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엽네요. 이 글 읽으면 제 볼을 만지니 헌거라 전혀 안부드럽... ㅠㅠ
귀여워 조카들 생각나요 발바닥, 겨드랑이 다 이쁨
예전 막내 동생이 엄마한테 했던 말 생각나네요^^ 엄마 얼굴 만져보더니'내게 더 새거다'
정말 너무 귀여워요 ~~~~ 예쁜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