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봉사하러 가는데 처음이라 살짝 긴장이 되네요.
사실 제가 동물은 좋아하는데 좀 무서워하기도 해요. 특히 큰 동물은...
걱정이 되어서 신청을 취소할려고 홈페이지 들어갔다가 애기 강아지 사진을 보며 다시 마음이 바꼈어요.
가면 어떤걸 하게 되나요? 모르니까 더 불안한것 같네요.
해보신 분 좀 알려주세요.
주말에 봉사하러 가는데 처음이라 살짝 긴장이 되네요.
사실 제가 동물은 좋아하는데 좀 무서워하기도 해요. 특히 큰 동물은...
걱정이 되어서 신청을 취소할려고 홈페이지 들어갔다가 애기 강아지 사진을 보며 다시 마음이 바꼈어요.
가면 어떤걸 하게 되나요? 모르니까 더 불안한것 같네요.
해보신 분 좀 알려주세요.
맞는것 찾아서 하면 되나요? 답변 보니 좀 안심이 되긴한데 큰 동물만 안맡겼으면 좋겠어요.^^;(큰 동물에겐 미안하네요.ㅡㅡ 리트리버 같은 개는 참 좋아라하는데 가까이서 보면 긴장될것 같아요)
봉사하고싶어서 미용을 배울까 싶어요
좋은 시간 되시길 바래요 보람이 있을 거에요
본인이 좋아하는 일만 할 수가 없죠.
작은 개와 놀아주는 일 등은 누가 못하겠어요.
청소, 소독, 미용 등 할 일이 많을 거예요.
일단 주의사항 말해주는데, 주의사항대로 잘 따르면 되죠.
걱정 마세요.
한번 해보면 금새 잘하실 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