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 어젠 시원했지만

[노랑]

예전부터 반노반문이
머리속까지 깊이 박힌 사람이라
정말 이름도 듣기 싫었는데 ㅠ

문통이 되면 일년안에
손가락을 자를거란 말도
했더군요

누구처럼 사이다 발언했다고
이미지 변신시키면 안되요

어제 딱 거기까지만요ㅠ

[08혜경궁]

누군지도 몰랐어요. 그냥 공영방송에 나와 이재명의 일부분을 까발려준것에 감사합니다.
도지사 선거 떨어지고 그냥 사라지길 바래요.선거비 보존 못하면 더 좋고요.

[ㅣㅣㅣ]

진짜 윗님 말씀대로 추는 감투까지 차고 있구만...

[노랑]

그러게요
도지사 떨어지고
사라지길 저도 바랍니다

[이이제이죠.]

'뱀굴에 손을 넣을 때는 남의 손을 빌려라 (영화 대부의 대사)'

남경필의 손을 빌리려고 했는데 의외로 김영환이 갑툭튀했네요.
뱀 목은 김영환이 움켜쥐었지만 뱀구이는 남경필이 먹게 해야죠.
그것이 이이제이의 완성.
전략은 정치인들만의 것이 아닙니다.

[아놔 웃기는 남결필 지지자들]

남경필 지지자 아니라면서
토론 두고 보자 하더니

토론 잘 한 김영환에게 투표하자는 글에
결사 반대하는 꼴 ㅎㅎ

속 다 보입니다

[ㅎㅎ]

남경필 지지자가 아니라 이재명이 싫은것..ㅎㅎ

[저도]

어제만은 김영환 칭찬해주고 싶네요.

[노랑]

이 사태를 만든 추대표의 해명이
궁금하네요
이제라도 후보 교체는 못하나요

[..]

김영환 시원하고 좋던데요 왜요

[ㅎㅎㅎ]

후보의 인성에 대해 토론하는 것도 중요하죠.
이명박이나 박근혜도 정책은 좋았습니다.
차가 아무리 좋으면 뭐합니까?
운전자의 성질머리가 개떡이면 난폭운전에 사고유발이지.

[노랑]

사이다는 시원하게 원샷으로

[잘배운뇨자]

김영환은 최고의 반문비문이에요.
김영환을 찬양하다니ㅎ

[ㅎㅎㅎ]

우리는 정의를 원합니다.
친노 친문이라도 불의한 인물은 쳐낼 것이며 반노 반문이라도 정의를 위해 앞장선다면 기꺼이 박수를 쳐 줄 겁니다.
우리는 진영논리에 매몰된 '패거리'가 아닙니다.
니들이 우리를 이길 수 없는 이유가 거기에 있어요.

[..]

찬양 좀 하면 어떠나?
김씨는 당선 될 일도 없는데 ??ㅎㅎ

[ㅇㅇ]

이게 바로 이이제이죠.

[ㅠ]

다별로들이였음

[룰루]

찬양은 무슨ᆢ
김영환을 이용하는거죠
읍읍이만 안되면 되는거니까요
김영환손을 잠시빌린거고

칭찬이 아니라
언론에 나와서 속시원히 말해준게
시원할뿐

[그러거나말거나]

이읍읍은 퇴출되어야 해요.
어제 토론보니 진짜 가관도 아니더군요.
입만 열면 ...

[phua]

찬양은 무슨ᆢ
김영환을 이용하는거죠
읍읍이만 안되면 되는거니까요
김영환손을 잠시빌린거고

칭찬이 아니라
언론에 나와서 속시원히 말해준게
시원할뿐 222

[...]

우리 문프를 괴롭히다 나갔다고라고라...

[찬양은무슨]

이이제이일 뿐

어제 김영환 토론은 잘했어요
무말랭이 얼굴 썩는데 배째는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