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단식 시작했어요(간헐적단식)

... 조회수 : 2,457
작성일 : 2018-05-30 11:50:00
몸이 너무 무겁고 의욕이 없어서
그냥 아무생각없이 갑자기 시작했어요
어제 아침으로 죽 한그릇 먹고
아메리카노 텀블러에 담아서 조금씩 나눠서 저녁까지 마셨어요
중간중간 물 많이 마시고요
오늘은 일어났더니 손발이 조금 떨리긴 하는데
몸은 훨씩 가벼운 느낌이예요
오늘은 계속 물만 마시고 있어요
오늘까지만 단식하고 내일 아침부터 다시 먹으려고요
몸무게도 조금은 줄었을 것 같은데 재어보진 못했어요
확실히 몸이 가벼운 느낌이 있네요
그냥 이 상태가 좋아서 유지하고픈 마음때문인지
먹는것도 별로 안땡기고 좋네요
IP : 14.63.xxx.7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쓸개코
    '18.5.30 11:52 AM (222.101.xxx.178)

    저도 요 며칠 아침에 커피 한 잔, 점심 한 끼, 저녁에 커피 한 잔에 우유나 삶은 달걀 하나 정도로
    먹고 있어요.
    힘은 없는데 배가 조금 들어가네요.

  • 2. ..
    '18.5.30 12:08 PM (183.96.xxx.129)

    물 배불리 마시니 배가 겉에는 꽉찬 느낌이고 뱃속은 텅 빈 느낌이에요
    그래도 금방 마신동안에는 배부른 느낌이라 참을만해요

  • 3. 저도
    '18.5.30 12:18 PM (220.79.xxx.102)

    요근래 너무 많이 먹어서 죄책감이 넘쳐나 일주일전부터 시간제한 다이어트하고있어요. 별건없고 그저 6시이후로는 물이나 토마토말고는 아무것도 안먹고 있어요.

    이렇게까지 할 생각은 없었으나 배들이 위로 뭉쳐져 자꾸 올라오네요. 이러다 뱃살에 맞아 얼굴 멍들겠어요.
    덕분에 거의 1년만에 뱃속에서 꼬르륵하는 소리를 듣게 되었어요. 택배소리보다 더 반가웠어요..
    평생할 수 있는 방법으로 저한테는 이게 최고 편한거 같네요. 운동은 해봐서 아는데 아.... 힘들어요.
    우리 모두 성공해서 뱃살을 우주로 날려버려욧

  • 4. ..
    '18.5.30 3:24 PM (14.32.xxx.116)

    저도 간헐적단식..16시간 공복유지
    저녁을 6시에 먹고 아침을 10시에 간단히..살은 한달동안 2킬로 정도 감량..갈길은 멀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29977 가지 가 많은데요 26 주부 2018/07/07 3,406
829976 패딩을 똑같은거 깔별로 사는 사람 없죠? 10 질문 2018/07/07 2,875
829975 여섯살아들이 걷다가 자신이 차도쪽으로 걷겠다고 하네요 8 별이남긴먼지.. 2018/07/07 2,120
829974 중고등학생을 위해 기도하고 싶은데요 3 기도 2018/07/07 1,158
829973 안방에 흙침대와 일반침대를 나란히 놓는방법문의요. 파랑 2018/07/07 718
829972 [아시아의 모계사회 | 중국 모쒀족] 여인천하에 아빠는 없다 2 ..... 2018/07/07 863
829971 이 원피스 어떤가요? 12 .. 2018/07/07 3,691
829970 반환 이전에 홍콩 다녀보신 분들, 지금과 어떻게 달랐나요? 12 홍콩 2018/07/07 2,921
829969 라이프온마스..분위기가? 4 ㅇㅇ 2018/07/07 3,222
829968 동향집진짜 추울까요? 16 동향집 2018/07/07 4,534
829967 남편과의 관계..최선의 선택은 무엇일까요 2 11나를사랑.. 2018/07/07 2,461
829966 시외숙모때문에 웃었네요 2 마눌 2018/07/07 2,856
829965 올림픽때 들어온 중국인 만명 사라진거 아세요? 7 평창올림픽 2018/07/07 3,394
829964 악....여기에다라도 써야지 넘 짜증나요. 40 며느리 2018/07/07 16,530
829963 160에 60킬로정도이신분들 29 ㆍㆍㆍㆍ 2018/07/07 8,573
829962 혹시 바르셀로나 거주하시는 회원님 계신가요? 3 ^^ 2018/07/07 1,097
829961 아보카도명란비빔밥을 먹다가 19 집밥 2018/07/07 8,151
829960 47살 부인한테 아이 3~4명 바란다는 남자.. 21 에고 2018/07/07 6,883
829959 마리야 김부타스의 여신 발굴 1 oo 2018/07/07 884
829958 (층간소음) 뛰는 아이가 방문할때마다 양해를 구하면 좀 참을만 .. 4 솔솔솔 2018/07/07 1,577
829957 이비에스 실시간 볼수있는 어플 찾아요 1 .. 2018/07/07 609
829956 나는 사랑때문에 살지만 사랑때문에 죽을것이다 4 tree1 2018/07/07 1,948
829955 이사가야 하는데 너무너무 준비하기 부담스럽고 귀찮네요 7 ㅇㅇ 2018/07/07 3,678
829954 얼갈이만 가지고 물김치 담으면 맛없나요? 6 요리 2018/07/07 1,347
829953 제가 소유한 건물로 누군가 위장전입신고를 했을 경우 6 무명 2018/07/07 4,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