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일리지가 2년뒤엔 조금씩 소멸될 예정이고
내년에 딱 여유시간이 있어서요
최소 경비로 상하이에 가보고 싶은데
패키지가 아니라서 항공 제외한 숙박, 여행, 식사 등등 다른 경비를 다 들이자니
잘못하면 오히려 패키지보다 훨씬 더 비쌀거 같아 여행 계획 짜려니 머리가 지끈댑니다
호텔비가 제일 관건일거 같아서 비싼곳은 못하고 저렴한 호텔을 예약하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한인민박? 이런곳이 중심가에 위치해 있다면 이동하기 더 좋을거 같아서요
한인민박이나 상하이 여행 정보 모아둔 카페같은곳 있으면 소개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