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근저당 말소안한상태에서 돈이 급 필요한 경우~~

돈갚고서 조회수 : 1,056
작성일 : 2018-05-29 14:37:21
은행에 부동산 담보대출액을 다 갚아서 대출액은 0원이 되었는데요
혹시나 하여 근저당권은 말소하지 않고 그대로 둔 상태입니다.

만약 긴급히 돈이 필요하다면 어떻게 이를 활용하는건가요?

은행가서 다시 뭔가(?)를 신청하는건가요?  
아니면 마이너스통장처럼  채권채고액까지는 자유롭게 출금할수 있는건가요?



IP : 221.151.xxx.18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5.29 2:39 PM (223.62.xxx.4)

    말소 안했으면 다시 그 금액(120프로 말고 100프로)까지 빌릴 수 있어요...전 그렇게 알고 있어요.

  • 2. 근저당권...
    '18.5.29 2:40 PM (220.86.xxx.143)

    해당은행 대출에 전화해보세요...근저당 살아있으면 별도 설정없이 그 금액내에서 대출 가능한거로 알고 있어요

  • 3. 근저당권...
    '18.5.29 2:41 PM (220.86.xxx.143)

    참 대출에 관련된 인지대등은 납부해야 할거예요

  • 4. 원글
    '18.5.29 2:44 PM (221.151.xxx.188)

    네 그럼 은행에 직접 출두(?)하긴 해야되는군요
    저는 은행안가고도 뭔가 방법이 있는줄 알았어요
    (이런일로 은행가서 은행직원분 만나서 얘기할라니 어쩐지 좀 작아지는 느낌이라..;;)

    댓글 감사드려용~~

  • 5. ㅁㅁ
    '18.5.29 2:44 PM (39.7.xxx.104)

    그 근저당 설정 한도내에서 대출신청은 다시 해야죠.
    마통처럼 바로 출금되는건 아니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38929 도박하라고 억대돈을 빌려주는 것도 이상하지 않나요? 11 냥군 2018/08/03 4,482
838928 요번 주 다스뵈이다 보러 갔어요 27 이해찬 지지.. 2018/08/03 1,460
838927 57kg 에서 정체기입니다. (다이어트 조언 부탁) 24 00 2018/08/03 6,393
838926 엄마는 어떻게 4명 자식을 키웠는지 모르겠네요. 6 엄마 2018/08/03 2,544
838925 이재명이 그알 폐지해야한답니다 41 ㅋㅋ 2018/08/03 4,373
838924 시아버지 모시옷 8 셀러브리티 2018/08/03 2,417
838923 머리가 빗자루가 됐네요 3 천연샴푸 2018/08/03 1,871
838922 모유수유중인데 입술에서 진물이 나요ㅠㅠ 6 ,,,, 2018/08/03 1,163
838921 청와대, 김동연에 "삼성에 투자·고용 구걸 말라&quo.. 17 샬랄라 2018/08/03 1,861
838920 김진표 "김경수지사를 외롭게 하지맙시다" 25 진표살 2018/08/03 1,592
838919 노인시설에 봉사가는데 갖고갈 만한 먹거리 좀 알려 주세요. 5 궁금 2018/08/03 957
838918 드루킹, ‘노회찬 불법자금’ 진술 번복…“강의료 4000만원 준.. 44 ... 2018/08/03 4,358
838917 적성과 수입중에 3 ㅇㅇ 2018/08/03 714
838916 슈정도면 6억은 금방 상환할수 있지 않을까요 27 안타깝네요 2018/08/03 17,657
838915 제가 생각하는 청순한 남자는 9 ㅇㅇ 2018/08/03 2,249
838914 힘이 넘치는 비결이 뭘까요 6 DD 2018/08/03 2,734
838913 이해찬의원은 이미 이재명과 경기도에서 연정하고 있었네요. 15 아마 2018/08/03 1,360
838912 엔커버액 먹어도 될까요(약사분 계시면) 2 친척분이 2018/08/03 2,144
838911 이런 사람 대응 어떻게 할까요? 14 궁금 2018/08/03 2,207
838910 드라마 엄마의 바다 기억하시나요? 25 싱글이 2018/08/03 3,282
838909 김진표 의원 “민주당, 이재명 개인 의혹에 질질 끌려다녀” 40 사이다 2018/08/03 1,551
838908 이 더위에 남의 염장을 질렀네요. 11 동서! 2018/08/03 3,907
838907 제13호 태풍 '산산' 북상…폭염 식힐 바람 몰고 올까? 3 2018/08/03 1,801
838906 환자가 의식이 없는데 통장에서 병원비를 꺼내야하는데요 6 고민 2018/08/03 4,622
838905 시진핑 초상화에 먹물 뿌린 여성, 정신병원에 강제 수용돼 9 샬랄라 2018/08/03 1,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