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친구가 만나기 싫어하는거죠?

aa 조회수 : 2,276
작성일 : 2018-05-30 13:42:25
초중고 같이 다닌 친구가 있어요..
대학을 달리가서 그후엔 자주는 못봤지만
그래도 가끔은 연락하고 만나기도 하며 벌써 20년이 흘렀네요..

그런데도 참 오랜 인연으로 만나가는건지 뭔지 모르겠어요..

친구가 학창시절엔 활발하고 재밌었는데,
대학간후 능력있는 남친 생긴이후인지? 
그 재밌던 친구가 차분하게 바뀌긴하고 말도 없어지더라구요..

그래도 힘든 고등시절에도 같은 반은 아니어도 집 방향이 같아서
저는 같이 버스타고오며 의지가 되었던 친구이고 저는 어릴적 기억이 더 많은데,
친구는 어릴때 모습은 안보이려는지 
만남도 회피하는듯해요..

그래도 친구가 결혼후 먼저 연락도 몇번 하고 만나왔는데,
지금은 각자 아이키우는데로 바쁘다보니 자주 연락도 못하지만,
올초 통화하고 만나기로했다가 친구가 다른 일이 생겨 못만나긴 했는데,
간만에 오전에 전화했는데 바쁜지 안받았고 3시간이 지난 지금까지도 연락없는데
만나기 싫은거죠?


IP : 112.148.xxx.8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8.5.30 1:44 PM (114.203.xxx.105) - 삭제된댓글

    제가 보고 싶다면 연락이 오죠.
    음 저 같으면 어깨 으쓱 하고 잊어 버림....ㅎㅎ

  • 2. 아마도
    '18.5.30 1:46 PM (121.150.xxx.49)

    그런것 같네요. 그냥 냅두세요.

  • 3. 햇살
    '18.5.30 2:09 PM (211.172.xxx.154)

    바쁜데 딱히 만날이유가 없는거죠.

  • 4. 수순
    '18.5.30 2:21 PM (223.38.xxx.35) - 삭제된댓글

    그런 시기에 도래한 것 뿐이예요. 각자 자신의 삶을 일구고 만드는 시기요.
    그러다가 40 즈음에 연락이 또 닿아서 몇 번 만나다가 다시 뜸해지고 몇 년 흐르고 그래요.

  • 5. 저는
    '18.5.30 3:25 PM (58.140.xxx.232)

    워낙 친했던 30년지기 친구였던지라 바보처럼 눈치못채고 몇번를 더 카톡보내고 약속잡으려 하고 그랬는데 친구가 계속 소극적으로 쎄~하길래 연락 끊어봤더니 기다렸다는듯이 끊기더라구요. ㅜㅜ 님도 가만 계셔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25871 시부모니들과 사이좋은신분들 부럽네요. 11 가족이라고?.. 2018/06/29 2,583
825870 부모님께 땅이 많이 있으신데 그걸 빌미로 부모님뜻을 강요하세요.. 6 , 2018/06/29 2,801
825869 결혼 결심.... 5 Uj 2018/06/29 2,272
825868 여름되니 아들 잘때 등이랑 베개가 푹 젖는데 침구관리 어떻게 하.. 5 ... 2018/06/29 1,871
825867 점령군의 포스 가덕도 신공항 재점화 27 marco 2018/06/29 1,531
825866 서울 수도권에 워터테라피? 힐링스파 있는 호텔 있나요? 제주 한화같.. 2018/06/29 457
825865 경기도청에 인사괴담이 떠돈대요(300자리 요구) 19 인사괴담 2018/06/29 4,579
825864 워터파크 갈 때 화장하시나요? 8 여름 2018/06/29 3,408
825863 유시민님은 토론프로나 시사대담맡을거 같아요 8 ㅇㅇ 2018/06/29 1,693
825862 최화정씨가 60세라니 넘 놀랐어요! 53 ..... 2018/06/29 22,002
825861 옷에 묻은 네임펜 6 카로 2018/06/29 3,676
825860 부부옷 몇자장롱에 보관중이신가요? 6 ... 2018/06/29 1,228
825859 독일 측구 패배에 빡친 히틀러 6 위즈덤레이디.. 2018/06/29 2,160
825858 마약계란간장 개발하신 분 큰절이라도 올리고 싶네요 4 ... 2018/06/29 6,995
825857 '최대 80만원' 전액부담 뇌·혈관 MRI 검사비 9월부터 내린.. 2 샬랄라 2018/06/29 2,064
825856 제일 못된 성격이 어떤 성격이라고 생각하시나요? 15 성격 2018/06/29 5,249
825855 라면 하나먹고 배부른 거 아닌거죠??? 6 으아아 2018/06/29 1,673
825854 급) 독일인 사장 인터뷰.. 축구에 대해 물어보면 5 지혜 2018/06/29 3,226
825853 헌재 “대체복무 없는 병역법 헌법불합치…내년까지 법 개정” 5 ㅇㅇㅇ 2018/06/29 811
825852 왜 아침은 올까요 6 2018/06/29 1,455
825851 나이들면 나는 냄새. 체내 물질 때문 10 냄새 2018/06/29 8,284
825850 급 시험기간에 결석 안되죠? 7 ㅡㅡㅡ 2018/06/29 3,233
825849 김부겸이 이재명을 성남시장 후보로 단수공천했었군요 42 ㅇㅇ 2018/06/29 3,373
825848 국민한테 세금 뜯어서 북한도로놔주나보네요. 57 짜증나 2018/06/29 5,023
825847 요리사 최현석이랑 아나운서 배성재랑 느낌이 비슷하지 않아요? 3 ㅇㅇ 2018/06/29 2,2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