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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가는 반친구엄마 뭘선물할까요

pos 조회수 : 1,884
작성일 : 2018-05-29 08:47:55
친하게지냈던 반친구인데
엄마끼리도 돈독했어요.
뭔가마음을 표현하고싶은데
뭐가좋을까요?
IP : 116.127.xxx.224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굳이
    '18.5.29 9:05 AM (116.41.xxx.209)

    선물 사 줄 필요 있을까요 ?
    해외 가는 친구 연락 없더라구요
    선교가든 주재원 가든 다 챙겨줬는데 ㅜㅜ

  • 2. ..
    '18.5.29 9:05 AM (116.127.xxx.250)

    그냥 밥이나 사시는게 어떨지 미국에 좋은게 너무너무 많으니

  • 3.
    '18.5.29 9:07 AM (182.216.xxx.61) - 삭제된댓글

    돈으로 줬어요. 정말 뭘 주고 싶었는데 줘도 다 짐이라서
    가서 요긴한거 사라고...

  • 4. ㄹㄹ
    '18.5.29 9:13 AM (211.172.xxx.154)

    가뜩이나 짐도 많을텐데 뭔 선물.

  • 5. 가장
    '18.5.29 9:18 AM (223.38.xxx.35) - 삭제된댓글

    미화 주세요.

  • 6. 뭘주나요?
    '18.5.29 9:24 AM (182.228.xxx.67)

    나중에 미국으로 초대라도 한다면, 그때 선물 들고가면 돼죠.

  • 7. ..
    '18.5.29 9:30 AM (175.115.xxx.188)

    밥사주세요.

  • 8.
    '18.5.29 9:41 AM (122.62.xxx.196)

    사시고 선물 하시고싶으시면 미화 주시면 좋아할거에요.
    저도 외국나오는데 친구가 생각지도 않았는데 가는나라돈을 은행에서 환전해서 봉투에주며 필요한거 사라고해서
    받았는데 그 기억이 오래가더군요, 왜냐면 생각지도 않았었거든요....

  • 9. 미국은
    '18.5.29 9:41 AM (218.50.xxx.154)

    커피보다 차 문화를 더 즐겨해서 고급차 몇가지 선물해주세요. 외로우니 거기서 사람도 사귀어야 하는데 한국차 주니 굉장히 좋아하더라고요.. 좀 쉽게 다가갈수 있어요

  • 10. ㅠㅠㅠ
    '18.5.29 9:43 AM (124.50.xxx.3)

    친구도 아니고 반친구 엄마
    무슨 선물까지 하나요

  • 11. 여기는 참..
    '18.5.29 10:15 AM (218.50.xxx.154)

    본인 기준에서 왜 남을 비판하나요? 정이 많이 들었으니 선물하고 싶은 마음일텐데 왜 본인이 하고싶다는것 자체를 무시하고 무조건 폄하하는지. 살면서 꼭 그렇게 두번볼일 없는 사람이니 이제 인연뚝. 그렇게들 계산하며 사시나요?

  • 12. 현금
    '18.5.29 10:41 AM (123.111.xxx.10)

    저도 한국살다 자기 나라가는 외국인 친구한테 현금으로..있는 것도 다 버리고 가서.
    반친구라도 친분이 있다면 줄 수 있는 거 아닌지요.
    비난할 건 아닌데 ㅠ

  • 13. 그냥
    '18.5.29 11:10 AM (61.78.xxx.57) - 삭제된댓글

    모여서 밥 한끼 같이 먹으면 되지요.

  • 14.
    '18.5.29 11:10 AM (180.231.xxx.225)

    전 책이 좋았어요. 해외 이삿짐을 전 2달 걸려 받았고 영어는 아무리 편해도 그 두달간 한글책이 무척 읽어지고 싶더라구요. 다른건 미국에 다 있기도 하고.

  • 15. mi
    '18.5.29 12:46 PM (114.203.xxx.33)

    미국 여행 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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