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혹시 용한 점집 이나 사주 잘 보는 곳 추천 부탁드려요
이사오고 난 후 벌써 교통사고 2번 , 자잘한 기물파손 등 손해를 연속적으로 보고 있고 , 이젠 앞에 차 타기도 두려울 지경이네요
자꾸 저희 잘 못이 아닌 억울하게 당하고 있어서 도데체 뭐 가 잘 못 된 건지?
이사온 집 방향이 먼저 집이랑 연관이 있는지? ㅠ
집은 맘에 들고 분양 받은거고 첫 눈에 사전점검때 우리집 같았어요 ㅠ
너무 좋게 이사 들어왔고 만족한데
자꾸 이런 일 생기니 겁나네요 ㅠ
올해 둘다 69년생 50 이에요
혹시나 용한점집이나 사주 잘 보는 곳 있으시면 알려주세요
방패를 할 수 있음 해 보려고요 ㅠ
1. ㅇㅇㅇ
'18.5.29 9:47 AM (39.7.xxx.148) - 삭제된댓글이사방향은 손없는날도 본다지만
철학관에서는 손없는 날은 통상적인거고
그집안에 가장의 사주로 면밀히 풀던데요
가까운 거리의 이사일수록 조심해야된데요
그리구 이사로 나쁘려면 정말 심한일 당하던데
오히려 액땜 아닐까요?
앞으로 좋은일만 생길수도요2. 마나님
'18.5.29 9:56 AM (175.119.xxx.159) - 삭제된댓글네
전에 살던곳이라 3코스 정도로 이사했는데
이사방향이 안 맞는건지 ㅠ
엄마도 모시려했고 계신데 이제 한달 되어가는데
도저히 엄마도 저도 안될거 같아 다시 엄마를 보내기로 했답니다
효도하려다 오히려 원수가 될꺼 같아서요
한다고 하는데도 성에 안 차 하고
음식을 안 드시고 뭐든지 안 먹는다 하시니 미칠꺼 같아서요 ㅠ
효도는 진정 모시는게 아니란걸 알았어요
오히려 트러블만 더 생기네요
아무나 부모를 모실 수 없고 ,그 큰 그릇이 못 되는걸 이번에 알았어요3. 마나님
'18.5.29 10:04 AM (175.119.xxx.159)음력 2월 9 일 손없는 날, 젤 좋은 날이라고 엄마가 이사하라해서 했어요
저흰 한 달 뒤 이사예정 이였는데
어른말 듣는게 맞 는거 같아서 이사했는데
처음엔 사건사고들 이 날때엔 액땜인가 보다 했는데 ㅠ
이젠 불안하네요
자꾸만 억울한 사고가 당하니깐4. ㅇㅇ
'18.5.29 10:17 AM (223.62.xxx.202)안양에있고요
010 3608 1572 문자로 예약하심되고요
전화상담도 하는걸로 알아요5. 마나님
'18.5.29 10:29 AM (175.119.xxx.159)감사합니다
6. 지나가다
'18.5.29 4:50 PM (110.70.xxx.98) - 삭제된댓글안양점집 전화번호 저장합니다.
7. 지나가다
'18.5.29 5:08 PM (110.70.xxx.98)원글님 저기 가서 상담 받아 보시고 어떤지 후기 좀 부탁드려요.
제가 그간 하도 돈을 많이 써서....믿을 만한 곳 찾고 있거든요.8. 마나님
'18.5.29 6:29 PM (175.119.xxx.159)제가 평택이라 못 갈듯 하고요
남편은 점보는거 싫어하고 제가 운전을 못해요 ㅠ
보게 되면 아마도 전화로 가능할거 같아요 ㅠ
보게되면 후기 올릴께요
고민중입니다9. !!!
'18.5.29 8:01 PM (124.49.xxx.155) - 삭제된댓글영등포 구인철학관.
저도 82쿡 리서치 하다가 보고 갔어요.
나쁜말 안하고 가격 적당하고.
다만 예약 안받고 저는 사람 많은날 갔는지2~3시간 기다려서 대기표 받고 롯데백화점 돌아다녔어요.
혹시라도 오해하지 마세요. 저랑 전혀 상관 없어요.^^10. .....
'18.5.30 9:01 AM (223.33.xxx.253)철학관인데요.
지역은 모르고 저도 전화상담 받았는데
그간 상담했던 곳이랑 달랐어요.
010-4830-79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