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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전체적으로 몸에 힘이 없고 비실비실해 보여요.

ㅇㅇㅇ 조회수 : 1,155
작성일 : 2018-05-29 22:53:49


제가 예전부터 맥 빠지고 기 빠진 사람같은 인상이었는데...
가족문제로 우울신경증을 앓은지 오래되었고...평소에도 얼굴에
웃음기 하나 없이 무미건조하고 표정관리가 안돼요.
저 하나 추스리기도 힘들어 정신빼놓고 살다보니 더하네요.

주위에 몇몇 분들은 그런 제 얼굴이 안돼보였거나 불편한지..
저더러 기운 좀 내라고, 씩씩하게 살라고 하시는데..
저도 이러고 싶어서 이러는게 아니라..저절로 축 쳐져서요..

아직 별히 아픈데가 있는건 아닌듯한데...
성격상 불안하고 감정적이라 쉽게 동요되기도 하고,
비관을 잘해서 기 빠져보이나 싶기도 해요.

지금 5개월째 꾸준히 운동다니면서
러닝 좀 하고 나면 헥헥~ 영혼가출...멍~
안하는거 보다야 훨 낫겠지만 몸의 변화가 잘 안느껴지네요;;

거울보면 얼굴은 무슨 성냥팔이 소녀처럼 창백하니 처량맞아보이고...
눈밑꺼짐에 팔자까지 찐해서 불쌍해보여요.
옆모습도 체크해봤는데 서 있는 자세도 히마리없고
어깨가 굽으니 딱 약골로 보여 속상하구요


주위에서는 배즙이나 도라지즙 같은 건강식품이라도 챙겨먹으라는데..
막상.. 집에 있는 비타민이랑 마그네슘 들어간 종합 영양제도 잘 안먹게되거든요;;
근본적으로 정신도 중요하지만, 체력이 안 받쳐주니 문젠거 같아요...
저 같은 사람이 지금보다 밝고 건강해지려면 어쩌면 좋을까요?


(요즘들어 마음의 여유가 없는 상황이니...타박하는 댓글은 안받을게요)

IP : 211.36.xxx.13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5.29 11:10 PM (121.166.xxx.30)

    요가 추천!

  • 2. ...
    '18.5.30 12:09 AM (124.53.xxx.131)

    운동은 하고 있으니
    보약과 보양식과 재밌거리가 필요해 보이네요.

  • 3. ㅇㅇ
    '18.5.30 5:19 AM (117.111.xxx.33)

    고맙습니다~재밌을거리와 보양식 정말 필요하네요
    특히 재미있는거요ㅜㅜ

  • 4.
    '18.5.31 9:33 AM (115.21.xxx.43) - 삭제된댓글

    ????????????????????

  • 5.
    '18.5.31 9:33 AM (115.21.xxx.43) - 삭제된댓글

    ????????????⚘

  • 6. Bv
    '18.5.31 9:34 AM (115.21.xxx.43) - 삭제된댓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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