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가는 반친구엄마 뭘선물할까요
엄마끼리도 돈독했어요.
뭔가마음을 표현하고싶은데
뭐가좋을까요?
1. 굳이
'18.5.29 9:05 AM (116.41.xxx.209)선물 사 줄 필요 있을까요 ?
해외 가는 친구 연락 없더라구요
선교가든 주재원 가든 다 챙겨줬는데 ㅜㅜ2. ..
'18.5.29 9:05 AM (116.127.xxx.250)그냥 밥이나 사시는게 어떨지 미국에 좋은게 너무너무 많으니
3. 전
'18.5.29 9:07 AM (182.216.xxx.61) - 삭제된댓글돈으로 줬어요. 정말 뭘 주고 싶었는데 줘도 다 짐이라서
가서 요긴한거 사라고...4. ㄹㄹ
'18.5.29 9:13 AM (211.172.xxx.154)가뜩이나 짐도 많을텐데 뭔 선물.
5. 가장
'18.5.29 9:18 AM (223.38.xxx.35) - 삭제된댓글미화 주세요.
6. 뭘주나요?
'18.5.29 9:24 AM (182.228.xxx.67)나중에 미국으로 초대라도 한다면, 그때 선물 들고가면 돼죠.
7. ..
'18.5.29 9:30 AM (175.115.xxx.188)밥사주세요.
8. 밥
'18.5.29 9:41 AM (122.62.xxx.196)사시고 선물 하시고싶으시면 미화 주시면 좋아할거에요.
저도 외국나오는데 친구가 생각지도 않았는데 가는나라돈을 은행에서 환전해서 봉투에주며 필요한거 사라고해서
받았는데 그 기억이 오래가더군요, 왜냐면 생각지도 않았었거든요....9. 미국은
'18.5.29 9:41 AM (218.50.xxx.154)커피보다 차 문화를 더 즐겨해서 고급차 몇가지 선물해주세요. 외로우니 거기서 사람도 사귀어야 하는데 한국차 주니 굉장히 좋아하더라고요.. 좀 쉽게 다가갈수 있어요
10. ㅠㅠㅠ
'18.5.29 9:43 AM (124.50.xxx.3)친구도 아니고 반친구 엄마
무슨 선물까지 하나요11. 여기는 참..
'18.5.29 10:15 AM (218.50.xxx.154)본인 기준에서 왜 남을 비판하나요? 정이 많이 들었으니 선물하고 싶은 마음일텐데 왜 본인이 하고싶다는것 자체를 무시하고 무조건 폄하하는지. 살면서 꼭 그렇게 두번볼일 없는 사람이니 이제 인연뚝. 그렇게들 계산하며 사시나요?
12. 현금
'18.5.29 10:41 AM (123.111.xxx.10)저도 한국살다 자기 나라가는 외국인 친구한테 현금으로..있는 것도 다 버리고 가서.
반친구라도 친분이 있다면 줄 수 있는 거 아닌지요.
비난할 건 아닌데 ㅠ13. 그냥
'18.5.29 11:10 AM (61.78.xxx.57) - 삭제된댓글모여서 밥 한끼 같이 먹으면 되지요.
14. 음
'18.5.29 11:10 AM (180.231.xxx.225)전 책이 좋았어요. 해외 이삿짐을 전 2달 걸려 받았고 영어는 아무리 편해도 그 두달간 한글책이 무척 읽어지고 싶더라구요. 다른건 미국에 다 있기도 하고.
15. mi
'18.5.29 12:46 PM (114.203.xxx.33)미국 여행 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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