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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특집 '선객' 서울대에서 출가한 수행자들 이야기

2003 조회수 : 3,233
작성일 : 2018-05-30 14:00:13
https://www.youtube.com/watch?v=FpcKrMHxtSw&t=653s ..

1996년에서 1997년 사이에 서울대 출신 8명이 출가했다. 
이들은 학교에서 같이 좌선 108배 토론 등을 해오던 학생들이다.
6년 후, 일묵스님 명인스님 종원스님 세 수행자를 설득해 카메라에 담았다.
해인사 백련암에서 성철스님의 상좌였던 원택스님을 은사로 출가했으며
현재 제따와나 선원장인 일묵스님은  출가 당시 서울대 수학과 출신으로 박사과정 중이었다. 
정치학과 출신이며 행시를 패스한 사무관이었던 종원스님은 통도사에서 출가했다.
경제학과 석사과정 중이었던 명인스님은 김천의 조그만 암자 수도암에서 출가했다. 
그들의 수행과 가족과의 이야기들이 펼쳐진다.


http://news.joins.com/article/163725"학력은 깨달음을 방해할 뿐입니다"
IP : 72.80.xxx.15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5.30 2:15 PM (211.224.xxx.248)

    이런게 다 종교미화 프로그램. 조계종서 정권에 줄대서 저런 방송들도 만들어내는걸거예요. 다른 종교들도 마찬가지일거고

  • 2. ㄴㄷ
    '18.5.30 2:33 PM (61.109.xxx.31) - 삭제된댓글

    서울대생들이 출가하면 깨달음도 특출할까? 이런 방송 만드는 것도 홍보하는 것도 얄팍해보임

  • 3. 기득권
    '18.5.30 2:40 PM (222.106.xxx.3)

    버리는 게 쉬운 건 아닙니다
    어느 종교도 신뢰하진않지만 불교조계종과 천주교는 적어도 처자가 없으니 세상욕심중 일부는 적죠
    제일 진상은 개신교

  • 4. ..
    '18.5.30 2:57 PM (211.224.xxx.248)

    실상은 피디수첩인데 저런식으로 수도자의 삶을 살고있는양 포장

  • 5.
    '18.5.30 3:21 PM (218.155.xxx.89)

    대단한 이슈였대요. 서울대 불교동아리에서 한꺼번에 출가해서.
    일묵 스님은 초기불교경전도 번역하시고 초기불교 강연은 거의 심리학 수준이예요.
    힘들때 도움 많이 됐어요. 저는 불교는 실천철학으로 이해하고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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