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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재명과 김부선 갈등 사건에 주진우가 관여.

춘몽 조회수 : 6,026
작성일 : 2018-05-30 07:40:16
해당 기사로 아카이브입니다.
http://archive.li/qeXQn

김부선 사과문이 대필이라는 증거.

http://www.ddanzi.com/514505763


IP : 36.39.xxx.61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8.5.30 7:44 AM (61.106.xxx.177) - 삭제된댓글

    가장 좋은 연대가 생각나네요.

  • 2. ..
    '18.5.30 7:45 AM (175.115.xxx.188)

    주기자까지..난리네

  • 3. .....
    '18.5.30 7:54 AM (122.37.xxx.73)

    ㅅㅅ 정직원이

    요즘 틈만나면

    댓글... 몰아가기... 해서

    주진우 기자...김어준총수 ..

    끌어내릴려고 하더군요.

  • 4. . .
    '18.5.30 7:55 AM (175.115.xxx.188)

    이름이 나왔잖아요
    사실을 말해주면 그뿐 아닌가요?

  • 5. ...
    '18.5.30 7:56 AM (125.128.xxx.199) - 삭제된댓글

    김부선씨가
    이때쯤 미투 확실 하게 해 주시고, 다 까발려 주시면

    난방열사 정도가 아니고
    경기도구하고 (나아가 한국 전체를 나름 구하는) 진짜 열사가 되시는 건데 말여요!!!!

    김부선 지인님 있으시면
    꼭 좀 김부선씨에게 말해 주세요.

    그 전에 김부선님 안 믿은거 진짜 죄송하네요. (그땐 저도 읍읍이를 응원했던 미친정신상태였거든요)
    얼마나 속상하셨을까.

  • 6. 일본놈
    '18.5.30 8:00 AM (125.139.xxx.167)

    한테 지딸이 윤간당해도 용서한다는 주옥(?)같은년이 속한 자유매국당 사이버전투부대의 냄새나는글이거나 이재앙구하기 하는 정직원이거나 .......

  • 7. 주진우 기자가
    '18.5.30 8:03 AM (211.204.xxx.131)

    이재병 편인가요????
    김부선의 해명 글은 지금 보니
    평소의 띄어쓰기와 완전히 달라
    누가 대필한 것은 확실해 보여요.
    그런데 이 글을
    이재며이나 혜경궁 또는 측근이 아니라
    주진우 기자가 써줬다는 얘긴가요??
    그 논리라면
    주진우씨가 이재명의 비리를 가려주기 위해
    적극적으로 협조했다는 얘긴데..
    제가 알던 주진우는 쥐새끼와 닭등의 뒤를
    캐기 위해 목숨까지 바치던 정의의 편인데
    어째서 한낱 쓰레기의 불륜을 덮어주기 위해
    그런 짓까지 했다는 것인지 이해가 안가요.
    주진우가 이재명과 친분이 있나요??

  • 8. ......
    '18.5.30 8:07 AM (122.37.xxx.73)

    이름 나왔는데 ....그래서요??

    제3자가 뭘 밝히라는 겁니까??

    그만하세요.

    ㅅㅅ정직원 알바가 벌써 쓸고 갔습니다.

    주진우 기자 패대기 칠려고 하는거 다 보입니다.

  • 9. 윗윗님
    '18.5.30 8:12 AM (122.37.xxx.73)

    그만하세요.

    상식적..으로

    제3자가 뭘 나서서 하라는겁니까??

    그리고

    ㅅㅅ정직원이
    님이 말한것 처럼

    주진우 기자
    엮어서 패대기 칠려고합니다.

    ㅅㅅ캐는거 바쁜 사람입니다.
    ㅅㅅ캐는거 목숨걸고 하는 사람이라고요.

    문재인 대통령님을 위해서

    ㅅㅅ 케는거는 중요합니다.

    ㅅㅅ...케는 일에 집중하게 내비둡시다.

  • 10. 나원...
    '18.5.30 8:20 AM (61.106.xxx.177)

    삼성은 삼성이고 대필의혹은 대필의혹인 거죠.
    경제발전을 위해 박정희의 독재가 필요했다고 떠드는 태극기부대와 수준이 비슷한 분들 계시네.
    목적이 수단을 정당화 할 수는 없는 겁니다.

  • 11. ..
    '18.5.30 8:23 AM (175.115.xxx.188)

    정의가 여자한테는 적용 안돼는 더러운 현실?
    김부선씨일이 사실이면..너무 실망이에요.
    주기자,아니죠?

  • 12. ...
    '18.5.30 8:23 AM (220.126.xxx.35)

    반대로 이랬을 수도 있죠.
    누나 내가 그 쪽 좀 아는데 지금은 때가 아니야.
    누나 이러다 큰 일 당할 수도 있어.
    잠깐 참고 기다려.
    언젠가 밝혀질테니까 누나 사과문 비슷하게
    하나 올리고 잠깐만 숨 고르기 해 봐.

    이런식으로 김부선 보호하려고 했을 수도 있죠.

  • 13. 춘몽
    '18.5.30 8:27 AM (36.39.xxx.61)

    윗분... 그러니 빨리 털었으면 해요. 읍읍이만 죽이고. 가만 있을수록 수렁텅이. 대필 사과문 문체가 빼박 주진우죠.

  • 14. 기레기들이
    '18.5.30 8:44 AM (125.139.xxx.167)

    소설을 어떻게 씁니까? 별것 없어도 어떻게 만난지도 모르는 사진한장 구해다가 엄청 큰 뭔가가 있다고 소설쓰고 그걸 또 확대 재생산하고 진실유무에 관계없이 .....엮는건 적폐세력의 오래된 수법인데 ,주지우기자가 지금 무엇을 하고 있습니까? 쥐색기 자원외교와 ㅅㅅ입니다. 누가 가장 주진우를 날리고 싶어 할까요.

  • 15. 나원...
    '18.5.30 8:51 AM (61.106.xxx.177)

    박정희 아니었으면 경제개발 못했어요~
    그러니까 박정희 딸인 박근혜는 풀어줘야 한다구요~
    사람이 은혜를 알아야죠~

  • 16. ...
    '18.5.30 8:53 AM (110.70.xxx.120)

    주진우 김어준은 이읍읍 일에 손 떼세요!
    아무리 남자들끼리 아랫도리는 묻지 않는다지만 이제 스톱!

  • 17.
    '18.5.30 9:02 AM (222.109.xxx.216) - 삭제된댓글

    주진우는 대체 왜그랫을까요
    난방열사 보호하려고 그랬나 ㅉ

  • 18. 보호는 무슨
    '18.5.30 9:11 AM (61.106.xxx.177)

    삼성과도 싸우는 대단한 기자분께서 겨우 변방의 사또 하나가 무서워서 그래요?

  • 19. Stellina
    '18.5.30 9:31 AM (82.52.xxx.207)

    주기자가 그런 글을 왜 대필해요.
    진실을 알기 전에는 너무 나가지 맙시다.

  • 20. ..
    '18.5.30 9:36 AM (183.96.xxx.34)

    옛정 때문에 나꼼수들 비난하고 싶진 않지만,
    확실히 서서히 마음에서 떠나가고 있긴 하네요.
    ..
    이번 주진우 건은 좀 충격이에요. 예전부터 말이 없진 않았지만, 그땐 나역시도 믿고 싶은 것만 믿었기 때문에 스스로 듣고 싶어 하지 않았던 듯.

  • 21. 근데..
    '18.5.30 10:03 AM (42.3.xxx.245)

    김부선껀은 대선전이라 이재명스캔들 크게 났으면 문대통령이 당선되는데 좀 어려움이 있지않았을가 싶어요. 그래서 주진우가 막아준거라고 믿고싶네요

  • 22. ㄷㅈ
    '18.5.30 10:15 AM (61.109.xxx.31) - 삭제된댓글

    주진우 김어준 이제 그만 이재명 털고 가자 역겨워 못참겠단 말입니다 어디부터 엮여있는지 모르겠지만 어제 뉴스공장에서 억지 쉴드치는 거 티나던 그 이상은 안 들어갔으면 좋겠다 여기까지만 하기를

  • 23. 어휴
    '18.5.30 10:33 AM (59.6.xxx.107)

    삼ㅅ 정직원이 아님 이러기도 쉽지 않다
    주진우
    김어준
    건들지 마

  • 24. phua
    '18.5.30 10:35 AM (58.123.xxx.184)

    주진우 김어준은 이읍읍 일에 손 떼세요!
    아무리 남자들끼리 아랫도리는 묻지 않는다지만 이제 스톱! 222

  • 25. phua
    '18.5.30 10:35 AM (58.123.xxx.184)

    삼ㅅ 정직원이 아님 이러기도 쉽지 않다
    주진우
    김어준
    건들지 마

    ㅡㅡㅡㅡㅡ
    내가 삼성 정직원이라는 증거 !!!
    쪽지 주슈~~
    얼굴 좀 봅시닷!!!

  • 26. ...
    '18.5.30 10:57 AM (117.111.xxx.236) - 삭제된댓글

    솔직히 김어준은 모르겠고
    주진우는 김부선씨 보호하기 위해 그런건 아닐까 싶은데 추측일 뿐,
    김어준과 크게 부딛칠까봐 중재 역할을 했을수도 있겠고요.
    김부선씨 생각이 중요할것 같아요.

  • 27. ...
    '18.5.30 11:02 AM (117.111.xxx.236) - 삭제된댓글

    솔직히 김어준은 모르겠고
    주진우는 김부선씨 보호하기 위해 그런건 아닐까 싶은데 추측일 뿐,
    김어준과 크게 부딛칠까봐 중재 역할을 했을수도 있겠고요.
    김부선씨 생각이 중요하겠지만 주진우 입장에서는 둘다 안다치기를 바라지 않았을까요.

  • 28. ...
    '18.5.30 11:05 AM (117.111.xxx.236)

    주진우는 김부선씨 보호하기 위해 그런게 아닐까 싶은데 추측일 뿐.
    김어준과 크게 부딛칠까봐 중재 역할을 했을수도 있겠고요.
    김부선씨 생각이 중요하겠지만 주진우 입장에서는 둘다 안다치기를 바라지 않았을까요.

  • 29. ....
    '18.5.30 12:30 PM (180.66.xxx.180)

    그러던가 말던가

    난 이읍읍만 팬다
    시베리아호로쌍눔의세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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