 직후 조금 연말착공때 조금 21년에 동탄 gtx 운행시작때 많이 이렇게 세번 오를 기회가있네요 정점은 오년후 gtx 완공시 찍을꺼구요

  • 10. ..
    '18.5.31 6:27 PM (223.52.xxx.189)

    늦었어요. 땅사기엔..이미 남북회담 때 엄청 오르고 살사람 다 샀어요 지금 사는건 오를데로 오른걸 사는거구요.
    제가 운정으로 이사가서 분위기를 대충 알거든요
    dd 님 말씀하신 gtx 새아파트로요.이곳도 피가 적게는 육천에서 일억오천정도 현재 붙은 상태예요. 미분양상태였는데 일년도 안되어 현재상태까지 왔네요

    노후 준비 안된 상태시라면 그냥 잘못해서 괜히 돈 날리지말고 있는거 소중히 가지고 계시는게 나을듯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29142 검정색 옷을 아주 싫어하고 잘 안받는 사람... 왜 그럴까요? 8 검정 2018/07/05 3,257
829141 요즘 빵집 차리려면 1억 들지요? 8 .. 2018/07/05 4,074
829140 가전 바꾸는 행복이 정말 크군요 6 ... 2018/07/05 2,598
829139 가정용 프린트기 추천해주세요 8 학생 2018/07/05 1,508
829138 이과형 머리/ 문과형 머리 4 / 2018/07/05 2,374
829137 상품권받고 기저귀는 현금으로 사라는 은수미 반대청원 14 08혜경궁 2018/07/05 1,610
829136 .................. 30 우정 2018/07/05 14,480
829135 주민센터 외국어강좌 어떤가요? 3 2018/07/05 1,121
829134 미스코리아 진...173에 59키로면.... 46 2018/07/05 17,987
829133 오래된 다세대 주택에 사는데요. 아래층 누수로 문의드려요 5 제발~ 2018/07/05 1,896
829132 아침에 고기 구워먹고 등교하는 자녀들 많나요? 15 질문 2018/07/05 4,488
829131 허경호판사ㅋ 10 ㅅㅈ 2018/07/05 2,639
829130 아파트가 분동이 되었어요 1 ar 2018/07/05 2,659
829129 술먹고 늦게 들어온 남편 (유머글) 8 ㅋㅋㅋㅋ 2018/07/05 4,727
829128 대출무리해서 단독 or 대단지 아파트 6 부동산고민 2018/07/05 2,974
829127 제가 집에 없을때 도우미 오시는데, 어떻게 하나요? 1 파랑 2018/07/05 2,883
829126 20mV 직류로 노트북 환불하면 진상일까요? 1 .... 2018/07/05 750
829125 건강보험료 산정에 대해 잘아시는분요~ ㄱ ㄱ 2018/07/05 572
829124 부동산 5억 매도고민, 삶의질과 저축 14 고민 2018/07/05 7,226
829123 양승태 처넣어야 사법부가 돌아갑니다. 13 적폐청산 2018/07/05 1,352
829122 난민신청 되면 아파트도 주나봐요? 9 ㅡㅡ 2018/07/05 3,059
829121 결혼 앞두고 하객 걱정 13 하하 2018/07/05 6,863
829120 헥사메딘 삼켰어요 1 Chloe 2018/07/05 2,970
829119 술 좋아하시는 분, 술 남겨 버리면 아까워서 속상해요? 3 아까워 2018/07/05 1,133
829118 기분에 따라 맛이 널 뛰는 맥주 4 깍뚜기 2018/07/05 1,1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