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은 스카이졸업했구요
대기업다니다가 더 좋은 조건으로
제의가 들어와 지금 다니는 회사로 이직했어요
지금 6년쯤 되었구요
긍정적인 편이라 평소에도 상사욕 사람욕 잘 안하는편인데
요즘들어 새로 바뀐 상사때문에
일할맛도 안나고 의욕도 없고 너무 힘들답니다.
그러면서 이직생각하고있다고 해요
이제 곧 마흔이고 지금 회사에서 입지가 괜찮은 편이었는데
자꾸 이직얘기하니 덩달아 불안해지네요.
이 상사 피해서 이직한다해도 거기에 이보다 더한 사람 없으리란 버장도 없고..
그러면 또 옮기면 된다네요. 평생직장 다니는 사람도 있지만 몸값올리며 점프해서 이직하는 사람들도 많다고..말은 참 쉽게해요.
저번 이직도 순조로웠고 훨씬 좋은조건의 회사로 나름 인정받으며 옮긴거라서... 자기자신을 너무 믿는거 같은데...
힘든시기라서 계속 이직생각하는 남편에게 저는 어떻게 해줘야할까요?
상사때문에 자꾸 회사 옮기겠다는 남편
ㅇㅇ 조회수 : 1,374
작성일 : 2018-05-29 23:50:32
IP : 211.117.xxx.8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8.5.30 12:06 AM (114.205.xxx.161)6년이면 짧게 근무한것도 아니고 자기분야에서 실력있다면
잘 알아보라고만 하시는게 좋지 않을까요.
평소 긍정적이고 상사흉도 안보던 분이ㅈ그런 마음 먹었으면 정말 힘들고 싫은걸거에요.2. ..
'18.5.30 12:57 AM (86.130.xxx.191)남편이 옮기고 싶다면 그렇게 하게 해주세요. 저희 남편도 한때 이상한 상사만나서 대상포진까지 걸렸었어요, 지금은 다른 회사로 옮겼지만 그때 그상사 너무 악랄했거든요. 남자들 왠만하면 그런말 잘 안하잖아요. 오죽했으면 6년다닌 회사를 옮기고 싶을까요..
3. 제남편은
'18.5.30 2:01 AM (124.54.xxx.150)상사땜에 옮겼는데 거긴 더하더라는 ㅠ 이직하면 아무래도 텃세도 있고 어쩔수 없는 부분이 았어요 나이들어 옮기면 더 그렇구요 상사없는곳레 갈수도 없는거고.. 차라리 다른 부서 이동을 신청해보는건 어때요
4. 음..
'18.5.30 8:16 AM (121.138.xxx.91) - 삭제된댓글갈 곳이 있으면 나쁘지 않아요.
어딜가나 거시기한 놈들 꼭 있긴하지만..6년이면 ..
아직 젊으시니 것도 나쁘지 않아요.5. ..
'18.5.30 10:20 AM (223.38.xxx.27)이직해도 똑같을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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