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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부선.. 표창원의 시사돌직구에 출연했다 고소당했다

ㅇㅇ 조회수 : 4,972
작성일 : 2018-05-30 20:33:12
http://todayhumor.com/?sisa_1065766

김부선씨 고생 참 많았네요...
IP : 14.39.xxx.191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하아...
    '18.5.30 8:49 PM (61.106.xxx.177) - 삭제된댓글

    정말 너무들 했네요.
    그래도 내 편이려니 믿고 의지하려던 여자에게 왜들 그렇게 잔인했습니까?
    그렇게 주변인들의 단물을 빨아먹었기에 지금의 자리를 차지할 수 있었던 건가요?
    당보다 사람을 봅시다는 절규가 가슴 아픕니다.
    당이 정치인의 도덕성을 담보하지 않습니다.
    박사모 꼴이 나지 않으려면 정신들 차려야 합니다.

  • 2. ^^
    '18.5.30 8:51 PM (122.34.xxx.116)

    표창원은 김부선 딛고 얼굴알리고 인기높아졌네

  • 3.
    '18.5.30 8:53 PM (115.143.xxx.51) - 삭제된댓글

    저도 표창원 팬이었고 페친이었는데
    지난번 이재명 쉴드쳐주는거 보고
    오만정이 다 떨어져서 한마디 하고
    페친삭제했네요
    이거 또 읽어보니 확실이 이재명이랑
    잘어울리는분 맞네요
    이재명덕에 여럿 정리되네요

  • 4. //
    '18.5.30 9:01 PM (222.120.xxx.44) - 삭제된댓글

    당보다 사람이 먼저네요.

  • 5. 정말
    '18.5.30 9:06 PM (124.59.xxx.247)

    김부선씨 사방이 적이었네요.

    도와줄줄 알았던 사람들이 알고보니 다 원팀이었어.

    식스센스, 곡정이 따로 없네요.


    잠시나마
    정신이 불안정하다
    이상한 사람이다 라는 오해 살만 했네요.


    김부선씨 힘내세요.

  • 6. ...
    '18.5.30 9:10 PM (118.220.xxx.95) - 삭제된댓글

    충격적이네요,.

  • 7. ㅇㅇ
    '18.5.30 9:18 PM (175.223.xxx.32)

    누구랑 한결인 사람들 꽤 많네요.

  • 8. 쿠키
    '18.5.30 9:18 PM (118.40.xxx.115)

    표씨 요근래 언행들은 가벼운깃털같아서 몹시 실망스러웠는데 역시나군요. 부선언니 이것저것 많이 힘들었겠어요

  • 9. 판단 보류
    '18.5.30 9:18 PM (222.106.xxx.19)

    표창원의원 말도 들어 본 다음에 판단하겠어요.
    딸 친부에게 양육비 받고도 안 받았다고 이재명에게 받게 해 달라고 했다죠.
    한 번 신뢰를 잃으면 회복불가입니다.

  • 10. 현실이
    '18.5.30 9:21 PM (125.176.xxx.90) - 삭제된댓글

    영화 곡성 맞죠?
    다 한패예요..
    악마랑 그 악마 쫓아준다는 굿하는 박수무당이랑 한패..
    이재명이랑 여러 현금연대 친목질하는 정의 외치는 몇사람들 다 한패

  • 11. 현실이
    '18.5.30 9:23 PM (125.176.xxx.90) - 삭제된댓글

    표창원은 그냥 셀럽 입니다 셀럽정신 투철한 셀럽.
    광화문에서 허그 쇼 한다 할때 전 살짝 알아봄.
    이 사람 겉모습에 굉장히 치중하는 사람이구나...

  • 12. ...
    '18.5.30 9:26 PM (218.153.xxx.117)

    국민은 늘 정치인들 감시자가 되어야지요.

  • 13. 표씨
    '18.5.30 9:28 PM (59.18.xxx.17)

    정알못이면서 시류에 편승하려고만 하고,
    한 없이 가벼워서 마음 떠난 지 오래되었어요.

  • 14. 에효
    '18.5.30 9:32 PM (220.79.xxx.102)

    사실이라면 정말 실망이네요.
    좀 가벼워 보이긴 했으나 이정도까지일줄 몰랐는데
    이재명이랑 비슷한 느낌이 있더라니...

  • 15. 셀럽 표
    '18.5.30 9:41 PM (125.177.xxx.55) - 삭제된댓글

    입을 여니 슬슬 민낯들이 드러나네요
    김부선이 입을 열기 전에 스스로 조금씩 금칠이 벗겨지기 시작하더라니만

  • 16. 셀럽 표
    '18.5.30 9:49 PM (125.177.xxx.55)

    직접 겪은 사람들이 입을 여니 슬슬 민낯들이 드러나네요
    역시 시간이 흐르면 가짜 금은 벗겨지기 마련..문통 같은 진짜 금을 알아보는 눈을 끊임없이 갈고 닦아야 함

  • 17. 표는
    '18.5.30 9:52 PM (1.227.xxx.17)

    알고보면 소리만 요란한 빈수레.
    이읍읍과 샴쌍둥이.
    다혈질에 분노조절장애도 흡사하고
    볼수록 둘은 같은 종.

  • 18. 그당시는
    '18.5.30 9:56 PM (121.128.xxx.122)

    김부선씨 말이 일관성이 없는 듯 했는데 남들은 모르는 억울한 사정이 있었군요.
    사람에 대한 회의로 괴로왔겠어요.

  • 19. ㆍㆍ
    '18.5.30 10:01 PM (49.165.xxx.129)

    이재명 쉴드치고 민주당원들을 그리 무시하더니 잘가라 표씨 ㅜㅜ
    김부선씨 너무 힘든 세월을 보냈군요.
    진보라는 인간들이 해도 너무하다. ㅜㅜㅜㅜㅜ

  • 20. 약올리나
    '18.5.30 10:02 PM (49.172.xxx.87) - 삭제된댓글

    힘내세요^^

    ㅋㅋㅋ

  • 21. 거의
    '18.5.30 10:23 PM (122.44.xxx.155)

    정의를 외치는 사람들이 토사구팽을 당하는 현실이네요
    진보나 보수나 이용해먹고 먹튀를 밥먹듯
    인간 자체에 험오감이 듭니다

  • 22. 헐. .
    '18.5.30 10:25 PM (115.140.xxx.190)

    힘내세요라니..

  • 23. ..
    '18.5.30 10:42 PM (180.224.xxx.155)

    표 믿지마세요.
    초선임에도 불구하고 힘있는 당위원회에 몸담을 수 있었던것..누가 밀어주고 왜 밀어주는지 생각해봅시다

  • 24. 아이고
    '18.5.30 11:04 PM (125.184.xxx.69)

    표의원 알만한 양반이 왜 그러셨대요 ㅠㅠㅠㅠ
    김부선씨 너무 불쌍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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