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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실수령액 삼백넘으시는분들

ㅇㅇ 조회수 : 32,119
작성일 : 2018-05-29 16:20:52
나이대에 다르겠지만 제가 보니
대기업이나 잔문직빼고 아직도 현실은 삼백이상 실수령
받기 쉽지 않더라구요 연봉으로 4천이 넘어야하는데
이정도 넘게 벌려면 더구나 여성이 벌려며
능력이 좀 튀게 있어야하더라구요
대인관계건 기술이건 자본이건

스펙이 어느정도 되시나요
IP : 211.36.xxx.47
6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5.29 4:22 PM (221.139.xxx.166)

    스카이 - 대기업

  • 2. 저는요
    '18.5.29 4:24 PM (124.79.xxx.54)

    스펙은 별거없어요. 나이가 많습니다. 곧 정년이네요
    작은 중소기업 다니고 실수령액 340입니다.
    이회사에서 나이가 많은데 짤리지 않은건 영어와 중국어 때문으로 알고있어요

  • 3. ...
    '18.5.29 4:24 PM (110.70.xxx.181)

    학사-특수전문분야-회사 사이즈만 봐서는 중소기업...능력 안튑니다. 그냥 무식하게 일했습니다.

  • 4. ...
    '18.5.29 4:26 PM (121.88.xxx.9)

    그냥 4년제 학사 외국계 기업 번역

  • 5. oo
    '18.5.29 4:29 PM (223.38.xxx.43)

    고졸 -중소. 중견기업 연봉 5천4백 출산후 3년 경력단절. 재 취업후 쭉 직장생활. 분야는 재무팀이고 세무랑 무역.. 하근데 회사 모든 부서에 참견( -_-) 해요.. 영업. 구매. 자재. 생산. 품질. 연구소.. 돈이 제 손에 있어서요... -_-;;;
    내일이 아닌데 내가 왜? 라는 생각 해 본적 없어요.

  • 6.
    '18.5.29 4:40 PM (65.197.xxx.41)

    4년제 대학나오고...대기업도 아닌 회사다녀요. 근데 외국계긴 해요...연봉 6천5백 정도에요. 나이는 39....별 능력이 없는거 같은데 계속 버티니 연봉은 쬐금식 계속 오르는 듯요..참 중간에 한번 짤리고 논 시기도 있어서...그후 재취업 한 회사에서 완전 연봉 후려치기 당하고서 다시 시작했어요. 안그랬음 좀 더 많았을 것인데..
    우야든동 주욱 버티기도 능력이라면 능력인걸까요?
    스펙은 영어 좀 하는거 밖에는 없어요. 그나마도 요즘 젊은이들에 비하면야.....새삼..갑자기 회사에 감사하는 마음이....

  • 7. ㅁㅁ
    '18.5.29 4:47 PM (175.223.xxx.142) - 삭제된댓글

    간호사도 아닌 학원나와 조무사로 한곳서 한우물파니
    그대접 받네요

  • 8. ..
    '18.5.29 4:49 PM (223.38.xxx.75)

    석사 대기업

  • 9. ..
    '18.5.29 4:52 PM (211.212.xxx.236)

    중소기업 _ 17년차 연봉 6천 좀 넘게 받아요.
    직장은 이동해야 좀 오르는거같애요. 업계3위기업에서 시작했는데 그 기업에 16년차 있는 후배는 아직도 오천 좀 넘는다고하고..저는 이동할때마다 조금씩 올려받아서 중소기업임에도 좀 더 받고있어요.
    대신 중소기업이라 복지쪽이 좀 안좋긴합니다. 그런부분은 대기업 다닐때가 아쉬워요. 그래도 대기업보다 옥죄오는게 없어서 쉬엄쉬엄 만족하며 지내고있어요.
    저는 4년제 나왔고 회사 다니면서 석사했어요.

  • 10. .,.
    '18.5.29 4:55 PM (14.52.xxx.71)

    친구 작은회사 경리로 들어가 일 잘해서 인정받고 월급이 조금씩 올라 지금은 전보다 2배이상 받습니다 본인 얘기로는 일을 4배는 하는거 같다고 합니다 업무도 분야 안가리고 다하고 법적인거 까지 다 합니다

  • 11. 무슨 회사보다는
    '18.5.29 4:59 PM (175.116.xxx.169)

    무슨 회사를 다니느냐보다 무슨 분야 어떤 일을 하느냐에 달려 있는거 같아요

    윗분들 주로 회계나 구매 영업쪽 아닌가요? 또는 기술 분야요.

  • 12. 고등부 영어강사
    '18.5.29 5:00 PM (14.47.xxx.229)

    적을땐 400정도 많으면 700까지 찍어요 평균 500정도벌구요

  • 13. 40중반
    '18.5.29 5:01 PM (223.62.xxx.47)

    석사 화학전공 월 450정도 받는데 별로 많이 받는편은 아니에요. 밉보여서 진급이 누락되고 있거든요.

  • 14. 무슨 회사보다는
    '18.5.29 5:01 PM (175.116.xxx.169)

    주변에 스카이 석사했는데도 문과다 보니 중간에 한 두번 쉰 사람은 재취업 안되거나
    갈데가 없던데요

    지방 전문대 나온 지인은 경리하면서 전문대에서 딴 영양사로 15년 차 넘어가니 연봉 꽤 되구요

    문과계열로는 대부분 관리나 영업직인데 대기업 위주여야 하고 차부장 위 임원까지 가기도 험난하고
    어렵죠

  • 15. 44세
    '18.5.29 5:02 PM (1.245.xxx.212)

    사회복지사 17호봉이구요~
    월 370정도받네요..
    석사했고요~

  • 16. 둥둥
    '18.5.29 5:16 PM (223.62.xxx.138)

    오천쯤? 월 사백 전후인덕
    제 능력에 비해 많이 버는거 같아
    늘 죄송해요. 그냥 고생하며 사는 사람들에게요.
    근데 인새에 공짜는 없어서 자리 지키고 있는 고통도 큽니다.

  • 17. 둥둥
    '18.5.29 5:18 PM (223.62.xxx.138)

    인생에 공짜는 없는거 같아요.

  • 18. 외국물
    '18.5.29 5:24 PM (117.111.xxx.150) - 삭제된댓글

    먹다왔으나 쓸데없어서 명함도 못내밀고요
    장사로 월 1000까지 벌어봤어요
    그러나 몸이 축나서 때려친지 좀되요 ㅜㅜ

  • 19. 친척조카
    '18.5.29 5:37 PM (14.75.xxx.29) - 삭제된댓글

    약사인데 약 사백정도 받고
    일하다 개업해서 월천정도 버는듯 했어요

  • 20. ...
    '18.5.29 5:55 PM (27.175.xxx.26) - 삭제된댓글

    석사 교직원

  • 21.
    '18.5.29 5:57 PM (65.197.xxx.41)

    오 윗분 댓글 중 하나...구매나 영업 회계..진자 좀 맞는거 같네요. 사무직이긴 한데 그래도 그나마 직군이 좀 일반하고 다른 분야..저도 그렇거든요 근데 일단 무슨 직군이든간에 오래 하면 300은 넘기 어렵지 않아요.십년이상 하면요..결국은 버티기!

  • 22. 500
    '18.5.29 6:35 PM (121.141.xxx.7)

    제주위는 죄다 오백이상이던데요 조카들도 대기업 초연봉 4700 이고 제친구들도 커플매니저하는데 평균삼사백은 실수령되더라구요 그레서 저는 보통 직장다니면 그 정도는 받는줄알았는데 나이 50에 세상을아네요

  • 23. 저두요
    '18.5.29 6:46 PM (14.203.xxx.168)

    고졸로 시작해 대학졸업 이후에도 관련분야 자격증 대여섯개 있구요. 제 일 하듯 분야 가리지 않고 전부 다 합니다. 옮기면서 연봉 올리고 해서 연봉 7천 받아요

  • 24. 저도
    '18.5.29 7:12 PM (223.62.xxx.119)

    고졸
    한직장 25 년 근무
    월 600에 성과급., 품위유지비 별도, 내일만 끝나면 언제등 휴가 맘대로.
    성실함으로 버티니 계속 일하게 되네요

  • 25. ㅇㅇ
    '18.5.29 7:27 PM (222.107.xxx.90)

    지방 국립대 출신. 40대 중반. 20여년전 국내 대기업 들어갔고 중간에 외국계 대기업으로 이직하고 지금은 임원. 세후 월 750 받아요. 주유비는 별도로 줍니다. 구매쪽이고요. 딩크라 그런지 지난 세월 내내 죽으라 일만 한 것 같은.. ㅠㅠ 50에 은퇴하고 싶은데 남편은 더 일하라네요. 밀어준다고.. 뭘 밀어줘 이 양반아~ 우씨.

  • 26. ㅇㅇ
    '18.5.29 10:01 PM (116.40.xxx.48)

    교사 2000년 임고패스 이제 좀 300 넘네요

  • 27.
    '18.5.29 11:09 PM (125.180.xxx.164)

    39세 수도권대 졸 스펙 볼거 없어요
    외국계 금융회사 15년차 실수령 400 정도 되네요..앞으로 15년 더 다니려고 하는데 가능할 지 말이지요

  • 28. 교사
    '18.5.29 11:16 PM (123.215.xxx.115)

    20년 입니다.이제 월 300넘내요. 300넘기 시작한지 얼마안됬어요

  • 29. ....
    '18.5.29 11:29 PM (175.223.xxx.41)

    동네1인자영업
    420-480 순수입 투자금 3000

  • 30. 워킹맘
    '18.5.29 11:32 PM (218.157.xxx.227)

    6급공무원 이요
    13년차 됐는데 실수령 딱300 입니다
    잃은 좀많은데 그냥저냥 만족하고살아요

  • 31.
    '18.5.29 11:40 PM (211.58.xxx.242)

    교사 공무원 월급 생각보다 괜찮네요

  • 32. 공무원
    '18.5.29 11:43 PM (220.118.xxx.77)

    석사학위 갖고 6급으로 2008년 세후 180으로 시작.
    11년차 되니까 세후 겨우 300됩니다.

  • 33.
    '18.5.29 11:53 PM (27.118.xxx.88)

    공무원분들은 복지카드 연금공제생각하셔야합니다.
    일반중소기업17년차딱300

  • 34. ...
    '18.5.30 12:01 AM (118.43.xxx.123)

    공무원분들은 복지카드 연금공제생각하셔야합니다.
    22222222222

    제일 알찐건 역시 공무원 교사 입니다

  • 35. ㅇ1ㄴ1
    '18.5.30 12:29 AM (114.204.xxx.145)

    지방 국립대 졸, 외국계 회계 25년, 세후 월 25백입니다.

  • 36. ~~
    '18.5.30 12:54 AM (183.109.xxx.65)

    실수령액 차이가 많이 나는군요.

  • 37. 스펙없음
    '18.5.30 1:31 AM (106.243.xxx.212)

    걍 경기도권 공대나옴. 회사다닌지 20년됨
    대기업 연봉 8000은 받음
    걍 하루하루 열심히만 살았음다.
    스펙없어서 고과외에 진급시 다른거는 항상 최고스펙(영어1등급) 맞췄고요.
    남한테 비비고 살진 않았고 자기일은 피해주지 않게하려 애썼어요.
    사실 대단히 잘한거도 없고 아주 큰 월급은 아니지만 지금은 걍 하루하루 다닐 수 있는게 감사합니다.

  • 38.
    '18.5.30 6:00 AM (133.137.xxx.27)

    해외석사, 대기업, 초봉 실수령 300 넘네요.

  • 39. 나도!
    '18.5.30 7:55 AM (222.118.xxx.59)

    식당아줌마예요
    열심히 일해요
    실수령액 350

  • 40. 모두멋지네요
    '18.5.30 8:52 AM (124.49.xxx.61)

    .....

  • 41. 저도!
    '18.5.30 8:53 AM (220.86.xxx.165)

    대형할인마트 중간관리자 고졸 12년근무 실수령액 320

  • 42. 저도
    '18.5.30 8:56 AM (118.221.xxx.47) - 삭제된댓글

    고졸에 한직장에서 25년 근무했어요.
    작년 연봉 6천4백입니다.

  • 43. 저위
    '18.5.30 9:05 AM (223.39.xxx.85) - 삭제된댓글

    ....
    '175.223.xxx.41)
    동네1인자영업
    420-480 순수입 투자금 3000...
    저도 갈챠주세요. 무슨업종하고 계신지 배우게요.

  • 44. 저도,,,,
    '18.5.30 9:16 AM (121.182.xxx.105)

    52이구여 380이 실수령액 , 업무 특성상 100~200의 인센티브 있어서 평균 500 입니다

  • 45. 와~
    '18.5.30 9:30 AM (59.7.xxx.89)

    와~ 부럽네요..전 42..지방국립대 나와서 150받고 일해요~ 윗분들은 참 능력자세요~ 저야 중간에 애 낳아서쉬고 하다보니..그리고 대학졸업하고 5년 근무하고 계속 1년 단위로 직업 바꾸고 그래서 .. 월급도 부럽지만 한 직장에 진득하게 근무한다는게 얼마나 어려운지 알고 있어서 존경스러워요~~!!

  • 46. 저 위에
    '18.5.30 9:49 AM (61.77.xxx.86)

    3000 투자로 월 400만원대 버시는 분은 혹시 부동산중개인 아닐까요? 자격증 없이 3천 투자로 월 400대라니...대단하고 부럽습니다.

  • 47. 43살
    '18.5.30 10:01 AM (106.243.xxx.148)

    고졸
    중소기업 / 재경(메인) 지원(구매,인사,총무,등등등)
    경력 20년되니 약 5천됩니다.
    결혼후 아이 둘 낳고 출산휴가 말고는 쉰적없어요

  • 48. 00
    '18.5.30 10:06 AM (211.42.xxx.241)

    돌쟁이 키우는 엄마로서 진짜 존경스럽습니다 ㅠㅠ

  • 49. 123.215
    '18.5.30 10:08 AM (121.133.xxx.45)

    저 위의 교사라는 분.


    --> 진짜 교사에요?
    띄어쓰기는 폰으로 쓰면 안 된다고 해도 '안됬어요"라고 쓰나요?
    '안 됐어요.' - 기본 맞춤법 틀리는 교사가 있다는 말은 들었지만, 이렇게 확인하게 되네요.

  • 50. 솔직히
    '18.5.30 10:50 AM (203.247.xxx.203)

    돈번다는 게 쉽지가 않지요...
    뭐 수입 엄청 나다는 분들요.
    정말 상위 0.5프로 안에 들겁니다.
    82쿡에선 많이보이지만요.

  • 51. ....
    '18.5.30 11:04 AM (202.20.xxx.210)

    올해 38살이고 일한지 13년차 급여로 다 떼고 560정도 받아요.
    전 대기업 계열이고 그냥 한 직장에서만 일했어요. 주변 보면 그냥 10년 이상 일하면 대부분 저랑 비슷한 듯 해요.
    일은 조그만 더 하고 이제는 쉬려고요 : )

  • 52. 파이팅
    '18.5.30 11:07 AM (39.115.xxx.42)

    자기 자리에서 최선을 다 하고 계시는 모든 82쿡 회원 여러분 모두 멋쟁이십니다. 파이팅이요~

  • 53. 350
    '18.5.30 11:48 AM (14.40.xxx.8)

    3년제 전문대졸 19년차 종합병원 간호사이고, 실수령액 370만원정도예요.
    3교대 근무하는 동기들은 실수령액 월 450-500만원 정도고요.
    고등학교때도 공부안하다가 경기도 소재 전문대 졸업하고 바로 취직했어요.
    치열하게 살지 않고 성실하게만 살아왔는데,
    요즘 우리아이들에게는 상상도 못할 일이죠..

  • 54.
    '18.5.30 12:50 PM (61.80.xxx.102) - 삭제된댓글

    공무원 29년차 정년 3년 6개월
    남겨둔 6급 공무원인데요
    작년 세전 소득이 7300만이었어요.

  • 55. 여36
    '18.5.30 12:52 PM (124.243.xxx.209)

    전문대졸, 비전공, 프리랜서 웹개발자 14년.
    세금 3.3프로 떼고 실수령액 560이고
    돈이 더 필요해서 바짝벌면 월 천 넘을때도 있지만
    일반적으로는 560 정도 받네요
    단, 프리랜서이기 때문에 업체관리나 경력관리 잘 해야되는 리스크가 있습니다.

  • 56. 대단하세요.
    '18.5.30 1:21 PM (220.88.xxx.233)

    아이 기르면서 직장 생활 하는 것이 얼마나 힘든지 절실히 느끼는데 말씀들은 안하셔도 그 만큼 희생한 것도 많으시겠지요. 여러분의 성실함의 대가라고 생각합니다. 존경합니다.

  • 57. 도전
    '18.5.30 1:34 PM (211.192.xxx.159)

    능력자분들 많으시네요^^

  • 58. ㅇㅇ
    '18.5.30 1:42 PM (61.101.xxx.67)

    연봉1억이 세금때문에 실수령이 650정도라고 알고 있어요. 정말 대단하시네요. 저돈을 그냥 주지 않을텐데 몸도 그렇지만 정신에너지소비도 많을거 같습니다. 다들 아무렇지 않게 말씀하셔도...

  • 59. ....
    '18.5.30 1:51 PM (121.137.xxx.218)

    다들 대단하세요...

  • 60. 교사도
    '18.5.30 2:06 PM (221.156.xxx.144)

    국어 쌤 아니면
    맞춤법 틀릴 때 있어요.ㅎ
    맞춤법 틀려도
    자기 전공은 잘 하겠죠.

  • 61. 흠..
    '18.5.30 2:56 PM (211.221.xxx.210)

    20년 넘게 한직장에 있어요.
    대기업이라고 부르기도 못한 무늬만 대기업 다니는데,
    세후 딱 500 받는데, 요즘은 그냥 감사합니다.
    지금 나가면 마트에서도 안 받아줄 것 알아서요.
    퇴사하는 그날까지 성실히 다닐랍니다.
    요즘 애들에 비하면 스펙이라고 할 것도 없고
    성실하게 노력하며 회사생활 했습니다.

  • 62.
    '18.5.30 2:59 PM (223.33.xxx.2)

    1인치킨집

    4천투자(보증금1500포함)
    8시간근무
    월 1300매출
    300넘어요

  • 63. 역쉬
    '18.5.30 3:04 PM (115.137.xxx.76)

    나빼고 다부자

  • 64.
    '18.5.30 3:34 PM (210.90.xxx.75)

    공공기관이구요
    스카이대학 학석사따고 취직해서 박사(기관다니면서 학위 취득)
    연봉 7천, 실수령액은 6천5백?
    가끔 강의나 원고쓰고 부수입도 연 500정도...

  • 65. 준종합
    '18.5.30 3:40 PM (221.146.xxx.148)

    준종합병원, 과장이구요.. 월 실수령액600, 주 5.5일제입니다. 82 들어오면 의사들 돈많이 번다 어쩐다 말은 많지만.. 저희 병원에서 제가 꽤 받는 축이구요..서울내에 월급 받는 의사들은 과히 많이 다르지 않습니다..정년도 62세 까지라.. 아예 더 젊었을때 개원하지 못한 의사들은 다 그대로 여기 붙어있는 분위기입니다. 개원시장도 별로 좋지 못하구요.

  • 66. 우와~
    '18.5.30 4:02 PM (14.34.xxx.36)

    다들 대단하세요~~

  • 67. ...
    '18.5.30 4:13 PM (218.55.xxx.192)

    디자이너요 전문대졸업하고 열정페이로 월 40시작해서 10년 조금 넘었고 월급도 10배는 올랐어요 그냥 닥치는대로 소처럼 일하다보니...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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