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간 다이어트로 운동 없이 식단 800칼로리로
일주일 했거든요.
몸무게도 줄었고 무엇보다 확실히 위가 줄었어요.
암튼 그런데 식후에 양쪽뺨이 저린 느낌이 있어요.
만지면 좀 차가운 느낌도 있구요.
밥을 먹었는데 기운이 안나고 좀 지치는 느낌?
손끝 발끝도 저린듯 하구요.
이거 저혈압 뭐 그런걸까요?
병원을 가야할지 고민이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식사 후 저림 증세
haha 조회수 : 1,914
작성일 : 2018-05-29 17:18:58
IP : 122.45.xxx.28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원글님이
'18.5.29 5:25 PM (59.27.xxx.47)소화를 시키는 데 대부분의 에너지를 쓰고 있어서 그래요
소화에 다 동원되어 다른 곳은 좀 비어있는 상태라고나 할까요
다이어트 하느라 몸이 많이 축난 상태여서 그래요
신경이 쓰이시면 비타민제나 한약을 드셔보는 것도 고려해 보세요~2. ..
'18.5.29 5:25 PM (58.140.xxx.82)미네랄 부족인거 같은데요?
갑작스레 너무 칼로리 제한하면 그럴수 있어요.
심한 경우 어지럼증 동반하고 저혈압 증상.
쓰러질수도 있어요;;;;; 그럼 수액 맞는거 아시죠??3. 원글
'18.5.29 5:30 PM (122.45.xxx.28)아네 종합영양제는 매일 먹었구요.
미네랄은 바나나 하나 먹는 걸로
괜찮을지 알았어요.
계속 이럼 수액 맞아야겠군요.
아님 포카리스웨트 마셔도 될까요?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816788 | 안민석 의원 트윗.jpg 6 | 저녁숲 | 2018/05/30 | 2,481 |
| 816787 | 출판에 대해서 문의드려요 | 절판녀 | 2018/05/30 | 333 |
| 816786 | 맛있는 티백녹차 추천해주세요 1 | 궁금 | 2018/05/30 | 613 |
| 816785 | 아이 초등 입학했는데 저희 티비가 없어요 15 | ㅇㅇㅇ | 2018/05/30 | 1,733 |
| 816784 | 요즘 쑥으로 떡해도 되나요? 3 | 쑥 | 2018/05/30 | 698 |
| 816783 | 경기도 양평 사시는분이나 잘아시는분~ 6 | 보름달 | 2018/05/30 | 1,349 |
| 816782 | 전 방탄소년단 징글징글합니다 23 | Oo | 2018/05/30 | 5,553 |
| 816781 | 에어프라이어 3 | ... | 2018/05/30 | 1,252 |
| 816780 | 김부선 15 | ... | 2018/05/30 | 3,515 |
| 816779 | 아들돈은 쌈짓돈? 6 | 돈돈 | 2018/05/30 | 1,102 |
| 816778 | 어제 토론으로 혜경궁 김씨 검색어에 오름 8 | 읍읍이 낙선.. | 2018/05/30 | 799 |
| 816777 | 5,6명이 대화하는데 꼭 끼여 들어 말할 때 어찌하세요? 7 | 이럴 땐 어.. | 2018/05/30 | 978 |
| 816776 | 남편이 제가 싫어하는 사람에게 전화 받는게 너무 화가나요 4 | ... | 2018/05/30 | 1,492 |
| 816775 | 방탄) Best of me 좋아하신분요~ 13 | 베옵미 | 2018/05/30 | 1,336 |
| 816774 | 볼록한 얼굴이 예쁜건가요? 8 | ㅇㄱ | 2018/05/30 | 2,798 |
| 816773 | 소소한 팁하나 13 | 귀차니즘 | 2018/05/30 | 4,840 |
| 816772 | 태종대 태종사에 수국 피었을까요? 1 | 부산분들 | 2018/05/30 | 549 |
| 816771 | 국회의장도 곧 새로 뽑겠죠? 2 | 현미 | 2018/05/30 | 469 |
| 816770 | 찢추는 아웃 4 | an | 2018/05/30 | 836 |
| 816769 | 훨씬 가난했고 힘들었을 부모님 세대가 아이 낳는걸 너무 좋아하는.. 16 | 이해가 | 2018/05/30 | 5,344 |
| 816768 | 노화방지와 건강을 위해 실천할것들 알려주세요 4 | 토리 | 2018/05/30 | 2,404 |
| 816767 | 아이가 미술학원 상담을 혼자다녀왔는데. 10 | @@ | 2018/05/30 | 3,068 |
| 816766 | 비치는 옷의 속옷은 단연 보색인가요? 흰셔츠는 검정 내복. 7 | 씨쓰루 | 2018/05/30 | 2,162 |
| 816765 | ‘장애우’는 착한 단어가 아닙니다. 나쁜 단어입니다. 17 | S | 2018/05/30 | 3,611 |
| 816764 | 지선뉴스에서 교육감이나 경남,대구 제주도 이야기하는 이유 1 | 오늘 뉴스공.. | 2018/05/30 | 38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