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 알타리 3단 사다 담았는데
너무 맛있네요
그동안 먹돈 열무를 아무도 손을 안되요
전 열무 물김치를 담는데
남편은 국물만 먹고
애들은 알타리
작년에 담은 김장김치가 너무 시원해서 그걸로
큰애는 미역국에 밥한그릇
오이김치도 너무 맛있고
오이지 담아야 하나 고민중이고요
다른반찬없이 김치로만도 밥을 먹는 우리집이 있다는걸 동네 사람들이 신기해 하네요
지난주에 알타리 3단 사다 담았는데
너무 맛있네요
그동안 먹돈 열무를 아무도 손을 안되요
전 열무 물김치를 담는데
남편은 국물만 먹고
애들은 알타리
작년에 담은 김장김치가 너무 시원해서 그걸로
큰애는 미역국에 밥한그릇
오이김치도 너무 맛있고
오이지 담아야 하나 고민중이고요
다른반찬없이 김치로만도 밥을 먹는 우리집이 있다는걸 동네 사람들이 신기해 하네요
저두요~
요즘 오이가 맛있어서 오이 물김치
담궈서 샐러드처럼 국물과 같이
먹으니 열반찬 부럽지 않다는요
알타리랑 오이김치 저도 좋아하는데 맛있게 담구는 방법 좀 전수해주세요^^
먹고 싶은데 누가 좀 담가줬으면 좋겠어요.
맨날 열무, 얼갈이, 오이
사야지~~~~하면서
사면 담가야 하니 못사네요.
작년까지 이정도는 아니었는데ㅜㅜ
잘 익은 열무김치에 고추장, 들기름 넣고
쓱쓱 비벼먹고 싶어요.
원글님 부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