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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괴물

조회수 : 1,339
작성일 : 2018-05-30 23:29:59


크기전에는 모른다.
성장해서 괴물로 변하면 감당못한다.
히틀러도 감수성 여린 미술학도였었지.


누가 괴물을 키우고 있나?


무섭고 두렵네.


IP : 223.52.xxx.2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ㄴㄴ
    '18.5.30 11:32 PM (122.35.xxx.170)

    영화 케빈에 대하여 생각나네요.

  • 2. ....
    '18.5.30 11:33 PM (39.121.xxx.103)

    괴물들은 크기전까지 스스로를 숨길줄 알죠...
    사람 마음을 얻는 법도 알아요.
    그래서 싹이 보인다싶으면 밟아 죽여놔야하는데...

  • 3. ㅇㅇ
    '18.5.30 11:37 PM (220.93.xxx.92)

    우리 주위에 오멘같은 사람이 있죠.
    "악" 그자체

  • 4. 춘몽
    '18.5.30 11:40 PM (36.39.xxx.61)

    우리안의 괴물이 자라고 있죠. 진영논리와 부채의식으로... 그들도 이젠 커다란 세력(스피커)인데 한 개인의 불행에 침묵하는 비겁한 행동을 옹호하고 있져. 괴물과 싸울려면 괴물이 되어야 한다. 그런 와중이 죽어가는 개인의 희생은?

  • 5.
    '18.5.30 11:42 PM (223.52.xxx.20)

    정치인으로 자질이 있는가 묻고싶다.
    정치인으로 양심과 도덕이 있는가 묻고싶다.
    정치인으로 읍읍읍이 있는지 묻고싶다.

    그 어떤 정치인이 이 못된놈과 대적할 수 있을까?
    정말 고약하다.

  • 6.
    '18.5.30 11:47 PM (223.52.xxx.20) - 삭제된댓글

    주황색에 이질감을
    노통 語판을 밞고 고개숙이는 그 교활함에 분노를...

  • 7.
    '18.5.30 11:49 PM (223.52.xxx.20)

    청판별천지에 주황의 이질감을 느끼지 못하는가.
    노통 語판을 밞고 고개숙이는 그 악랄하고 비열한 교활함에 분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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