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기도하시는 분들
1. 네
'18.5.29 10:57 PM (210.190.xxx.12)또 들어주시고 또 들어주십니다
2. 빛의나라
'18.5.30 1:36 AM (59.29.xxx.17) - 삭제된댓글네, 들어 주시죠.
그런데 어떤 관계도 일방통행이면 이루어지기 힘들듯이 주님께서 만져 주시고 어떤 방향으로 이끌어 주시려면 원글님도 주님이 주시는 뜻을 잘 받아들이게 열려 있어야 해요.
주님 말씀을 듣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성경말씀을 매일 읽는 건데 그렇게 하고 계신지요?
지금 힘든 그 상황의 이유는 정확히 모르지만 말씀 매일 읽고 늘 말씀 기억하면서 의지하고 따라 살면서 기도를 계솓하면 주님께서 모든 상황을 원글님께 가장 좋게 쓰시고 이끄십니다.
원글님께서 주님 이끄시는대로 성장하며, 물 붓듯 부어 주시는 평화를 누리게 되시기 기도할게요.3. 빛의나라
'18.5.30 1:39 AM (59.29.xxx.17)네, 들어 주시죠.
그런데 어떤 관계도 일방통행이면 이루어지기 힘들듯이 주님께서 만져 주시고 어떤 방향으로 이끌어 주시려면 원글님도 주님이 주시는 뜻을 잘 받아들이게 열려 있어야 해요.
주님 말씀을 듣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성경말씀을 매일 읽는 건데 그렇게 하고 계신지요?
지금 힘든 그 상황의 이유는 정확히 모르지만 말씀 매일 읽고 늘 말씀 생각하면서 의지하고 따라 살면서 기도를 계속하면 주님께서 모든 상황을 원글님께 가장 좋게 쓰시고 이끄십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그 힘들게 하는 사람을 위해 축복기도를 집중적으로 하시기 바랍니다.
원글님께서 주님 이끄시는대로 성장하며, 물 붓듯 부어 주시는 평화를 누리게 되시기 기도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