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주영훈 부인 홈쇼핑서..

1111 조회수 : 24,482
작성일 : 2018-05-30 19:46:40
지금 핸디선풍기 하나 2만얼마짜리 팔면서

본인 아이 유치원에
애들 선물이랑 선생님 선물로 10개쯤 보냈다고 떠드는데..
거 참 요즘 어떤 시댄데 저런말을;;;;
받은 유치원도 문제네요
IP : 121.134.xxx.207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5.30 7:55 PM (221.157.xxx.127)

    뭐 영어유치원 그런데 보내는갑죠 학원은 김영란법대상이 아니니

  • 2. 어디 홈쇼핑
    '18.5.30 8:02 PM (210.103.xxx.30)

    이죠 우리애 핸디선풍기 필요한데
    구경이나하게요

  • 3. ..
    '18.5.30 8:07 PM (180.66.xxx.164)

    말할때 뇌를 거치지않고 말하는 습관이 ㅡㅡ;;;

  • 4. 판매
    '18.5.30 8:11 PM (110.15.xxx.154)

    판매 욕심에 경거망동 했나봐요. 아이구 철 좀 드세요 영미(?) 은미(?)씨~~

  • 5. ㄴㄴ
    '18.5.30 9:17 PM (1.243.xxx.148) - 삭제된댓글

    그 여자처럼 맹해 보이기도 힘들듯. 실제로도 멍청해보임
    부부가 쌍으로 어찌 그리 비호감인지

  • 6. 핑크어머니
    '18.5.30 10:47 PM (223.62.xxx.92) - 삭제된댓글

    이윤미씨는 전부터 느끼는거지만
    본인이나 남편이나 굉장히 패피나 셀럽이 되고싶은 욕구가 강해보여요
    무명이기도 했고 조연만하다가
    결혼으로 알려진 케이스인데 남편이 돈은 잘 벌잖아요
    연기로는 주목받지 못하니
    꾸미고 치장하고 또 옷장사도 하고
    그러면서 셀럽으로 연예인생활 하고싶은 듯한.
    부부가 서로 연예인에대한 욕구가 강하다 해야하나
    딸도 드라마 출연시킨적 있던데
    스타들은 그정도 어린 자식을 연기까지는 안시키잖아요.
    리얼리티에 출연하는정도지
    부부가 그걸 엄청 좋아하고 자랑하고
    뭐 암튼 제가 느낀 이 사람에 대한 느낌이 그래요
    셀럽이 되고싶은 부부

  • 7. ..
    '18.5.31 9:00 AM (115.140.xxx.133)

    지적인 부분이 완전 비어있고 교양도 없고.

  • 8. ..
    '18.5.31 9:54 AM (211.217.xxx.148)

    전에 티비에서봤는데 살림 똑부러지게 잘하고 야무지던데요.저보다는 나은거같아요.ㅎ

  • 9. ...
    '18.5.31 10:52 AM (112.220.xxx.102)

    근데 핸드선풍기는 그냥 쇼호스트들만 나와서 팔아도 되지않나?
    저거 파는데 저여잔 왜 나왔데요? ㅎ

  • 10. 유치원
    '18.5.31 11:01 AM (59.3.xxx.121)

    교육기관이라 김영란법 적용됩니다ㅋㅋㅋ

  • 11. ...
    '18.5.31 11:16 AM (14.1.xxx.99) - 삭제된댓글

    부부가 쌍으로 비호감이기도 힘들텐데... 룸싸롱발언도 있었죠?

  • 12. 이해불가
    '18.5.31 1:59 PM (175.116.xxx.230)

    홈쇼핑서 코닝그릇 파는지 자기집 식탁에 코닝으로 세팅한 인증샷 올리던데 우연히 그 팔목에 팔찌가 들어오더군요.까르** 못팔찌를 두개나 차고 ..이뻤어요. 코닝엔 눈길도 안가더라는..ㅋㅋ

  • 13. 아휴..
    '18.5.31 6:27 PM (121.145.xxx.150)

    돈도 많은 사람들
    취미로 홈쇼핑좀 안나왔음 좋겠네여...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32199 예전 2000년 즈음에 한 방송이고 이윤석과 탈북꼬마 나오는 예.. 2 예전 2018/07/15 1,389
832198 "박삼구 회장 비행기엔 정비사 집중 배치" 승.. 6 샬랄라 2018/07/15 1,724
832197 이러면 안되는데 부모님이 원망스러워요 37 00 2018/07/15 24,697
832196 이것저것 안벌이고 조용히 사는게 최고같아요 6 바보 2018/07/15 4,745
832195 "그대안의 블루"는 볼 방법이 정녕 없나요? 2 .... 2018/07/15 1,287
832194 얇은 피부 2 속상 2018/07/15 2,071
832193 갑자기 구혜선 글 댓글 보다.. 자기 성적표 올A받는 거 올리는.. 14 ..... 2018/07/15 8,591
832192 미스터 선샤인 질문입니다 22 ㅇㅇ 2018/07/15 6,502
832191 초1 아들과 단둘이 10월에 뉴욕. 어떨까요? 10 4458 2018/07/15 2,364
832190 우리 아이들은 부모의 외모를 좋게 생각해요 8 말이겠죠 2018/07/15 2,484
832189 여러분은 1995년에 뭐하고 계셨나요? (feat. 슬퍼지기 하.. 50 뜬금 2018/07/15 6,166
832188 동매 4 배0ㄱ정 2018/07/15 1,985
832187 lg전자 구입시 신한카드 세이브 혜택 괜찮은가요? 1 헤헤 2018/07/15 1,302
832186 중학생 아직도 엄마랑 자는 걸 좋아하나요? 9 . . 2018/07/15 4,512
832185 우동 추천한 글 기억이 안나요 11 ㅇㅇ 2018/07/15 2,259
832184 칼로 물 베기.. 1 2018/07/15 899
832183 목걸이가 꼬였는데요 14 ... 2018/07/15 2,974
832182 냉면에 들어가는 1 무절임 2018/07/15 1,266
832181 25일째 단식 중 설조 스님 인터뷰 1 조계종총무원.. 2018/07/15 1,306
832180 고2 이과 과목선택 좀도와주세요 7 고1맘 2018/07/14 1,632
832179 아이돌 콘서트장에서요. 2 . 2018/07/14 1,797
832178 두통에 타이레놀 먹어도 되겠죠? 4 ㅏㅏ 2018/07/14 1,751
832177 공부가 더 맞을 것 같은데 음악을 하겠다는 아이 어찌해야 하는지.. 11 자식은 평생.. 2018/07/14 2,188
832176 자랑글? 1 ... 2018/07/14 628
832175 9월 초, 태국 후아힌 날씨 어때요? 1 바다 2018/07/14 1,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