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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주영훈 부인 홈쇼핑서..

1111 조회수 : 24,467
작성일 : 2018-05-30 19:46:40
지금 핸디선풍기 하나 2만얼마짜리 팔면서

본인 아이 유치원에
애들 선물이랑 선생님 선물로 10개쯤 보냈다고 떠드는데..
거 참 요즘 어떤 시댄데 저런말을;;;;
받은 유치원도 문제네요
IP : 121.134.xxx.207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5.30 7:55 PM (221.157.xxx.127)

    뭐 영어유치원 그런데 보내는갑죠 학원은 김영란법대상이 아니니

  • 2. 어디 홈쇼핑
    '18.5.30 8:02 PM (210.103.xxx.30)

    이죠 우리애 핸디선풍기 필요한데
    구경이나하게요

  • 3. ..
    '18.5.30 8:07 PM (180.66.xxx.164)

    말할때 뇌를 거치지않고 말하는 습관이 ㅡㅡ;;;

  • 4. 판매
    '18.5.30 8:11 PM (110.15.xxx.154)

    판매 욕심에 경거망동 했나봐요. 아이구 철 좀 드세요 영미(?) 은미(?)씨~~

  • 5. ㄴㄴ
    '18.5.30 9:17 PM (1.243.xxx.148) - 삭제된댓글

    그 여자처럼 맹해 보이기도 힘들듯. 실제로도 멍청해보임
    부부가 쌍으로 어찌 그리 비호감인지

  • 6. 핑크어머니
    '18.5.30 10:47 PM (223.62.xxx.92) - 삭제된댓글

    이윤미씨는 전부터 느끼는거지만
    본인이나 남편이나 굉장히 패피나 셀럽이 되고싶은 욕구가 강해보여요
    무명이기도 했고 조연만하다가
    결혼으로 알려진 케이스인데 남편이 돈은 잘 벌잖아요
    연기로는 주목받지 못하니
    꾸미고 치장하고 또 옷장사도 하고
    그러면서 셀럽으로 연예인생활 하고싶은 듯한.
    부부가 서로 연예인에대한 욕구가 강하다 해야하나
    딸도 드라마 출연시킨적 있던데
    스타들은 그정도 어린 자식을 연기까지는 안시키잖아요.
    리얼리티에 출연하는정도지
    부부가 그걸 엄청 좋아하고 자랑하고
    뭐 암튼 제가 느낀 이 사람에 대한 느낌이 그래요
    셀럽이 되고싶은 부부

  • 7. ..
    '18.5.31 9:00 AM (115.140.xxx.133)

    지적인 부분이 완전 비어있고 교양도 없고.

  • 8. ..
    '18.5.31 9:54 AM (211.217.xxx.148)

    전에 티비에서봤는데 살림 똑부러지게 잘하고 야무지던데요.저보다는 나은거같아요.ㅎ

  • 9. ...
    '18.5.31 10:52 AM (112.220.xxx.102)

    근데 핸드선풍기는 그냥 쇼호스트들만 나와서 팔아도 되지않나?
    저거 파는데 저여잔 왜 나왔데요? ㅎ

  • 10. 유치원
    '18.5.31 11:01 AM (59.3.xxx.121)

    교육기관이라 김영란법 적용됩니다ㅋㅋㅋ

  • 11. ...
    '18.5.31 11:16 AM (14.1.xxx.99) - 삭제된댓글

    부부가 쌍으로 비호감이기도 힘들텐데... 룸싸롱발언도 있었죠?

  • 12. 이해불가
    '18.5.31 1:59 PM (175.116.xxx.230)

    홈쇼핑서 코닝그릇 파는지 자기집 식탁에 코닝으로 세팅한 인증샷 올리던데 우연히 그 팔목에 팔찌가 들어오더군요.까르** 못팔찌를 두개나 차고 ..이뻤어요. 코닝엔 눈길도 안가더라는..ㅋㅋ

  • 13. 아휴..
    '18.5.31 6:27 PM (121.145.xxx.150)

    돈도 많은 사람들
    취미로 홈쇼핑좀 안나왔음 좋겠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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