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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회를 보고. . .

후리지아향기 조회수 : 850
작성일 : 2018-05-30 11:30:52

경기지사 토론회중 혜경궁sns내용을 죽 나열하는데 너무 화가나더라구요. 특히노무현대통령시체 운운할때 나도 모르게

입에서 쌍욕이 나왔어요.

도대체 추미애씨는 무슨 생각으로 저딴인간을 후보로 내세웠을까요?

도대체 이명박하고 이재명이 뭐가다릅니까???


IP : 59.7.xxx.5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게ㅓ
    '18.5.30 11:54 AM (183.60.xxx.92)

    이재명이 했다는 근거는 없을 뿐 아니라

    통상적인 범죄심리로 해석하면 이재명의 적진에서 한 짓이지, 이재명이 한 짓이 아니죠.

  • 2. 노통
    '18.5.30 12:06 PM (211.245.xxx.178)

    탄핵한 이가 누구였죠?
    전 추미애 삼보일배할때 계란던지고 싶었어요.
    그때 국민들이 촛불안들었으면 추미애요? 헛....
    문통도 지금 지지가 높으니까 가만있지요...
    추는 한짓이 있어서 반문인 이읍과 쿵짝이맞을걸요...
    동네 엄마끼리도 뒷담한 사람 만나면 껄쩍지근하잖유...

  • 3. ㅇㅇ
    '18.5.30 12:06 PM (223.33.xxx.245)

    혜경궁이 자웅동체라죠?

  • 4. 도올인가 누군가가가
    '18.5.30 2:46 PM (183.60.xxx.104) - 삭제된댓글

    한 말인데 단 내부 세력간 견제는 정치를 건전하게 한답니다. 조선시대, 고려시대, 삼국시대 그런 역할을 했고요.

    한국을 어떻게는 깎아내리려고 한 일본이 한국인은 분열적 성향을 타고났다고 했다는군요.

    그럼 문통이 지지율 4%가 되어도 문통에게 충성할 사람들끼리 민주당 만들자고 하는 사람은 민주주의를 포기하는 사람이에요.

  • 5. 도올인가 누군가가가
    '18.5.30 2:47 PM (183.60.xxx.104)

    한 말인데 단 내부 세력간 견제는 정치를 건전하게 한답니다. 조선시대, 고려시대, 삼국시대 그런 역할을 했고요.

    한국을 어떻게든 깎아내리려고 한 일본이 한국인은 분열적 성향을 타고났다고 했다는군요.

    문통이 지지율 4%가 되어도 문통에게 충성할 사람들끼리 민주당 만들자고 하는 사람은 민주주의를 포기하는 사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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